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텃밭에서 호박이랑 가지 등등을 사장님께서 키우세요
이제 하나씩 따 먹을정도로 큰가봐요 저도 하나 주시네요 ㅎㅎ
어제 급하게 했던건데 새우젓 넣고 고춧가루 조금넣고 볶았더니 밥 반찬으로 좋네요
올 여름 호박요리 좀 해야할듯 ^^
회사 텃밭에서 호박이랑 가지 등등을 사장님께서 키우세요
이제 하나씩 따 먹을정도로 큰가봐요 저도 하나 주시네요 ㅎㅎ
어제 급하게 했던건데 새우젓 넣고 고춧가루 조금넣고 볶았더니 밥 반찬으로 좋네요
올 여름 호박요리 좀 해야할듯 ^^
여르~음하면 호박이죠.
아 저거만 있으면 지금 찬밥 물말어 내점심으로 딱인데..
냉장고에 호박 반토막 있는거 볶으러 갑니다..
회사 텃밭이라.. 월급에다 호박 가지는 덤으로..
좋으시겠어요 ^^
ㅎㅎ
농사를 잘 지으셔서 괜히 부담이..
저거에 밥 비벼먹었어요 꿀맛!
호박볶음 너무너무 맛있겠습니다.
점심먹고 또 심흘리고 있습니다.
자주 키톡에 요리사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데뷔인거 어찌아셨나요 ㅎㅎ
반찬가지고 자주 올께요 너무 허접해서 차마 올리기 부끄럽더라구요 ^^
요고 요고 맛있죠
저도 호박 하나 남았는데 오늘 새우젓이랑 볶아야겠어요.츄릅~
요고 요고 맛나죠~
호박도 맛나보이지만 옆에 짤린 상추랑 뒤에 오이지랑
명엽채인가요??? 다 맛나보여요~
miri~ 님 눈썰미 짱!!
제가 한건 호박볶음 뿐이구요
상추는 아들학교 텃밭. 오이지무침은 친정어머니
실채?무침은 시어머니표입니다 맨날 얻어먹기만 해서 죄송하네요 ^^
여름 호박에 새우젓은 찰떡 궁합이지요
쭈혀니 님 맞아요
담에 호박에 두부 넣고 새우젓국?을 끓여보려구요
뜨끈하게 해서 땀흘리며 먹게요~ 굳 저녁되세요~~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호박볶음 무지 좋아해요. 애호박도 맛있지만 여름엔 둥근호박 큼직하게 썰어서 고추가루와 새우젓으로 간하면 정말 맛있어요.
그 위에 오이지도... 추릅...
이야 여름이다!! 진정한 여름 반찬, 호박과 오이지네요
이런 반찬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호박볶음 옆의 오이지 무침에 눈길이 갑니다.
오도독 오도독 짭쪼름하니 맛있겠어요.
호박 볶음도 맛있지만
밥 대신 호박전 해서 초간장 찍어 먹고 싶네요.
데뷔를 축하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기른 호박을 받아서 요리하니 더 맛있겠어요. 달큰 짭짜름한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저도 호박 많은데 내일은 이렇게 볶아봐야겠어요.
데뷔 축하해요 ????
친정엄마가 해주신 반찬 중 가장 사랑하는게 가지무침, 꽈리고추찜, 그리고 호박나물이예요ㅠ
요즘은 식당 하시느라 빨갛게 안하시는데 저는 저 빨간게 그립네요ㅜㅜ 제가 해도 그 맛이 안나요..
밥도둑 크^^
저도 호박 많은데 내일은 이렇게 볶아봐야겠어요.
데뷔 축하해요
색깔이 넘 예뻐요.식용유나 들기름에 볶나요?
기름없이 물반컵에 마늘다진거넣고 호박이랑 끓이다가
새우젓 조금 고춧가루넣고 섞어주다가
참기름 취향에 따라 조금 넣으심되요..굉장히 편한 레시피더라구요
우리 함께 해봐요~
어이쿠 침나와...
진짜 맛있게 보여요.
방금 밥 먹었다는 건 안비밀인데...ㅎ
저 반찬세트와는 한그릇 더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못볼 걸 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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