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는 잠자는 삼겹살로.....
축복의통로 |
조회수 : 6,014 |
추천수 :
115
작성일 : 2008-10-24 11:06:28
185871
오늘 공부하는 아이에게 무었을 좀 해줄까 하다가
잠자는 통삼겹살이 있길래
맛있는 쌈을 만들었습니다.
냉장고 있는 양상추와
토하젓을 곁들여 쌈을 먹게 했습니다.
소화도 잘 되구 야채두 곁들이니
나름 오늘같은 날씨에 제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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