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로 만든 콩국수

| 조회수 : 7,98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1-08-09 01:26:38
저만 먹을거라 두부가 적습니다.
두부를 따뜻한물에 담궈놓았습니다.



믹서기에 두부랑 볶은 깨소금을 조금 넣었습니다


물을넣고 갈은 모습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두유나 우유를 넣는분도 계시다는데
저는 그냥 물을 넣었습니다.


완성된 콩국수 입니다.
오이나 삶은계란을 고명으로 얹으시고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드시면 좋을듯.
소금간해서 먹으니 먹을만 했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a055 창원사랑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화
    '11.8.9 10:23 AM

    아... 오늘 저녁은 이걸로 낙점인가?
    두부도 있고,두유도 있고, 근데 참깨가 없네요. 들깨도 괜찮을까요?
    음.... 모르겠다.

  • 2. 청어람
    '11.8.9 11:02 AM

    에궁 사진아 어디 간겨 ~~~~~~~~~~~~
    간단한 레시피 제가 좋아라 합니다 ^^

  • 3. jasmine
    '11.8.9 12:28 PM

    이제 다음도 사진을 못퍼가게 막았나요....
    이런...사진이 안보여 너무 안타까워요.
    두부로 만든 콩국수도 맛있을것 같아요.

  • 4. 예산맘
    '11.8.9 1:51 PM

    두부로 만든 칼국수~~
    간단하면서도 맛있을 거 같아요..
    오늘 저녁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5. Lavender
    '11.8.9 5:00 PM

    사진이 안보이네요. -_-...

  • 6. skyy
    '11.8.9 5:45 PM

    두부에다 우유넣고 갈아서 콩국수 해먹는 얘기 들어보긴 했어요.
    콩국수 맛난다고 하는데.... 왠지 전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두부에 물넣고 해먹는 맛은 어떨까 궁금하네요...저녁에 해먹을까 고민중.

  • 7. 파공
    '11.8.9 7:54 PM

    저희도 남편이 좋아라해서 자주 해주는데 아직도 두부와 우유인지 몰라요.
    저도 두부 우유 깨 땅콩 요렇게 갈아서 해주거든요..ㅎㅎ

  • 8. 잘배운뇨자
    '11.8.9 11:06 PM

    아,,ㅠㅠ자세한 레시피 보고싶네요~

  • 9. 요술봉
    '11.8.9 11:20 PM

    에궁 의도하지 않은 배꼽을 보여서 죄송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10. 우화
    '11.8.10 9:29 AM

    하하하~ 저 어제 저녁으로 해먹었죵.
    두부에 검은깨넣고 농도조절은 아몬드우유로 ....
    전 맛있게 먹었는데
    남편님하는 암말 안하고 조용히 드시더이다,
    이게 무슨 뜻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68 포도나무집 2 은하수 2025.08.20 737 1
41067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8 은하수 2025.08.19 2,252 2
41066 양배추 이야기 10 오늘도맑음 2025.08.18 3,881 2
41065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10 챌시 2025.08.17 2,982 2
41064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9 은하수 2025.08.16 4,503 1
41063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4 솔이엄마 2025.08.15 5,378 3
41062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5,641 3
41061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230 3
41060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2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332 6
41059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6,435 3
41058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5,631 5
41057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5,733 6
41056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2 Alison 2025.08.02 8,583 7
41055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9,974 4
41054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1,937 4
41053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239 4
41052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378 3
41051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737 3
41050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425 3
41049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9,707 7
41048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5 솔이엄마 2025.07.10 16,141 6
41047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2,633 3
41046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10,555 5
41045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616 4
41044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4 쑥과마눌 2025.07.07 8,050 12
41043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999 3
41042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593 2
41041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87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