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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그이가 만들어주는 특제 샌드위치

| 조회수 : 7,923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8-12-15 11:00:56
제가 요즘 많이 슬퍼요

그이가 자기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대요

저도 그게느껴지고 .. 본인도 잘해야 한다고는 생각하는데 옛날만큼 마음이 따라 주지가 않으니 괴로워하고

워낙에 잘하던 사람이라 제가 방심했나봐요.. 밥도 잘안주고..

이런사람이 돌아서면 더 무섭죠

저 어쩜 좋아요 엉엉

평소에 만들어주었던 샌드위치 올려 볼게요

이정도는 가볍게 만들어주는 사람인데...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바람
    '08.12.15 12:01 PM

    글을 읽는 제가 마음이 다 저릿합니다...
    뭐든 솔직한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요..솔직하게 서로에 대해 다시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부디 이전보다 더 큰행복이 찾아오길 빌어 봅니다...

  • 2. 천하
    '08.12.15 1:16 PM

    헉~우째 그런일이..
    잘될것 같네요.홧팅!

  • 3. 왕언냐*^^*
    '08.12.15 3:23 PM

    나오미님...지금 자랑하시는거지요?? ㅎㅎㅎ
    샌드위치를 저리 맛나게 만드시는 남편분...
    아내에게 밥도 해주시는 남편분... 맞죠?? ^^
    제 남편은~ 별로잘 못해요. 음식물 쓰레기 버려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약다려주고, 토끼장 청소해주고, 애챙겨주고...음 또...(이러다 돌맞겠죠??ㅎㅎ)
    항상 사랑으로 대하게 되는 나오미님...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 4. 하나
    '08.12.15 4:14 PM

    항상 씩씩한 나오미님.........
    글을 본 느낌이.. 나오미님 아닌줄 알고 회원정보까지 봤네요..;;
    뭔일이예요~~~~~~;; 왕언냐님 말씀대로 염장이시라면 다행이지만~~~~~~~

  • 5. 나오미
    '08.12.15 6:37 PM

    앗!
    닉네임이 같으시다^^;
    신랑님이 저렇게 샌드위치도 해서 바치는데 어떤 말못할 고민이 있으신지^^;;

  • 6. 하나
    '08.12.15 7:48 PM

    다들 포항에 사시는 나오미님인줄 아실듯..^^;;;

  • 7. 왕언냐*^^*
    '08.12.15 8:55 PM

    허걱...그람 그분이 아니신가요??
    그래두 반가와용~^^

  • 8. 나오미
    '08.12.16 12:33 PM

    어머 제가 이름을 바꾸어야 되겠네요 포항에 계신 나오미님께 사과드려요 저는 미국에 산답니다. 키톡데뷔를 슬픈 글로 하게 되네요

  • 9. 나오미
    '08.12.16 12:35 PM

    여러분 답글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녁바람님 어쩜제마음을 알아주시는지.. 다른분 들도 감사드리구요
    저 하나님 팬이에요..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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