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워낙에 소식하는 스타일입니다.
고기를 먹을땐,
쌈 싸먹기 귀찮다고 밥과 고기만 먹는다죠.
국이 있으면,
반찬 집어먹기 귀찮다고 국에 밥만 말아먹고 아~ 배부르다~ 합니다.
당연히 후식으로 과일을 내줘도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하기 일쑤예요.
이런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
고기랑 같이 먹으라고, 올리브유에 마늘, 소금 간만 해서 볶은 야채 한 접시.. ^^
후식으로 낸 과일 한 접시예요~
올리브유에 볶은 야채는 머스타드에 콕~ 찍어 먹으면 맛난답니당..~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야채인간과 과일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제리 |
조회수 : 3,753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7-08-30 13:00:1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이벤트> .. 49 2007-08-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냥냥공화국
'07.8.30 1:09 PM과일 강아지라고 해서 울집 빠다처럼 과일킬러인 개가 있나했습니다 ㅋㅋㅋㅋ
야채인간 정말 재밌네요 ^^2. 제리
'07.8.30 1:15 PM요리라 하기 참 뭐해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웃으시라고 올렸어요 ^^
3. 엘레나
'07.8.30 4:15 PM - 삭제된댓글글올리신분 얼굴이 오목조목 너무너무 귀엽게 생기셨을것 같아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저도 시도하고싶지만 저 많은 재료가 집에..... 없네...요..ㅡ.ㅜ4. jane
'07.8.30 9:31 PM - 삭제된댓글음식도 예쁘지만 그릇이 마음에드네요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세요~~^^5. 항상감사
'07.8.30 10:41 PM제목보고는 식물인간이 떠올라서...ㅎㅎ...
6. 제리
'07.8.31 2:12 AM모두들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
엘레나님~ 이목구비는 오목조목인데... 얼굴면적은 넙대대하다죠..ㅠ.ㅠ
Jane님~ 흰색은 시어머님이 주신 한국도자기, 연두오렌지는 IKEA에서 싸게 산 접시예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7. 폴짝양
'07.8.31 11:36 AM'아이쿠~ ㅋㅋㅋㅋㅋ' 하고 웃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조카들오면 따라쟁이로 해주렵니다.
사진 한장 퍼갈께요 ^^*8. 메이루오
'07.8.31 5:16 PM - 삭제된댓글정성이 대단하세요.
저 같음 소식해도 저렇게까진 안 해줄 것 같아요. ㅋㅋ9. 메롱이
'07.9.1 2:34 AM부럽네요.
재주도 부지런함도 가족사랑하는 마음도.
저도 얘들 생기면 해주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