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구 선물은 해야겠고..
뭐해줄까, 물어봤더니 케이크를 만들어달라시기에
뭔 케이크? 했더니 생과일케이크를 원한다는거에요.
그냥 과일통조림 쓰면 싸게 먹히겠지만...
엄마 생일선물인데 이왕이면 좋은 거 쓰구 싶고..
맛난 거 많이 올려드리구 싶고.. 근데 돈은 없구....
그래서 그냥 딸기타르트 해주겠다고.
과일 여러종류 사는 것보다야 딸기 하나 사서 올리는 게
돈이 조금이나마 덜 들겠지 하는 얄팍한 수였죠.
그래서 딸기 한 팩 사구 집에 있는 재료 가지고
딸기 타르트를 만들었어요.
가지고 있는 타르트틀 지름이 24센티.
좀 크다 싶었는데 역시나.. 딸기 한 팩이 모자랐습니다. 흑..
그래도 엄마가 괜찮다, 맛있다 해줘서 다행이였어요(...)
아래는 사진.
사진이 시뻘건 게 좀 무서워보이네요 ^^;;;

아아아아주 기본적인 딸기 타르트였어요.
타르트틀에 빠띠시에르 크림 + 위에 딸기 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