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오랫만에 82에 놀러왔더니 적응을 못하는 나무임다-ㅁ-
리뉴얼된 82...많이 낯설지만,
아래 코코님의 글로 여기가 거기 맞구나 하고 있다는^^;;;
산다는 것은 사건들의 연속,
연속된 사건들 속에서 달라지는 내삶의 자세가
삶의 축복이자 미덕이겠죠.
여튼...
한량(?)의 삶에 욕심 내니 well-being이란 단어에 집착하내요.
숨쉬기 운동도 싫어하는 제가 운동도 하고(_몇일안되었으나...^^;;)
오피스텔이란 주거형태는 공기질관리가 어렵다며 밥해먹기를 포기하고 매식을 고수하였는데
요즘엔...
간단하며 냄새 적은 아이템을 찾아 해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내요.
그리고 9월엔...
드디어 요리학원에 다닌다는.
친구따라 이태리식부터 도전하려하는데
벌써 두근두근모드라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well-being(?) 아침밥 1
namu |
조회수 : 5,07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08-27 08: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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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드로메다
'07.8.28 9:55 AM그릇도 이쁘고 맛있겠어요...웬지 운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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