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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습게도 피흘리면서 밥먹었어요^^;;

| 조회수 : 4,226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7-08-24 13:20:20
얼마전에 키톡에 올라온 게장얘기 보고 냉동실에 꽁꽁 얼려있는 게장 한마리 생각나데요.

게장 담아서 마지막에 한마리 남은 넘이라 좀 짜긴했지만 맛은 여전하더군요.

넘 맛나게 먹었나요??  집게다리에 손가락 찔려서 생각보다 피가 많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래두 먹던건 마져 먹어야 하잖아요. 피 닦아가며 밥 쓱쓱 다비벼 먹고. 이제 게장국물 남았는데요

남은 국물 아깝잖아요. 어묵 볶을때 사용했는데 그냥 간장으로 했을때보다 맛있었어요

약간 게장에 향도 남아 있긴하지만 독특해요.  

님들은 게장국물로 어떤요리에 사용해보셨나요?

사진 올리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나... 아직 실력이... 넘 어려워요.

조만간 첫사진 공개해 보겠습니당.^^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래
    '07.8.24 11:03 PM

    게장 오래되면 찜찜하덴데 얼려먹을 수 있나봐요?

  • 2. 소나기
    '07.8.25 9:50 AM

    게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간장맛이 들어서 짜져요. 가장 맛날때 한마리씩 랩에 싸서
    냉동보관했다가 먹으면 똑같은 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해동도 빠르기 때문에 일부러
    해동할 필요없이 먹기전 잠깐만 미리 내놓으면 간단하답니다. ^^

  • 3. 냠냠
    '07.8.25 3:11 PM

    랩을 싸면 간장국물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별도로 냉장해놓고 그때마다 조금씩 위에 뿌려먹는지 아니면 별도 냉동, 같이 냉동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 4. 소나기
    '07.8.25 6:11 PM

    국물은 같이 냉동하지않고 따로 냉동하는데 꽃게가 녹으면 약간의 간장물이 나오기 때문에 저는 더 추가 해서 먹지는 않습니다. 게를 랲에 싸서 뚜껑있는 통에 넣어놓으면 한마리씩 먹기 좋겠죠. 맛나긴 하지만 계속 먹기가 ....

  • 5. 냠냠
    '07.8.25 8:49 PM

    아하...
    소나기님 리플보고 질문했는데, 역시 소나기님이 답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복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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