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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4:00 AM
우와, 첨으로 1등?!
점심 식사하고 느긋하게 커피한 잔 하고 있다가 진짜 뿜었어요ㅎㅎㅎㅎ
군더더기 없는 사진 묘사들이 정말 실감나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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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4:03 AM
ㅋㅋㅋ 많이 웃었네요 ㅋㅋㅋ
저도 나쁜예가 많아서 그랬는지 공감 팍팍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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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5:06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폭소 했어요.
82에 다들 능력자만 계시지 않는다는 동질감에 왜 이리 반가운지.ㅎㅎ
며칠전에 바나나 파운드랑 밀크쉬폰 만들었는데
이건 뭐 식구들 한입씩 맛보고는
이후 눈길도 안 주더라는.. - -;;
(몸에 좋은것만 넣어서 맛이 덜하다..
설탕 더 넣고 버터 더 넣으면 맛은 있지만 몸에는 안 좋다 안좋다 안좋다.....말은 하지만ㅜㅜ)
- 이후 그 빵들은 냉장고에서 일주일을 살다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갔답니다.
저도 빵으로 무기 만든적 있어요
아몬드...뭐 였는데..
빵굽는 냄새 맡고 남편와서 한입 물더니
이빨 부서지겠다 ,,그러두만요..그것들은 냉장고에서 살지도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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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5:07 AM
그래도 완성품들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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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6:34 AM
오오 8살 어린이의 베이킹이 저리도 훌륭하다던가요..
저보다 나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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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7:27 AM
ㅎㅎ ㅎ 재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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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8:46 AM
자꾸 뭔가를 연상시키는 시나몬 롤의 예...아~이게 멀까요?ㅋㅋㅋ
너무 재미있으신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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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8:49 AM
재밌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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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9:15 AM
ㅎㅎㅎ
자꾸 뭔가를 연상시키는 시나몬롤의 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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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9:18 AM
유체이탈하게 만든 갸토 쇼콜라를 보고 뒤집어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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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0:02 AM
시나몬 롤은 대충 굴린게 더 맛있어보이는데요?
아이 불러서 연상시키는 시나몬롤 뭐같냐고 맞춰보라니 대번에 맞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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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0:05 AM
요즘이런식의 좋은예 나쁜예 가 대센가 보네~~
자꾸 뭔가를 연상시키는 예~~~
웃겼어요~~
자꾸 뭔가가 연상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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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1:13 AM
아 저도 한참 웃었네요 너무 즐거운 베이킹 강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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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2:50 PM
완전 쓰러졌어요.....ㅎㅎㅎㅎ
저도 지난번 정말 유명한 분이 대박난 사과파이를 알려주셔서 했다가
다른 식구들 보더니 걍 우유만 마시고,
저 쪼오끔 먹고
우리 럭키 몇번 먹고.....
저처럼 안 되실때도 있으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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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2:52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넘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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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22 PM
무기가 된 예...너무 웃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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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35 PM
컥 나도 모르게 도서관서 웃다가
강퇴당할 뻔;;;;
라텍스 카스테라 떙기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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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2:24 PM
위로가 된다고 말씀드리면...화나시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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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3:23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너무 웃었어요 최고의 키톡 게시물이예요 아흐흐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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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3:32 PM
아 너무 재미있어요!!!!
기분 며칠 전부터 우울했는데 이 게시물 보면서 모처럼 웃었네요. ㅋㅋㅋ
아 저도 베이킹 욕심 나네요 ㅋㅋ 물론 전 모든 결과물이 나쁜 예가 될 것 같지만서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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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4:02 PM
아 웃느라 눈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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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4:34 PM
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재밌는 게시물, 간만에 봐요..
정상적인 예들 보니까 확실히 너무너무 맛나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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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4:45 PM
ㅋㅋㅋㅋ 정말 재미있어요~
저도 어제저녁에 나쁜예 하나 만들었어요..ㅡㅡ;
맨날 좋은예만 나올수는 없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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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5:04 PM
자꾸 뭔가를 연상시키는.. 에서 뿜었다는..
좋은예 나쁜예,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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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5:53 PM
우하하하하! 포스팅만 올리시고 "자, 오늘 제 포스팅의 제목은 뭐라 할까요?"
하고 올리셔도 대번에 알것같아요~!!
'라텍스 베게 질감'에서 한번 뿜고
'자꾸 뭔가를 연상시키는'에서 완존 더 뿜었다능~
베이킹 솜씨 정말 좋으시다는 말씀들 꼭 드려야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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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8:02 PM
요즘 키톡에 절 웃겨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미미나인님도 한내공 하실것 같은데 앞으로도 많은 포스팅 부탁드려요^^
비스코티의 무기가 된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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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8:51 PM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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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9:56 PM
좋은 댓글의 예..가 될 자신이 없어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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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0:03 PM
첨으로 오븐사서 쿠키 만들엇는데 식으면 단단해 지는거 모르고 땡 하고 꺼냇는데 말랑말랑 해서 안익은줄알고 더구웟더니 나중에 돌덩이 씹는줄 알앗어요.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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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 10:29 PM
아....저..완전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특히..마지막...무기가 된 비스코티...
저도 그런적 있거든요..
완전...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는...
글 적다가 또 쓰러집니다....아...놔...어떡해...아...진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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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4 12:35 AM
저도 쓰러졌어요. 놀러온 동생도 막 불러서 보여주곤 함께 쓰러졌어요...ㅋㅋㅋ...털푸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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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4 1:25 AM
모밀국수님.....비루한 제 글에도 등수 놀이를 해주시다니...넘 감사해요..^^
또 하나의 풍경님..공감하셨다니...좋아해야 할지 아님 안타까워 해야 할지요..^^
씩씩이님...진짜로 넘넘 공감해요....냉장고에서 머물다 간 내 빵들을 생각하면....
그저 눙무리....ㅠ.ㅠ
벨롯님...설마요....^^
순덕이 엄마님....저만 무쟈게 친근감 느끼는 거 모르시죠??? 포스팅하시는 텀이 길면 많이
궁금하다능...^^
맛있었쪄님.....아...그게 뭘까요~~? ^^
crisp님..잼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수짱맘님......연상을 제대로 하셨나봐요...^**^
불면증님......일단 저두 불면증이 있어서 반갑구요..^^
제대로 된 유체이탈의 경험이였어요...ㅡㅡ;;
블루베리님....우리 아들도 한 번에 연상을 하더군요...^^
최쉪님....아..우리 진짜루 다음주 부터 최쉪을 못 보나요...그저 눙무리...ㅠ.ㅠ
안드로메다님.....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아이디 넘 잼나신다는...^^;;
좌충우돌맘님.....만년초보님과 더불어 닉넴과 실상이 맞지 않으신다는 것을 늘 외치고 싶어어요..^^
우리차니님....대박이라시니...계속 나쁜 예만 만들고 싶어지네요...^^
보아뱀님......땅도 팔 수 있을 것만 같은 견고함이였어요...^^
깍뚜기님..... 빵으로 떡도 맛 볼 수 있어요... 고도의 스킬이져...^^;;
크리스탄티움님...잼나셨다니...넘 기뻐요...^^ 거의 밤새면서 올린 보람이 있어요..^**^
꿀짱구님.....넘 웃어주셔서...저 행복해요.....님과 함께 꼭 저 빵들을 나눠 먹고 싶어요..^^*
elgatoazul님....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곳이 베이킹 월드였으면 좋겠으나......아직은 확신이 안 드네요..^^같이 한번 빠져 보실래요...
dolce.님.....눈물 쓰윽...저두 지금은 웃을 수 있어요....하하하...
탱고레슨님...정상적인 예도...맛은 그다지 보장하지 않는다는고 하네요..^^
꿈꾸다님...그쵸..그쵸.. 좋은 예를 많이 만들어 보아요...우리^^
우빈맘님....갑자기 아름다웠던 f4가 생각이 나네요.. 전 우빈이 같은 스탈이 젤로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더랬어요......^^
모두락님....제가 좋아하는 포스팅 중에 하나세요..뭔가 따뜻함이 폴폴 ... 모두락님이랑 순덕이 엄마님 덕분에 제 고정관념속에 늘 뭔가 차갑고 재미없을 것만 같은 독일 이미지가 참 많이 바꼈어요...^^
후레쉬민트님.....비스코티로 무기를 아직 안 만들어보셨나봐요..^^ 안 만들어 보셨음 말을 마세요. 웬만한 장정도 때려 잡아요....^^;; 잼있게 읽어주셔서 저 기분이 무지 좋아요..^^
둘리맘님....잼있게 읽으셨다니...어제 날밤 샌 보람이 있어요..^**^
화양연화님...요즘은 많이 포스팅 안 하시나봐요...^^;; 저 혼자 아는 척..^^
82첨 올 때 부터 닉넴이 제가 좋아했던 영화여서 웬지 친근했다는...
gks님...그쵸 그쵸..저두 그랬어요..진짜 왕공감이여요...^^
라푼젤님...님도 그러셨군요...^^;; 진짜 땅도 팔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견고함이란...ㅡㅡ;
저는 제가 홈베이커가 아니라 도공이 된 줄 알았어요...^^다음 부터 적당한 경도의 그 오독오독한다는 비스코티를 만들어보아요...^^
뮤뮤님....흑흑...고마워요...쓰러지시기까지 해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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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4 5:49 AM
저 리플 안다는데 이 게시물 넘 재밌어서 로긴했어요.
왤케 재밌으시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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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4 7:41 AM
푸하하하~ 넘 웃겨요!
저도 비슷한거 많아요.......카스테라랑 유체이탈된 치즈케이크랑 무기가 된 비스코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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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4 10:16 AM
ㅋㅋㅋ 무기가된 비스코티 ㅋㅋㅋㅋ
전 얼마전에 군밤만든다고 했다가 망치로 때려도 안부서지는.... 무기중의 무기 -.-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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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4 11:31 PM
공감함다ㅎㅎㅎ, 베킹 입문하는 오뿌도 며칠전..완성작이 쓰.레.기.통..으로,
언젠간 잘 되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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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5 9:41 AM
걱정마세요..원글님
송혜교도 이젠 늙어서 예전같지를 않더군요
영화도 별 힛트도 못치고...연기도 늘지를 않네요..혜교는...
강동원도 어리고 이쁜 후배들 놔두고 스캔들많은 혜교랑 엮이려고 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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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5 10:19 AM
ㅋㅋㅋㅋㅋ
라텍스베게에 심히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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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5 10:24 AM
우울했었는데 님의 글보고 잠시라도 웃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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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5 12:39 PM
마감입니다~~~
답장 드릴께요..
출산만 아니면 요즘 저렴하고 좋은 멸치들이 많이 나오니까 더 올려드리고 싶은데..
정신이 없어서 못해드립니다~~~~
배도 남산이라.... ㅎㅎ 전 괜찮은데...
곁에서 애기 나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합니다...ㅎㅎㅎ
혹 순번 안오신 분들도 넘 아쉬워하지 마세요~~
담에 또 좋은 멸치 나오면 올려드릴꼐요~~
41. 횬
'10.3.15 1:25 PM
ㅍㅍㅍ정말 재밌어요. 라텍스 질감 저도 좋아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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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5 6:24 PM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쁜 예도 못 만들지만...
진짜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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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7 11:33 AM
엄청 찔려 하며 보았습니다
재미와 정보를 함께 주신님...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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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9 12:19 AM
ㅋㅋ 나쁜 예처럼 만든 저의 베이킹이 생각나 웃다 갑니다
오..근데 잉글리쉬 머핀도 만들수 있나요? 레서피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