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돌멩이 한마리 키우세요.
수육을 삶을 때 고기가 익으면 떠올라서 고루 익지 않습니다.
돌멩이로 눌러서 익혀주세요.
재료 : 돈육앞다리살, 된장, 양파, 생강, 커피가루 약간, 월계수잎도 좋습니다.
1. 고기가 잠길만큼 물과 재료를 붓고 끓입니다.
2. 된장은 너무 많이 풀지 않습니다.
3. 중불에 40분 정도가 알맞습니다.
4. 10여분 끓여서 고기가 부풀어 떠오르면 상태를 보아 더 잘라주고 돌멩이로 눌러줍니다.
5. 비계와 함게 겹을 이루도록 썰어줍니다.
6. 묵은 김치나 무말랭이와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
숫불에 구운 고기(직화)가 발암물질이 가장 많습니다.
불판에 구운 고기도 타진 부분은 드시지 마세요.
물에 삶은 수육이야말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저의 작은 블로그 http://blog.daum.net/papapa1019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육과 돌멩이
착한남자 |
조회수 : 6,10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8-06-26 14:17:13

- [키친토크] 수육과 돌멩이 5 2008-06-26
- [키친토크] 파통과 부추통 6 2008-06-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ndy
'08.6.26 4:24 PM채반도 예쁘고....
돌멩이도 예쁘고.....^^2. 금순이
'08.6.26 4:47 PM맛 있겠네요.
삶을때 약재를 하나 권해 드리고 싶네요.
팔각회향 이라는 약재인데요.
돼지고기가 찬성질을 가져서 팔각회향을 넣으면
냄새도 없어지고 찬성질이 감해지니까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팔갈회향은
맵고 따뜻하고 肝腎에 작용하기 때문에
차서 일어나는 모든병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3. 유리컵
'08.6.27 1:42 AM오호~돼지고기 수육의 저 정갈한 자태...요새 젊은 주부들도 잘쓰지않는-우리의 어머니들처럼 돌멩이를 적재적소에 쓰시는 아이디어...아이구~손끝이 너무 야문분이시네요~
4. Goosle
'08.6.27 9:41 AM오~ 맛있겠다. 전 어제 그냥 막끓여서 보쌈해 먹었는데... 제꺼보담 몇십배는 맛있어보여요.
삶은 고기 좋아해서 구이용 삼겹살도 가끔 삶아 먹는 저.. 진짜 돌멩이 하나 데려와야겠습니다.
근데 질문이요.. ('-')/
집에다 돌멩이 키우면, 돌이 막 자라나요? 뭐 먹이면 되나여? 돼지기름 좋아하나여?
오우~ 저기 짱돌,, 튀어!! =35. 착한남자
'08.6.27 2:50 PM금순씨 좋은 정보 감사해요. 요리사이트에서 벌써 주문했답니다. 그리고 구슬님, 저 돌이 원래는 쪼맨했는데 국물 먹고 그만큼 자란거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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