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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심플한 월남국수

| 조회수 : 9,606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7-07-30 22:30:32


남대문에서 고수를 많이 사와서 집에 있는 재료로 쌀국수 간단히 해먹었어요.
사실 정식으로 요리한건 아니지만 깔끔하게 종종 이렇게도 해먹어요....^^





아래는 피쉬소스와 아주아주 매운 필리핀고추구요..
(혜화동 로타리에서 구입하실수 있어요)







고수와 숙주는 듬뿍 준비해요. 저희 식구는 워낙 좋아해서..^^







국물은 삼계탕용 닭을 푹 고은 육수에다
먹기전에 라임즙과 준비해둔 매운 피쉬소스를 넣었어요..







요건 남편거^^








국수는 넓은 면으로 했어요.
씹는 질감이 더 쫄깃해서 좋아한답니다.



좀 너무 심플한가요...(!)
저희는 그냥 고수맛으로 먹는데.... ㅎㅎ
근데 고수 싫어 하시면 어쩌지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rie
    '07.7.30 11:55 PM

    어제 일요일 날씨에 드셨으면, 맛있었겠어요.
    저희는 어제 낮에 수제비를 끊여 먹었지요.. 날씨 정말 장난이 아니였지요?
    국물이 끝내주겠어요~

  • 2. emilie
    '07.7.31 4:35 AM

    사진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저런 다리달린 그릇이 참 멋지지요?
    저도 한개 두개씩 모으고 있어요.
    주부의 정성이 대단하세요.

  • 3. annie yoon
    '07.7.31 5:55 AM

    사진도 이쁘고 그릇도 눈에 팍 들어 오네요~~~감사해요~~^^

  • 4. 소박한 밥상
    '07.7.31 6:52 AM

    굽 달린 그릇.....굽 달린 화분....... 무지 짝사랑하는데
    혹시 터키 그릇인가요 ??
    그릇에 대한 안내도 부탁해요

  • 5. mk
    '07.7.31 7:19 AM

    사진이 정말 깔끔 합니다.
    고수는 남대문 시장 어디서 사셨어요? 전 수입 식품 파는 지하 매장 에만 가봤거든요.

  • 6. sunnydelight
    '07.7.31 8:55 AM

    lorie님 라임과 피쉬소스의 향이 닭육수와 잘어울려요..^^

    emilie님 저도 십여년 전에 모아둔 그릇들을 아직까지도 잘 쓰네요.

    annie yoon님 제가 더 감사해요~~

    소박한밥상님 저는 홍콩에서 샀어요. 이태원에도판답니다....^..^

    mk님 수입상가나와서 막내회집골목 아시는지요.
    거기 야채집에 가끔 나오더군요.

  • 7. moonriver
    '07.7.31 7:22 PM

    아-- 월남국수 너무 먹고 싶네요.
    고수 처음에 먹을땐 냄새만 맡고도 우웩했었는데 두어번 시도해본 결과 바로 중독되어버렸습니다.
    여긴 고수 구하기가 어려워서 침만 꼴깍 꼴깍 합니다. ㅠ.ㅠ
    (베트남 요리집에 가도 고수 안준답니다.나쁜 사람들,, 우 쒸)

  • 8. 훈이 엄마
    '07.8.1 11:35 AM

    국수는 따로 삶아서 하나요?

    아니면 닭육수에 같이 ....우리딸애가 너무 좋아해서 만들어볼려고해요..

    너무 맛있겠어요

  • 9. 츄니
    '07.8.1 12:02 PM

    뜨끈한 월남쌀국수 숙주 듬뿍넣어 한그릇 먹고 싶네요~
    고수를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군침도는걸요~^^

  • 10. 와일드맘
    '07.8.1 6:52 PM

    여쭤보려고 로긴했어요^^;;
    남대문 어드메 가면 고수를 살수 있을까요?
    신랑이랑 저랑 이거 중독인데, 집에선 못구해 못만들어먹는다는 슬픈...^^;;

  • 11. sunnydelight
    '07.8.1 10:53 PM

    moonriver님, 고수가 한번 좋아지면 정말 중독인것 같아요. 어디 사시는지.. 마음 같아선 보내드리고 싶어요~

    훈이엄마님, 네 쌀국수는 물에 30분에서 1시간 가량 불렸다 따로 삶아 두셔요. 소고기 육수로도 먹지만 전 소고기 육수는 너무 기름져서 진한 닭육수를 더 좋아해요..^^

    츄니님 고수 처음에 적응하기 좀 힘들다고 하더군요.. 타이 샐러드나 오리엔탈 드레싱과도 맛있는것 같아요..^^

    와일드맘님, 남대문 수입상가 나오시면 막내횟집있는 좁은 골목이 있어요. 바로 그 건너편 야채가게에서 고수 내놓고 파시더군요. (혹시 찾기 힘드시면 상점분들께 막내횟집 여쭤보시면 아마 남문에선 모르시는분 없으실거에요) 근데 요즘 남대문에 고수가 좀 시들시들 할때가 많아요. 좀 큰 백화점 지하 슈퍼에도 야채코너에서 찾으실수 있으실거에요..^^ (얼마전 삼성동 현대에서도 보았어요)

  • 12. 주니
    '07.8.2 12:02 PM

    고수,,,,일산재래시장에 팔아요..글구요,,,일산하나로에두 팔아요,,엄청죠아해서....

  • 13. jinny
    '07.8.2 9:55 PM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그릇도 너무 멋져요....
    정말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겠네요...
    고수는 이마트에도 있던데요.. 어제 봤어요...ㅎㅎㅎ

  • 14. 허지연
    '07.8.4 2:15 AM

    크악.. 장난 아니네요 ㅎㅎ
    집에서 이런... 고급스런 음식을;; 멋드러지게 차려드시다니....
    제눈엔 전혀 안심플해 보이능데^^ 맛있겠네요 ㅎ

  • 15. threej
    '07.8.14 3:11 PM

    sunny님 동한에서 만난 마산 댁..집에와서 82cook에가입했어요 ..정말 그릇도예쁘고 ..음식도 맛있게보이네요 .긁은 면발도정말...저는 고수를 정말 좋아해요 ..금방무친무우채나물 에 고수를 넣어서 같이먹으면 고소한 맛이나거든요 ..한번 만들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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