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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13차 봉사후기) 2019년 6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차돌박이숙주볶음!!!

| 조회수 : 3,284 | 추천수 : 9
작성일 : 2019-07-08 21:34:27

자랑후원금★으로 운영되는   82쿡 행복만들기

 

자랑후원금은 음식봉사의  주메뉴를 준비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 외의 반찬들과 과일, 후식 등은 오시는 봉사자들이 각자 준비해서 오십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5월은 꽃의 계절이었고


6월은 

 수국이 활짝^^

 

 

 

6월은 열매의 계절입니다.

2층 베란다를 잠시 구경합시다

서울 한복판에서 난생 처음 나무에 매달린 오디를 구경했고,

 

 

 어려서 먹어본 것과 같은 맛  ㅎㅎ 

 

블루베리,

 

 

음..... 이름을   잊었습니다ㅠㅠ(꽃사과?)  

 

 


봉사하기  일주일 전에 난폭토깽님을 개인적으로 만났습니다. 일이 있어서 6월 봉사에도 참여하지 못햇어요.

직접 만든 견과류강정을 내밀며 봉사일을 착각햇다고 ㅠ

일주일간 견과류강정을 냉장고에 보관? 냉동고에 보관하나? 

고민하다가 눅눅해질 것이 걱정되어

무모하고 과감한 결단을 합니다.  

 음식은 맛날때 먹는 것이 제일 좋으니 내가 먹고 만들어가리라!!!!

 

 

이상과 현실은 언제나 다른 법ㅠㅠ

인터넷에서 쉬워보이는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결과물은 강정이 아니라 견과류조림이네요 ㅠ

 목사님께서 시식하시고는 올리고당을 넣는 것이 아니고 

'엿' 을 넣어야 된다고 알려주셨어요ㅠㅠ

그래도 맛은 있다며 위로의 말들을 해주었어요



 잘하지 못하면서 과감하게 시도하는 사람이 있지요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ㅋ 

마트에서 느타리버섯과 파프리카를 보며

이것을 볶아서 반찬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매번 멸치볶음만 하냐고 타박하는 남편의 말이 항상 마음에 걸려요 --;;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가?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인터넷을 살펴보니 새우젓을 넣으면 어울린다는 글이 있네요.

따라해야지요 ㅎㅎ

제 입맛에는 맞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져가서 먹어 보니 간이  좀 약했네요 ㅠㅠ  

 

 

  레미 엄마님은 봉천역에 내려서 과일을 사오신다고 하셧는데

오래도록 연락이 없어요 ????

혹시나 싶어서 연락해보니 수박을 사서 들고 오신다고 ㅠㅠ  

 

수박이 속까지 잘 익었어요

 

 

 캐드펠님이 운전하시다가 잠깐의 방심으로 빠져나갈 길을 놓쳐서

우회하다보니 많이 늦어졌어요 ㅠㅠ

아이들과 수박을 먹으며 늦어지는 캐드펠님을  기다립니다.

 

토요일 사당역 인근은 정체가 심하지요 ㅠ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캐드펠님이 오셨어요

재료들을 풀어볼까요  

 

파김치와 배추김치^^

 

차돌박이 10키로그램

 

 5키로는 나중에 구어서 드시라고 냉동고에 보관하고

오늘은 5키로만 이용합니다

 

부침개 재료들이구요

 

빵은 나중에 간식으로 ㅎ

 

자수정님은 병원에 다녀오시며 '똑(떡)'을 사오셧는데

준비가 늦어지는 관계로

모두들  서두르다보니 사진이 없어요 ㅠㅠ 

많이 아쉽습니다 

적자생존(적어야 산다)이란 말을 하는데 

찍자생존(찍어야 남는다)이라는 말도 만들어야겠어요.  

 

재료들을 모아서 한컷  

 

음식들을 시작합니다

 

부침개 굽기 개인강습을 받았습니다

반죽은 되도록  얇게 펴고

저는 성격이 느긋한 편인데 이상하게 부침개 할 때는 홀라당홀라당 뒤집었거든요 ㅋ

 

한면이 충분히 익을 때(밑면이 노릇노릇해 질때) 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라

 

 앞뒤로 바삭바삭한 부침개를 먹을 수 있답니다

 

차돌박이숙주볶음은 만들기가 쉬워서(캐드펠님의 말씀--;; 캐드펠님께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어요


고기를 간장과 다진마늘 등의 간단한 양념에 먼저 볶다가


 

다급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ㅎㅎ

 

 숙주 넣고 굴소스, 참기름, 후추 , 쪽파다짐을 투하했다고 하시네요^^

 

 

한쪽에서는 반찬들을 그릇에 옮겨담구요

파김치는 얇고 짧아서 통째로 먹어도 되요  

 

이제 상을 차려서 아이들을 부릅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구요.   

 

남은 차돌박이도 살짝 볶아서 저녁에 또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서 두었습니다.

 

시온이가 찍은 사진들을 볼까요

 

 

 

항상 퍼즐맞추기를 좋아해요 ㅎㅎ

 

 

레미엄마님은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도 찍으시고

자수정님은 그 모습이 좋아서 찍으시구요 ㅎㅎ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14차!!! 모임공지*  

7월의 봉사 모임 메인 메뉴는 * 뼈를 발라낸 달구다리와 날개를 튀겨요 *으로~ 

봉사모임에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7월 13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수정2
    '19.7.8 10:51 PM

    미소님의 멸치볶음은 경지에 오르셨으니
    이제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할 적당한 때
    맞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9.7.9 11:02 PM

    새로운 것을 찾아서 나가야겠습니다 ㅎㅎ

  • 2. 예쁜솔
    '19.7.9 3:43 AM

    한결같이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7.9 11:03 PM

    존경은 부담스럽구요
    사랑은 덥석 받겠사옵니다^^

  • 3. 테디베어
    '19.7.9 7:42 AM

    차돌박이 숙주볶음도 너무 맛있겠고 견과류바도 괜찮습니다.
    항상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7.9 11:05 PM

    견과류바가 아니라
    그냥 달달한 견과류조ㅠ

    응원 감사합니다^^

  • 4. 소년공원
    '19.7.9 10:09 AM

    아이구~ 이 달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가 막혀서 늦으시는 분은 발 동동 하시느라 힘드셨겠고, 무거운 수박을 들고 오시는 분은 팔과 어깨가 많이 아프셨겠고, 또 힘차게 새로운 요리에 도전! 하신 분도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 해먹이고, 또 다음에 더 해먹을 수 있도록 냉장고를 채워주시고 오셨으니 참 장한 일을 하셨습니다.
    매달 입으로만 수고하셨다는 인사만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복 받으세요!

  • 레미엄마
    '19.7.9 7:51 PM

    소년공원님~9키로짜리 수박을 사들고 봉천동 가파른 길을 올라가는데 땀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다행히 미소님이 장바구니 밀고 뛰어 오셔서 같이 밀고 왔네요.

  • 행복나눔미소
    '19.7.9 11:09 PM

    차 안에 갇혀 계시는 분이 제일 힘드셨지요 ㅎ

    아이들 입에 맛난 거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게 기쁨인
    다들 같은 마음, 엄마마음 이라는 것은 자~알 알고있지요^^

  • 5. 레미엄마
    '19.7.9 7:52 PM

    미소님~매달 후기 쓰느라 고생 많으세요.
    매달 바쁜일 제쳐두고 달려 오는 우리 모임 식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9.7.9 11:10 PM

    레미엄마 님도 같이 하시잖아요^^
    같이 해서 행복합니당 ㅎㅎ

  • 6. miri~★
    '19.7.10 4:31 PM

    늘 조용히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7. 초록발광
    '19.7.11 10:41 AM

    언니들~ 눈팅만 하며 마음으로만 응원을 보냈었는데..
    이렇게 천년만에 로그인을 한 건 드디어 자랑할 일이 생겨서 자랑후원금 입금하고 언니들의 노고에 짧은 인사 남깁니다.( 첫 집장만(마지막일 거 같은..ㅎ)을 위한 대출을 다 갚았어요, 어디서 말 못하고 여기서만 소곤소곤 ㅎ)

    언니들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에 존경과 사랑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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