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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푠밥상

| 조회수 : 13,569 | 추천수 : 4
작성일 : 2016-08-06 14:32:36

 한여름날의 남푠 밥상입니다.

브런치를 먹고자 했으나 브런치는 아무도 반응이 없어 (라고 쓰고 브런치먹고 밥도 먹은 나는 먼가...싶고)

결국 생협 바나나와 빵, 과일은 물러?가고 밥 차려놓으니 등장하십니다.

남들은 브런치도 잘도 먹두만...

언젠가 꼭 브런치로 주말은 살고말테닷!...

아래 꽃박람회인가 찍은 장미꽃 사진이예요.

저런꽃 받은지가 언제인지 걍 눈으로 즐겨봅니다 ㅎ

 

 

 

 

바스티앙 (hwuee)

I will be a great collector & nostalgist....after retirement...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6.8.6 5:38 PM

    사실 꽃사진보다 밥사진이 눈에 확^^
    그중에 파김치가 눈에 쏙~ 들어오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반찬은 다있어 더 군침돌아요.

  • 바스티앙
    '16.8.7 3:16 PM

    네 쓸개코님
    이날 아침은 밥그릇 박박 긁더군요
    내 브런치는 어쩔 ㅠ

  • 2. 찬미
    '16.8.7 12:20 AM

    브런치 거부에 이런 밥상을 차려내시다니요
    거부하실만합니다요^^

  • 바스티앙
    '16.8.7 3:17 PM

    찬미님 ^^
    주말엔 스타벅스에 가서 브런치 먹는게 소원이라지요. ㅎㅎ

  • 3. 다림이
    '16.8.7 2:01 AM

    주말엔 근사한 브런치 하고 싶죠~
    저의 현실은 늦잠입니다 ㅎㅎ
    밥공기가 너무 예뻐서 로그인했어요. 어떤 브랜드인가요?

  • 바스티앙
    '16.8.7 3:18 PM

    그릇밑에 관지가 대청#$%@#~ 이라구 되어있구요
    그래서 청나라 시대 그릇으로 알고 쓰고 있습니다.
    유럽의 유명한 그릇 쯔비텔무스터는 울집서 버림받고 있습니다. ㅎ

  • 4. 소년공원
    '16.8.7 6:24 AM

    미국살이 16년이 넘다보니...
    그 브런치 라고 하는 것에 대한 감흥이 1도 없어져 버렸다는...
    ㅠ.ㅠ

    대신에 파김치에 고등어 조림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무척 부러워졌어요.

  • 바스티앙
    '16.8.7 3:21 PM

    어머낫 브런치에 감흥이 1도도 없으시다뇨~
    스벅에서 브런치 하는 날이 소원인 저에게 ㅠㅠ
    확실히 고등어조림과 파김치는 밥도둑이라죠 ㅎㅎ

  • 5. 솔이엄마
    '16.8.7 10:26 AM

    눈에 익은 그릇들과 정갈한 상차림이네요. ^^
    주말 브런치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요!!!
    그런데 브런치 드시고 싶다면서 이렇게 아침부터 잘 차려내시면
    앞으로도 주말 브런치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바스티앙
    '16.8.7 3:23 PM

    ㅋㅋㅋㅋ
    브런치할려고 식빵을 두봉이나 생협에서 사두었는데 그건 다 어데로 간건지
    울집서 자취를 감추었어요
    어느순간 제손에 빈 식빵봉지를 들고 있는 저자신에게 깜놀했다죠

  • 6. 시간여행
    '16.8.8 3:54 AM

    한여름날에 저정도 밥상이니 브런치는 쉽지않을듯합니다~ㅋㅋㅋ

  • 7. livingscent
    '16.8.9 12:36 PM

    주말에 브런치를 사수하시려면 이런 밥상은 당분간 넣어 두셔야 할거 같아요 ㅎㅎ
    이런 밥상이 뚝딱 나온다면 저라도 브런치 거부할거 같아요.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 8. 바스티앙
    '16.8.9 3:03 PM

    어멋 시간여행님.. livingscent님, 그런거예요?
    어쩐지 밥외에는 과일도 많이 안먹더라니...
    친구들이랑 브런치 먹으러 가기로 날받아놨어요. ㅎㅎㅎ
    그날 또 아침에 고민할것 같아요. 이걸 밥을 해놔? 말어?

  • 9. 부관훼리
    '16.8.15 2:56 AM

    남편분 간이 들락날락하시는군요.
    저 같으면 주는데로 넙죽 절하고 먹습니다.

  • 10. 바스티앙
    '16.8.16 10:04 PM

    앗 부관훼리님이시닷~ ^^
    남푠간 이미 배밖에 항상 꺼내놓고 다니는듯 해요.
    집 비번 조용히 바꾸까 싶어요....

  • 11. 나무꽃
    '16.8.17 8:50 AM

    우와 집밥이닷 ㅎㅎㅎ
    엄마밥상이 생각나네요 ㅠㅠ
    행복한 밥상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아래 장미꽃은 남편분에게 선물로 받은줄 ㅎㅎ
    아무렴어때요 ㅎㅎ
    저런밥상과 더불어 꽃까지 받으면
    생각만해도 행복해져요 ~~^^

  • 12. 바스티앙
    '16.8.17 11:43 AM

    아...그렇게 되는군요. 저런 밥상과 장미꽃
    제가 원하는건 분위기 있는 까페에서 커피한잔과 브런치예요
    근데 스벅에 가서 먹어봤는데요
    에어컨 어찌나 빵빵하게 틀어주던지...와 메뉴에 살짝 실망하고
    그길로 집에서 아침마나 브런치를 먹는다나 어쨌다나....그렇답니다. ^^

  • 13. 등불
    '16.8.20 4:15 PM - 삭제된댓글

    http://youtu.be/3QkkTBTh6yU(전반전)


    http://youtu.be/OcIigJrcizk(후반전)

  • 14. 등불
    '16.8.25 2:08 PM - 삭제된댓글

    http://play.afreecatv.com/gtv7/18058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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