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보시면서 좌절하시는 분, 저랑 같이 좌절해요. OTL
오리지날과 사진 비교해보세요.
덴장....다신 안할라구요.
똑같이 만들어 보실 분은 아래 링크 보셔요~
Savannah Cheesecake C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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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미맘
'08.11.25 12:15 PMㅋㅋㅋ며칠전에 구운 제 초쿠칩 쿠키가 생각나네요. 버터를 넘 녹여 쿠키반죽이 용암처럼 팬위를 흘러 다녔다지요^^;;
2. yuni
'08.11.25 12:15 PM넘 구워서 애들이 새노랗게 질려버렸다지만
오리지날 자체를 모르는 제 눈에는 아주 맛나 보이는 작품입니다.
정말로 저를 좌절 시키셨습니다.3. 오뎅조아
'08.11.25 12:24 PM맛나보이는데요...달걀지단 같은것이...ㅎㅎㅎ
4. 나무늘보
'08.11.25 12:34 PM제목이 너무 잼나서 들어왔어요, 나도 공감!!!!!!ㅋㅋ
5. mulan
'08.11.25 12:53 PM저는 예전에 케익 따라하다가... ㅋㅋ 오븐을 완전 버렸네요. 반죽이 흘러넘쳐서 바닥에 줄줄 ...
오븐이 케익을 다 먹었어요. ㅋㅋㅋ6. 다마네기
'08.11.25 1:11 PMyuni님. 아주 다독거려주는 키톡 분위기스러운 답변이세요~. ㅎㅎ
그냥 "다마네기 너 인제 베이킹하지마. 재료아깝다 야!" 라고 막 하심 저 걍 단념할께요.7. 따뜻해
'08.11.25 1:15 PM이정도에 좌절이시면
시도조차 몬하는 저같은 사람은 죽으라 이말 이심까?ㅠㅠㅠㅠ8. miro
'08.11.25 1:15 PM실패를 몇번 더 하게 되니까, 좌절이 아니라 뻔뻔해지던데요! 저요 저! ^ ^
9. 후레쉬민트
'08.11.25 1:31 PM이정도가 좌절이라니 정말 저를 좌절시키시네요 .
줄줄 흐르고 넘치고 찢어지고,,덜익고 타고 이정도 되야 좌절이지요 ㅡ,.ㅡ10. 오키드
'08.11.25 1:57 PM개수대에 미련없이 패대기칠 정도가 되어야 좌절이란 단어가 어울려요.
두가지 다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첫번째껀 레어치즈케익같은 맛이 날거 같고
다마네기님 작품은 찐한~~치즈맛이 날듯..노르스름하니 맛나 보여요.^^11. 괜찮아잘될거야
'08.11.25 2:14 PM양파빵이 양파떡된 저도 같이 좌절해보아요~ㅠㅠ
12. 낮도깨비
'08.11.25 2:23 PM그건 좌절은 아닌듯 싶어요..전 깨찰빵 도전했다가 돌맹이 만들었어요..
13. 상구맘
'08.11.25 2:36 PM오리지날보다 훨~ 맛있어 보여요.
이 정도로 좌절이라니 말도 안 되죠.
앞으로 쭈~욱~14. 매발톱
'08.11.25 5:04 PM좌절이라... 이걸 좌절이라 함은 아직 진짜 좌절은 경험 못해보신 듯 하옵니다...
좌절이라 하기엔 강도가 심히 약하십니다........^^;15. 혀니미니맘
'08.11.25 6:09 PM저 정도로 좌절이라니..이상이 너무 높으신 듯 합니다. 저는 뭐 언제나 늘 변함없이 충실하게도 원본과는 완전 다른 새로운 결과물에 허걱!!하는데...
16. 순덕이엄마
'08.11.25 6:54 PM머가 어떻다는겨..노리끼리하니 맛있겠구마...^^
17. 소박한 밥상
'08.11.25 7:05 PM무척 마음에 드는 제목인데........
동질감을 느낀.......
아 !! 내용은 배신감을 느낀답니다 ㅋㅋ
색깔이 노리짱하지 않고 거무튀튀해야 이런 제목 붙일 자격 있습니다 !!!!!!!!!!
이런 해괴한(?????) 메뉴를 시도해 봤다는 게 어딥니까 !!!!!!!!!!!!!18. 징검다리
'08.11.25 7:07 PM노아란 은행잎을 연상 시키는 색감이
침을 고이게 하는데요.
창의성에 별 다섯개 드려요.19. 순덕이엄마
'08.11.25 7:29 PM나도 한번 해 보려고 레서피 클릭 했다가........영어라 그냥 나왔음 ;;;
20. 파루시아
'08.11.25 8:17 PM첨엔 치즈 올려놓으신줄 알았습니다..^^
제목은 맘에 듭니다.
허나 노력이라도 하시니 저 제목 맘에 안듭니다.ㅋ
저....왠만한 레시피 안 봅니다.ㅋ
작품도 작품이지만 머 하나 따라할라믄 갖춰야 할 옵셥들이 왜 그리 많은지..
그냥 사는데 지장 안받으면서 먹고 살면서 만족할라구요..애 키우기도 바빠서요..ㅋ
그냥 아주...초...초...초간단 이런것만 그것도 아주 가끔 봅니다.^^21. 호리
'08.11.25 9:34 PM저는 그저께 미니도너츠 만들다가 잘못해서 기름에 바싹 태웠더니 이빨도 안들어가요.. ㅠㅠ 뭐 이정도를 좌절이라고..
사진찍어놓고 뒤돌아서서 맛나게 드신거 아녜요? ㅎㅎ22. 좌충우돌 맘
'08.11.26 5:35 AM우와...
너무 이쁘네요^^
흐미....
사진 보고 바로 댓글달고 다시 올라가 어케 만들었는지 볼라구하니 비교사진이었네요.
저 쓰러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제가 조기성 난독증에 걸린거 맞죠?23. 면~
'08.11.26 8:21 AM그저 노란치즈를 사용하신듯 합니다.
베이킹좌절이라고 하기엔 모냥이 일딴 비슷해서 아닌듯합니다.
타거나 흘러 넘치거나 던지면 벽에 박힌다거나..이쯤은 되어야죠!24. 연탄재
'08.11.26 9:59 AM본인이 맹근 바게뜨로 호두 깨보셨어요?? 안해보셨으면 말을마세요~ㅋㅋㅋ
25. 미소짱
'08.11.26 11:13 AM으아..저 지금 입이 안 다물어져요
헉헉 넘..웃어서..
양파 싹 이후 최고에욧, 최고!!!
특히, 본인이 맹근 바게뜨로 호두 깨보셨어요?? 안해보셨으면 말을마세요~ㅋㅋㅋ
지존이십니다 . ㅡ.,ㅡb26. 승신이
'08.11.26 12:44 PMㅋㅋㅋ.. 저 이사진 보고 웃을 자격 없는데도,..
제 처지가 생각나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27. 나나
'08.11.26 1:17 PM맛있게 생겼다.........
28. 냉장고를헐렁하게
'08.11.26 2:01 PM저도 맨날 실패만 하는데^^
원글님 글 보니 또 좀 힘이 생기네요.
82쿡 키톡에도 동지가 있다 싶어서^^
좌절하지 말고 같이 힘냅시다~!29. 행복나무
'08.11.26 4:21 PM처음 글보고 뭐에 좌절하셨다는 말씀인지 몰랐어요.
저는 카스테라 만들라고 했는데
완성작은 파운드케잌이였다는 ㅎㅎㅎㅎㅎ30. 밀루맘
'08.11.28 1:59 PMㅋㅋㅋ 좌절이라뇨
전 맨날 하는 찌게도 맛이 맬맬 틀린데
어느날 맛나다 어느날 짜다 맵다,
아직은 초보라(며칠전까지 사이비주부) 많이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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