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들이및 가족행사에 좋은 무쌈말이 이쁘게 만들어 먹기 ^^

| 조회수 : 16,164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8-04-13 19:43:51
무쌈말이는 채소를 주로 사용해서 만들어 먹는 요리이기 때문에 요즘같은 봄철이면 더욱 좋지요.
요리는 맛으로도 먹지만 눈으로도 먹는 것이니 재료 준비하실 때 사용될 채소의 색상도 미리 생각해 주시면 더욱 좋아요.


 





홈피주소가 없는 사진이 없어서 사진에 홍보성 문구가 있네요.,ㅡㅜ
운영자님 사진에 있는 홈피 주소가 문제가 된다면 쪽지 주시면 바로 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따뜻해 지는 날씨에 좋은 음식 만들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몸도 마음도 행복 하시길......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조
    '08.4.13 9:20 PM

    딸기 같이 놓으니 색감이 넘 이쁘네요.
    전 무쌈말이 할때마다 무순을 잊어버리고 안사서 늘 아쉬웠어요. ^^;

  • 2. 웅이맘
    '08.4.13 9:37 PM

    와우~ 너무예뻐요.. 저도 잘 메모해뒀다가 꼭 해볼래요...

  • 3. cozypost
    '08.4.14 12:44 AM

    저도 나중에 꼭 딸기로 님처럼 데코해봐야겠어요. 정말 예쁘네요~^^*

  • 4. 들녘의바람
    '08.4.14 4:10 AM

    저도 손님들이 오셔서 식사대접 할일 있을때 꼭 내어놓고 싶네요..
    이쁘게 말아주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

  • 5. Redtomato
    '08.4.14 5:53 AM

    아우~ 너무 이쁘네요!!!..
    저도 님처럼 칼라별로 예쁘게 장식해서 봄철 나른해진 가족의 입맛을 살려볼께요~~
    넘 감사해요~

  • 6. uzziel
    '08.4.14 7:27 AM

    와~
    무쌈말이만으로도 넉넉하게 이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데코를 해놓으니 정말 환상이네요.
    저도 다음에는 꼭 딸기로 예쁘게 해봐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 7. 땡콩이맘
    '08.4.14 10:08 AM

    아웅~ 너무 이뻐요..저두 메모해둬야겠어영^^

  • 8. 잠오나공주
    '08.4.14 2:00 PM

    이쁘네요....
    저도 저번에 형님네 집들이 갔다가 얻어먹근 무쌈의 그 새콤한 맛... 땅콩 소스의 그 고소함을 못 잊고 있는데...
    얼른 한 번 해먹어봐야겠어요^^
    딸기랑 같이.. 색도 이뻐요..

  • 9. 핑크땡땡이
    '08.4.14 5:02 PM

    야~~너무 이쁘네요~!!늘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건데..
    당장 오늘 시도해봐야겠어요~!!^^

  • 10. 맛자랑
    '08.4.15 1:16 AM

    댓글들 감사합니다 ^^*

    역시 딸기 넣기를 잘했네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죠 ^^*
    당굘/

  • 11. 비올라
    '08.4.15 10:47 AM

    저 무를 썰때 어떻게 써나요? 고기살때 쌀어달라고 한다고 듣기도 한것 같은데 .. 전 그럴자신은 없고 어찌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 ^^*

  • 12. 랄랄라~
    '08.4.17 10:53 AM

    비올라님~ 쌈무 말씀이신가요? 쌈무 라고 마트가면 팔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76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4 은하수 2025.08.28 1,470 1
41075 큰아들 이야기 2 18 은하수 2025.08.27 2,682 4
41074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5,077 5
41073 논술 교사 이야기 26 은하수 2025.08.25 3,399 4
41072 엄마 이야기2 20 은하수 2025.08.24 3,501 3
41071 엄마 이야기 25 은하수 2025.08.23 6,260 3
41070 더운데 먹고살기 3 남쪽나라 2025.08.22 7,332 3
41069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3,341 2
41068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3,577 4
41067 포도나무집 12 은하수 2025.08.20 4,132 4
41066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은하수 2025.08.19 5,866 4
41065 양배추 이야기 12 오늘도맑음 2025.08.18 6,650 3
41064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0 챌시 2025.08.17 4,198 3
41063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은하수 2025.08.16 6,506 3
41062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6 솔이엄마 2025.08.15 6,531 4
41061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6,405 5
41060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939 4
41059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659 8
41058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7,041 4
41057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6,075 6
41056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6,142 7
41055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3 Alison 2025.08.02 8,974 7
41054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10,264 5
41053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2,621 4
41052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801 4
41051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545 3
41050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979 3
41049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59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