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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댁에서 곧 엄마가되는 임산부의 한상차림입니다

| 조회수 : 16,440 | 추천수 : 7
작성일 : 2016-02-08 07:24:47


어느새 결혼한지도 2년이 가까워오고, 
출산이 한달도 채 안남았어요 :)






남편이 미국에서 공부하러 가서 혼자 밥 차려먹는 일이 너무 귀찮더라구요 
아침은 주로 시리얼로 먹다가, 
스낵맨 이라는걸 샀어요




호밀빵에 토마토페이스트 바르고, 
햄,토마토,치즈,양파 올리고 눌러주면



이렇게 파니니가 완성되요 










와플팬에 피자호빵도 눌러서 먹고,


야채호빵도 눌러서 먹어요 

3:15분 대만 밀크티랑 우유랑 같이 먹으면 
아침식사로도 훌륭하고 간식으로도 자주 먹어요 

너무 맛있어서 살이 찌는 부작용..





시댁하고 친정에서, 저 혼자 있어서 밥 굶을 까봐 너무 걱정을 하셔서 
하루에 한끼는 잘 차려먹으려고 노력해요

마트에서 다담재료들이 잘 나와있길래, 
강된장 사다가 만들어먹어 봤어요 





현미밥에, 직접 장조림도 만들고 
양배추 쪄서 먹으니까 맛있어요 








장조림은 요렇게, 처음 만들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이건 빅마마 전복장이에요 
전복으로 장도 만들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현미밥 순두부 찌게 끓여서 한상.




이것도 다담순두부 양념으로 만든건데,
쉽고 간편하고 
밖에서 먹는 것 만큼 맛있어서 만족했어요 





시어머님이 3색 나물 만들어서 비벼만 먹을 수 있게 주셔서 비빔밥도 먹구요 
저 불고기도 양념에 재워서 하나씩 포장해 주셨어요 
전 계란후라이랑 된장만 끓였네요 


만삭이라고 시댁에서 안와도 된다고 하셔서, 
집에서 혼자 뭐 먹을까 고민하는 임산부였습니다 

하하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리버드
    '16.2.8 4:25 PM

    BSW 물건이 싸고 좋은게 많더군요. 전 광파오븐 잘 쓰고 있어요. 이걸로 베란다에서 생선구우면 비린더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좋아요.^^ 파니니 그릴도 별로 안 비싸니 도전해봐야겠어요.^^

  • 내눈에캔디
    '16.2.12 2:38 AM

    저도 생선 구울때 오븐 사용해요~ 비린내도 적고 후라이팬 보다 바삭해서 거 맛있어요~^^

  • 2. hangbok
    '16.2.9 1:09 AM

    건강하고 이쁜 아기 순산 하세요!!!
    그리고, 아기 태어 나기 전에 여기 저기 많이 돌아 다니세요~~~ 다닐 수 있을 만큼...
    앞으로 향후 10년 간 중에 지금이 제일 홀가분 할 때 일 수가 수가 수가 수가~~~ ㅋㅋ

  • 내눈에캔디
    '16.2.12 2:39 AM

    ㅋㅋㅋㅋㅋ
    너무나 공감할것 같은 댓글입니다
    감사해요.

  • 3. 승연이랑
    '16.2.9 8:40 AM

    다 정갈하고 완전 맛있어보여요...^^
    양배추는 어떻게 저렇게 곱게 찌나요? 제가 하면 저렇게 안되거든요...

  • 내눈에캔디
    '16.2.12 2:39 AM

    사실 그냥 끓은 물에 십분 정도 데쳤어요
    토막내서 살짝만 끓여도 금방 익어요~^^

  • 4. 소클리아
    '16.2.9 11:42 AM - 삭제된댓글

    내가 삐뚫어진건가..
    광고스멜....

  • 5. 소년공원
    '16.2.10 12:59 AM

    백설 다담 강된장...
    참 맛있어보이는데...
    어떤 맛일지 먹어보고 싶어요.
    여기 한국마트에도 파는지 잘 살펴봐야겠네요.

    임산부가 남편과 멀리 떨어져 계셔서 조금은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순산하세요!

  • 내눈에캔디
    '16.2.12 2:42 AM

    쌈밥집에자주 가는데, 우렁이만 없지
    야채강된장맛은 나요^^
    소년공원님, 오랫동안 글너무 잘 보고있었는데 댓글주셔서 영광입니다^^

  • 6. 이쁜호랭이
    '16.2.13 4:47 PM

    저도 출산예정밀 2주도 안남았는데..남편이 외국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넘 바빠져 매일 새벽3시는 되야 들어오고 쉬는날도 한달어 두어번..혼자 늘상 챙겨먹다보니 클릭해봤어요^^
    전 결혼10년차라.. 이전엔 이것저것 요리해서 남편 살찌우는게 취미였는데..
    갑자기 혼자 늘 먹게되니 정말 대충 해먹게되는..ㅎ

    저도 파니니 넘 좋아해서 비슷한걸루 한대 들였는데 다른점은..
    햄,치즈,야채 넘 듬뿍 욕심껏 올려서 눌러줬더만 다 무너져내린ㅋㅋㅋ

    즉석식품은 다 맛없다고 쳐다도 안보던 제가 요즘 이마트 피코크제품으로 나온 냉동,냉장즉석식품들이 먹을만해서 혼자 요리해먹기 싫을때 잘 떼우고있어요..동네 갑자기 많아진 반찬가게도 잘 이용하구요^^;;

    잘 챙겨드시고 순산하세요^^*

  • 7. artmania
    '16.2.14 2:00 PM

    와~ 맛있어보여요.
    처음 만드셨다는 장조림!
    색도 모양도 깊은 맛이 마구 느껴져요.
    피자호빵은 찐 다음 기계에 넣나요? 바로 넣나요? 저는 샌드위치 기계있어서 좋은 아이디어 얻었어요. 한번 해보려고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8. 게으른농부
    '16.2.15 11:16 PM

    곧 엄마가 되신다니 축하드려요.
    귀찮더라도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새 가족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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