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에 처음글올려봅니다.

| 조회수 : 5,979 | 추천수 : 59
작성일 : 2011-01-09 00:25:49
요리블로그 만들어 작년에 만든 밥상이었어요
지인들과 맛있는 거 해먹는 기쁨이 컸는데
한동안 손을 놓았었어요...
올해도 1달에 1번정도는 해보려고 해요..
베이킹도...다시해보구요~~
키톡통해서 먹는 즐거움 찾아보려구요~~^^
잘봐주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nda ♡
    '11.1.9 1:51 AM

    저도 초대하거나 초대받는 거(ㅎㅎ)를 참 좋아하는데..
    할 수 있는 걸 다 써먹어서리 요즘은 못 하고 있어요. ㅠ.ㅠ

    음식이 넘 맛나보여요. 더 많이 구경시켜주세요~ ^^

  • 2. 미시
    '11.1.9 2:15 AM

    음식이 넘 정갈해보이네요.
    그런데 그릇은 어디꺼인가요? 제가 요즘 흰그릇에 필이 꽂혀서리.....

  • 3. 순덕이엄마
    '11.1.9 6:52 AM

    뉴비 격환~~^^
    자주오세요~^^

  • 4. 머핀아줌마
    '11.1.9 8:15 AM

    솜씨가 @.@~~ 대단하시네요.
    게다가 그릇들까정...고급 호텔레스토랑 같아요~

  • 5. 조선희
    '11.1.9 8:27 AM

    그렇게 예쁜 그릇들은 어디서 싸-----게 살 수 있나요??

  • 6. 옥수수콩
    '11.1.9 2:25 PM

    저위에 팬다님...제가 그래요...
    할수 있는 거 다 써먹어서 키톡에 글을 못올려요...ㅎㅎ
    예쁜 상차림 잘 보고갑니다^^

  • 7. 밤바미
    '11.1.9 2:54 PM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릇 모으는게 취미라서..예쁜그릇보면 지나치질못합니다.
    여기저기서 여기저기 브랜드 섞어서...
    흰색으로 매치 했습니다~~~
    주로 한국도자기등 한국생산제품이구요~
    가끔 빌보 하양이도 삽니다~~~
    올해는 1달에 1번이라도 이렇게 차려먹을수나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팬다님,미시님,순덕이엄마님,머핀아줌마님,조선희님,옥수수콩님
    고맙습니다~~~^^

  • 8. annabell
    '11.1.9 10:54 PM

    음식도 깔끔하고 그릇들도 예뻐요.
    초대받으시는 분들이 즐거우시겠어요.^^

  • 9. 라라
    '11.1.10 9:53 AM

    단호박을 어쩜 저리 이쁘게 자르실 수 있으신지..
    우와~~~

  • 10.
    '11.1.10 10:52 AM

    모니터 위로 자꾸 숟가락질 하고 싶네욤.
    반가워요.
    저랑 키톡 데뷔 동기시네요. *^^*

  • 11. 엘리
    '11.1.10 11:20 AM

    환영해요 저도 눈팅족이긴 한데 ^^;
    저기 호박에다가 뭐뭐 넣으셨는지 여쭤도 되나요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저도 따라해 보려고요!!
    자주 오세용~

  • 12. 행복
    '11.1.10 12:22 PM

    우와~ 너무 멋졌요. 특히 저 호박 벌려 놓은 것 .... 꼭 따라 해 봐야 쥐~~~~ 환영합니다!!!

  • 13. 꼬꼬와황금돼지
    '11.1.10 7:26 PM

    음식들이 정갈해보이네요^^ 그릇도 깔끔하니 이쁘구요. 저도 늘 눈팅만 하는 일인입니다. 용기내어 글 올려보려다가도 부지런하지 못하여,..댓글도 쑥쓰러워서 잘 못달아요~^^ 올해는 좀 부지런해져 보려구요. 댓글도 잘 달고,...ㅎ 키친톡 데뷰 축하드려요 그리고 앞으로도 또 뵙기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68 포도나무집 6 은하수 2025.08.20 2,010 1
41067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9 은하수 2025.08.19 3,227 2
41066 양배추 이야기 10 오늘도맑음 2025.08.18 4,577 2
41065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12 챌시 2025.08.17 3,193 2
41064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0 은하수 2025.08.16 4,901 1
41063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4 솔이엄마 2025.08.15 5,545 4
41062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5,746 5
41061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321 4
41060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2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387 7
41059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6,515 4
41058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5,698 6
41057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5,798 7
41056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2 Alison 2025.08.02 8,621 7
41055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10,023 5
41054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1,996 4
41053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308 4
41052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398 3
41051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784 3
41050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442 3
41049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9,727 7
41048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5 솔이엄마 2025.07.10 16,152 6
41047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2,645 3
41046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10,564 5
41045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624 4
41044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4 쑥과마눌 2025.07.07 8,060 12
41043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5,005 3
41042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603 2
41041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89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