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석상 차리기 - 너무나도 이쁜 시동생
모두들 싱크대에서 순직하기 일보직전 들 이신가요^^
저는 둘째며느리이고 차례는 형님댁에서 지내지요
올 추석은 우리 서방님(시동생) 덕분에 제가 너무 편했네요
완자전, 생선전, 꼬치전, 송편, 밤까기등등
덕분에 분위기도 좋았고 즐거웠답니다
연세 높은신 시어머님께 한 소리 듣긴 했지만요
(그냥 가볍게 한말씀 하셨어요)
동서부부는 결혼18년차인데
둘이서 같이 일을하는 모습이 꼭 신혼부부 같이 보였어요
"서방님 내년 설 에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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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nabell
'08.9.15 7:56 AM멋진 시동생님 덕에 스트레스 덜 받으신 명절이셨겠어요.
2. 로즈버드
'08.9.15 9:37 AM부럽네요.우리 시동생 밤좀 까라고 하면 내가 왜해야 되는데. 하고 손하나 까딱 안하죠.
3. 릴리사랑
'08.9.15 9:40 AM넘 부러워요
여긴 경상도, 아주 완고하신 시댁
아들만 셋 있는 집이라 언감생심.ㅎㅎㅎㅎ4. 그린
'08.9.15 11:26 AM아휴~~ 정말 이쁜 시동생님이시네요....
모자이크하신 얼굴도 이뻐보입니다.
정말 잘 생기셨어요...ㅎㅎ5. sylvia
'08.9.15 3:20 PM너무 멋지신 시동생이세요~~~
울 신랑 외아들이라 시동생이 없는데... 부럽군요...^^6. 또하나의풍경
'08.9.15 4:53 PM우왕..진짜 멋진 시동생분이셔요
저는 시동생이 둘 있는데 둘다 손에 물 닿으면 죽는줄 알아요!! (애아빠도 그렇고 아주버님도 마찬가지!! )ㅋ7. 이규원
'08.9.15 6:38 PM저한테는 4명의 시조카가 있습니다. 제가 시집 갔을때 11살이던 막내조카가 지난 6월에 장가를 갔습니다. 막내조카며느리가 호텔에 근무하기 때문에 시집 온 후 처음인 명절인데도 일찍 못 오고, 그 대신 막내조카가 일찍 내려왔습니다. 막내조카가 큰 형수에게 말하기를 막내동서로 생각하고 뭐든지 시켜달라고 하면서 열심히 전을 부쳤습니다. 큰 힘이 들어가는 고구마썰기도 해 준 덕에 행복하게 추석 지내고 왔습니다.
8. 오월맘
'08.9.16 12:06 AM저희 시동생인줄 알았네요..ㅋㅋ
송편도 전도 저보다 훨씬 잘해요..^^9. 운동하자
'08.9.16 8:18 AM부럽다 울 시 씨들은 손가락도 안됨... 시엄니는 오지도 모ㅅ하게 하시고,,,,
10. 윤아맘
'08.9.16 9:07 AM너무나 부럽내요 일은 여자만 아닌 온식구가 모여서 하는거 ... 저 아는집도 큰형님이 일 안 하셔서 이집 부부가 가서 전부치고 나물하고 떡 만들고 한답니다 남편이 도와주니까 그냥 넘어 간다고 하네요 명절 음식 정말 힘들어요 조금씩 그렇게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너무예뻐요
11. 낭자
'08.9.16 10:58 AM정겨운 모습
부럽기도하고 ...
아들만 둘 있는데
님의 시동생처럼 잘 키워볼께요.12. 캔디 쿵
'08.9.16 6:42 PM댓글 달아주신
annabell님, 로즈버드님, 릴리사랑 님 그린님,
sylvia님, 또하나의풍경님, 이규원님, 오월맘님, 운동하자님
윤아맘님, 낭자님 모두모두 감사 합니다
"동서야! 봤지?
자네도 얼른 댓글 다시게(서방님이 잘~ 생기셨다잖니.....^^ )
덕분에 즐거웠다 "13. 뚝배기
'08.9.16 11:24 PM부러워요
남자분들이 도와주면 많이 수월하지요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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