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방금 열심히 썼던게 다 날라가서 ㅜ 가슴아프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첫글을 올려봅니다.^^
어린나이부터 집안일을 하기 시작해서 여자인 저로써 유일하게 좋아하는건 요리!
(손재주가 워낙없어서 바느질 , 십자수 정말 싫어해요...ㅜㅜㅜ)
저번에 야간일 하는 남친때문에 김밥을 한 번싸줬더니 그 날 이후로 계속 맛난거 만들어달라...
그래서 저 학교 일찍 마치는 날을 이용해 맛난요리를 대접했다지요.
(뭐 요리축에는 못낍니다만은 저희집이 아니라서 부엌을 함부로 막 쓰기엔 좀그래서...;;^^)
평소땐 뭘 만들어 먹어야겠다 재료는 뭘 사야겠다 잘 생각나고 잘 만들어먹어지더니
막상 남친을 위해서 요리를 만들어주려니까 메뉴가 왜 그리도 생각이 안나는지.....
결국엔 초간단한 카레와 오이랑 양파사서 무침을 해줬어요.
나이차이많이 나는 커플이라 밥해줬더니 얼마나 기뻐하던지
( 제 주위 친구들 중에는 라면만 끓일줄 아는 애들이 많거든요...;)
카레는 한번 해놓으면 몇일 두고 먹기 좋으니까 남겨놨더니 그날 저녁에 아버지랑 어머니가 다 맛있게 드셨다고
음식 솜씨 좋다고 칭찬받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요리 많이 배워서 맛있는거 많이 해줘야겠어요...
요리에 점점 재미들려간다는....^^
몇일전에도 동생 반찬 만들어준다고 장 보고 와서 오뎅볶고 김치찌개만들고
두루치기 고기 만들어놓고 장조림 만들어놓고 ...너무 즐거워요...^^
조만간 또 사진 올릴꼐요 ^^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내기입니다 ~~~~^^*
Stella * |
조회수 : 4,26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8-10-09 04:17:0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새내기입니다 ~~~~^.. 3 2008-10-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른두이파리
'08.10.9 8:56 AM헉~! 뭘 눌러서 글이 이리 되었남? ^^ㆀ
마른발에 각질제거 해주고 수분과 유분이 풍부한 크림 바르고
다이소에서 파는 2천원짜리 각질제거 덧버선을 밤새 신으면 말짱해져요.2. uhwa
'08.10.9 3:45 PMㅎㅎ사진찍힌 분이 남자친구???
정말로 무심한듯 V날리는 쎈스~~ 행복하세요3. Stella *
'08.10.10 3:56 AM-푸른두이파리님 ~
저도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요리 재미 완전들려서 앞으로는 징하게 자주 사진 올릴것같아요^^*
헤헤 세심한 배려감사합니다^^
- 복근이님 ~
원래 사진찍기도 별로 안 좋아하고 잘찍을줄 모르는사람인데
요즘엔 제 카메라를 들고 오히려 자기가 더 셀카삼매경 ㅋㅋㅋ
앞으로 올리는 이야기들엔 남친 사진이 더많을거예요^^헤헤
-uhwa님
네^^ 오빠집이라 완전 편한 복장이죠?^^;
평소땐 찍자찍자 그래도 나만찍어주고 그러더니
밥 한번해줬더니 완전 텐션 업그레이드 되어가지고
브이를 살짝 날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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