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 귀찮은 토요일밤, 간단히 먹는 비프 퀘사디야 저녁~

| 조회수 : 5,478 | 추천수 : 117
작성일 : 2009-10-31 18:57:20
완전 살찌겠지만, 간만에 불량(?) 식품이 먹고 싶어서 만들어 봤어요~
여기서 찾은 레서피로. 무지 간단하네요. 덕분에 오븐도 한 1년 만에 켜봤어요. ㅋㅋ

신랑은 왕창 먹고 나서, 이젠 느끼하다고 컴방에 들어가 노네요.
배부르다고 배 뚜드리는 걸 보니 나름 뿌듯하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추신: 재료비는 베니*스 같은 곳에서 사먹는 것과 크게 차이는 안 나는 것 같아요. 특히 한우로 하시면 말이죠~

좋은 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우맘
    '09.11.2 3:52 AM

    앗. 치즈가 쩍쩍 늘어나는 모습을 상상하니..저도 조만간 해먹어야겠다는...
    레서피 검색해볼께요. :>

  • 2. ㅋㅋ
    '09.11.2 10:36 AM

    1분이면 끝나는 너무 매력적인 레서피..혹시..올려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2 둘째아들 이야기 10 은하수 2025.09.06 3,097 1
41081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은하수 2025.09.05 3,822 3
41080 감자빵 구웟어요 7 이베트 2025.09.03 5,246 1
41079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6 솔이엄마 2025.09.01 6,797 8
41078 올여름 첫 콩국수 10 오늘도맑음 2025.08.31 4,839 7
41077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르플로스 2025.08.30 5,959 7
41076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4,370 8
41075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은하수 2025.08.28 4,345 5
41074 큰아들 이야기 2 21 은하수 2025.08.27 5,031 5
41073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8,091 7
41072 논술 교사 이야기 26 은하수 2025.08.25 4,475 7
41071 엄마 이야기2 22 은하수 2025.08.24 4,371 5
41070 엄마 이야기 29 은하수 2025.08.23 7,337 6
41069 더운데 먹고살기 3 남쪽나라 2025.08.22 9,268 3
41068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3,936 5
41067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4,163 6
41066 포도나무집 12 은하수 2025.08.20 4,592 4
41065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은하수 2025.08.19 6,418 4
41064 양배추 이야기 12 오늘도맑음 2025.08.18 7,304 3
41063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1 챌시 2025.08.17 4,525 3
41062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은하수 2025.08.16 7,121 4
41061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30 솔이엄마 2025.08.15 7,040 4
41060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6,819 5
41059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8,490 4
41058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850 8
41057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7 시간여행 2025.08.10 7,505 4
41056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6,372 6
41055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6,496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