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봄동 겉절이

| 조회수 : 12,254 | 추천수 : 3
작성일 : 2016-03-18 23:53:46

봄동이 이제 끝물인듯 합니다.

비싸지 않으면서 겨울 채소로 여러가지 맛있게 해먹을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보통은 통째로 김치 양념으로 겉절이 해먹는데 이번엔 간장으로 새콤하게~~~

잎을 썰어서 줄기와 이파리쪽을 따로 담아두고


 

먼저 줄기쪽에 양념을 합니다.

양념이라고 해야 특별할것도 없고

새콤달콤한 양념간장이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겉절이 할때는 고추가루 먼저 훌훌 뿌린다음

고추가루 섞지 않은 양념장을 뿌리고 섞어줍니다.

이렇게 잠시 두면 줄기에 간이 뱁니다.


 

그 때 이파리를 넣고 양념장 추가로 조금 더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릇들고 훌훌 섞어서 줄기와 잎이 잘 섞이도록 해주고~~

 

수저 이용해서 양손으로 잘 섞어주면 간이 골고루 밴 맛있는 봄동 겉절이가 됩니다.

더 잘게 썰어서 비빔밥 해먹어도 좋습니다.

항상 사진이 이런 상태로 끝나네요.~~~

식탁에 차려지면 바로~~~~못기다려요..ㅎㅎㅎㅎㅎㅎ

(맛간장과 조선간장, 물 조금 섞어서 간 맞추고

파, 마늘, 다진 청양고추 약간, 깨소금 넣어서 넉넉히 만들어둡니다.

여기에 식초만 조금 섞으면 금방 만들수 있고

비상시 달걀후라이 해서 밥 비벼먹어도 괜찮고

구운김 먹을때 양념장으로도 괜찮습니다.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ght_now
    '16.3.19 12:03 AM

    엄마가 해주시던 봄동 겉절이 생각나네요~^^

    후라이ㅡ하나 해서 밥 비벼먹으면 정말 꿀맛인데...

    줄기를 먼저, 좋은팁 얻어갑니다!

  • 2. 간장종지
    '16.3.19 9:18 AM

    봄동이 정말 고소하지요.
    겉절이보니 철 지나가기 전에 몇번 더
    먹어야겠습니다.

  • 3. jamong
    '16.3.21 11:19 AM

    겉절이와 함께 밥한끼 하면 가뿐하고 입맛도 도는데 말이예요. 올려주신 방법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4. 수짱맘
    '16.3.21 4:10 PM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좋아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익은 김치보다 겉절이가 좋네요.

  • 5. 사랑화
    '16.3.24 6:56 PM

    맨날 애들반찬만 하다보니
    올해는 봄동 한번 못먹었네요
    쓱쓱 비벼서 한숟가락 하고싶어요 ㅋ

    글고 꽃게님이 글 쉽게 올리는법 알려주셔서
    몇년만에 글 올릴 생각을 했어요 ㅎㅎ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25 여행지의 풍경과 음식들^^ 34 시간여행 2020.08.05 4,795 5
43924 집빵은 35 테디베어 2020.08.04 5,305 3
43923 가지는 24 테디베어 2020.08.03 6,419 4
43922 미술관 관람 22 수니모 2020.08.02 6,464 5
43921 묵과 체리. 24 Sei 2020.07.31 6,531 5
43920 멸치 무침으로 돌아왔습니다 :-) 40 소년공원 2020.07.31 8,581 5
43919 126차 후기) 2020년 7월 닭갈비와 막국수 & 부.. 17 행복나눔미소 2020.07.30 4,482 10
43918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24 천안댁 2020.07.29 7,915 4
43917 응답) 잘 살고 있습니다.^^ 53 고고 2020.07.27 9,005 10
43916 내 오랜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며, 집밥으로 견디는 시간들... 22 왕언냐*^^* 2020.07.27 9,202 5
43915 7월의 어느 주말, 솔이엄마 일한 얘기 41 솔이엄마 2020.07.27 8,113 11
43914 도토리묵을 만들어야겠어요. 36 Sei 2020.07.24 7,253 6
43913 그래도 살아지더이다. 30 천안댁 2020.07.23 9,763 6
43912 조화로운 삶? 52 수니모 2020.07.22 8,358 8
43911 7월의 여름정원과 밥상 50 해피코코 2020.07.21 8,789 9
43910 좋은 일. 그리고 초코 무스. 37 Sei 2020.07.20 6,526 9
43909 실패없이 가장 완벽한 (샐러드용 빵) 크루통 만드는 법 21 로빈쿡 2020.07.19 6,044 5
43908 솔이네집 7월 지낸 이야기 50 솔이엄마 2020.07.19 8,017 11
43907 바로 지금! 32 백만순이 2020.07.17 8,380 7
43906 내 어릴 적 소원, 그리고 넓은 부엌에서 밥해먹는 이야기 46 소년공원 2020.07.15 13,098 7
43905 살아가요. 22 Sei 2020.07.13 11,031 5
43904 다 잘될거에요 24 ilovemath 2020.07.10 12,300 6
43903 온라인 강의 이야기와 할림 조리법 재방송 :-) 10 소년공원 2020.07.07 11,198 6
43902 125차 후기) 2020년 6월 파스타(토마토소스와 크림파스타).. 10 행복나눔미소 2020.07.07 6,009 6
43901 코비드19 그리고 소중한 일상 34 해피코코 2020.07.05 10,261 14
43900 미국 독립기념일 런치 14 에스더 2020.07.05 8,309 2
43899 따라쟁이(초록님. 수니모님) 16 천안댁 2020.07.03 7,472 5
43898 7월도 변함없이 25 테디베어 2020.07.01 10,346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