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엘비스야~~~
너무나 친한 느낌에...혼자 오버합니다.
임신 축하할려고요.키톡에 순덕이때문에 오는데 ..ㅋㅋㅋ
엘비스님 임신도 축하하고 입덧으로 정말 6개월내내 힘들었던 지난기억에 ....
불낙전골 바칩니다 .
입덧이 끝나고....매운 낙지볶음.낙지전골만 땡겼던 10년전 생각도 나고 엘비스님
떨리는 마음도 기특?하고....
이모는 그렇고 큰언니정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저랑 똑같은 캐논렌지 쓰는사람 한번도 못봤는데.....정말정말 반갑네요.
살앙스런 오븐...때문에 정말 잘구워지죠? 가스렌지 맛이 가는데도 바꾸지 못해요.
아직도 나온다면 재구매하고 싶을정도로요.
소중한 선물이와 함께하는 시간되길 바래요~~~♡♡
- [요리물음표] 매번...1인용 밥 어.. 9 2006-08-14
- [키친토크] 엘비스야~~~ 7 2009-11-11
- [이런글 저런질문] [급질문] 제과 제빵 .. 5 2005-05-29
- [이런글 저런질문] 5박6일 여행코스 추천.. 6 2005-05-09
1. jennyluv
'09.11.11 7:26 PM사진이 안보이는지....계속 수정하는데도 ....왜 이럴까요?
2. 윤주
'09.11.11 9:06 PM어머나....
엘비스님 인신하셨나요~
요새 띄엄뜨엄 왔더니 이제서야 소식 듣네요.
마니 마니 축하 드려요~3. ritia
'09.11.11 9:08 PM저도 치사하게 묻고 가요. 엘비스님...글 너무 잘 보고 있거든요. 어찌나 사랑스러우니 제가 남자 여도 깊이 빠져들거 같아요. 엘비스님의 사진, 글, 요리 너무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요즘 입덧으로 힘든것 같은데...저도 한 입덧 했거든요..근데...그 모든 것이 지워질 만큼 얘기가 태어난 후의 생활이 너무 소중해요. 지금껏 보여준 모습으로도 2세 탄생후 얼마나 사랑스런 가정이 그려질지 상상이 가요...암튼 그때까지 홧팅!! 애기 낳고 정신 없다고 인터넷 멀리 하지 마세요!
4. 열무김치
'09.11.11 10:08 PM저는 입덧이랑 상관없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불낙이 먹고 싶은지...ㅋㅋㅋ
엘비스님도 아닌데, 사진 무지 보고 싶네요5. 귀여운엘비스
'09.11.11 11:31 PM크크크
저 지금 죽을지경인데
댓글보러 들어왔거든요@.@
사진없이 상상만으로도
맛있을것같아 침 꼴깍꼴깍 넘기고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6. 햄볶아요
'09.11.12 2:25 PM아이코., 저도 축하...
엘비스님의 월 일기를 매번 보는사람으로서...
왜 임신소식이 읍을까 궁금했었는데.. 6개월이라니..
넘넘축하해요~~ 워낙 솜씨가 좋으니 잘 만들어 드시겠지만.. 입덧이 심하면,, 것도 참...
막달까지 화이팅입니다~7. 바다랑셋이서
'09.11.12 9:43 PM햄볶아요님......ㅎㅎㅎ jennyluv 님이 임신때 6개월까지 입덧으로 고생하셨다는 얘기같아요...
엘비스님은 이제 겨우 임신초기신것 같던데요...초음파사진보니까요^^
아뭏튼 82식구들의 축하를 받는 선물이는 정말 행복한 아가임에 틀림없네요~
저도 다시한번 축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0 | 코코몽 | 2024.11.22 | 7,850 | 1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43 | ··· | 2024.11.18 | 13,538 | 5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6 | Alison | 2024.11.12 | 15,345 | 6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10,464 | 3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8,374 | 4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6 | 백만순이 | 2024.11.10 | 9,007 | 4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586 | 6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914 | 4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10,044 | 5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813 | 8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746 | 4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360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375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620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94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233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221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198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86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690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134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509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328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226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919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587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629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538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