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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침먹기 - 팩토리 메이드 난 브래드 ;;

| 조회수 : 5,226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7-09-07 09:58:24


딸이 돌아갈날 몇일 안남겨두고 발가락 뼈를 부러뜨려서 --;;;
우시두시 런던에 따라갔다왔네요.
이사만 아니였어도 왠만하면 혼자 보내려고 했는데
목발 집고 박스 옴기기는 좀 무리일것 같아서.. ㅎㅎ..

암튼.. 이번에 같이 간김에 이것저것 챙겨주고 왔어요..
혼자 두고 오려니 마지막엔 맘이 짠해 지더만..
그래도 한마디만 해주고 왔지요
"원금갚기전엔 절대..! 알지~?" ㅎㅎ

돌아와서 이제 혼자 글 올리려니 산너머 산입니다..
아침마다 딸애 시간있을때 전화로 컴퓨터 배우는게 요즘 일입니다.





늘 그렇듯.. 손에 집히는대로.. 내맘대로 아침메뉴;;





초간단 단호박슾
아침이라 대충 대충.. 정식으로 만들지 않고
그냥 익혀서 도깨비방망이로 슝슝 잘 갈았어요.
우유조금 소금간 살짝.. 그리고 허브가루도 조금^^






영국서 돌아올때 슈퍼에서 몇개 집어온 난 브래드를 나눠 냉동 해놨어요.
식빵이나 바게트가 물릴때 하나씩 꺼내 토스터나 브로일러에 구워서 먹으면 맛있답니다.
혹시 외국 나가셨을때.. 난 이나 피타브래드 종류 좋아하시면 가까운 슈퍼에서 몇개 사와보세요..
냉동 시켰다 구워드시면.. 방금 나온 빵 못지 않아요..^^







다른날...

몇조각 남은 바게트에 토마토, 적양파, 모짜렐라를 얹어 살짝 구워낸다는게..






너무 바싹 구웠지요 ^^






냉장고 굴러다니는 야채들 모아모아..;;






비알레띠 에스프레소팟으로 뽑은 라바짜..
맛은 좋은데.. 잔에 따르면 크레마는 실종이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17cook
    '07.9.7 10:42 AM

    아... 참 이쁘게도 먹고 사신다. 야채 소스는 뭘 쓰시는지요? 저번에 한국가니까 진짜 맛잇던데, 건강씩 일거 같고.... 어떤 것은 콩맛도 나고, 어떤 것은 간장 맛도 나고... 이거 혹시 간장 맛 나는 건가요? 부탁 합니다.

  • 2. 상구맘
    '07.9.7 5:02 PM

    sunnydelight님, 따님이 다쳐서 많이 불편해 하겠네요.
    사진은 잘 올라왔네요.
    특히 야채 샐러드 먹고파요.

    sunnydelight님 죄송한데요...

    717cook님, 쪽지 확인 하시와요.
    닉네임옆에 초록 편지지 클릭하시면 되요.

  • 3. sunnydelight
    '07.9.7 6:49 PM

    717cook님
    이소스는 Baisam Vinegar+oliveoil 로만했어요.
    아침이라 마늘,양파갔은것은 넣지않았어요
    아주간단해요식초1:오일3 허브조금.....^_^

  • 4. Xena
    '07.9.7 9:56 PM

    맘대로 아침 메뉴가 저정도면,,, 쩝. 제가 좋아하는 것만 차려 놓으셨네여~
    특히나 난이 심히 땡깁니다.^^

  • 5. dallmayr
    '07.9.8 8:08 AM

    어머나 멋지셔~
    저도 아침에 에스프레소 한잔 (아니 사실은 2잔)의 힘으로 삽니다.
    신선한 아침식사네요.
    새로운 메뉴 계속 올려주세요.

  • 6. jinny
    '07.9.8 1:37 PM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너무 멋져요 두분이서 아침마다 이렇게 드시다니
    저도 둘인데 애들이랑 있을땐 아빠가 없으니까 하고 대충
    지금은 애들이 없어서 대충하고 있는데..ㅎㅎ

  • 7. 언제나처음처럼
    '07.9.10 12:16 PM

    아침상이 참 거하네염..
    저도 그렇게 먹고시~퍼요!!
    불쌍한 울 남푠..

    심히 배고파하며 갑니다..ㅋㅋ

  • 8. 잘살아보세
    '07.9.11 5:22 PM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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