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커피용 올리고당~

| 조회수 : 6,316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06-26 16:25:19
집앞 마트 갔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이런게 언제 나왔지?  

CJ (백설) 에서 나온건데 커피용 올리고당 이래요.  


마침 커피에 넣을 시럽 구하던중이었거든요. 오홋~  

두종류인데요, 하나는 헤이즐넛 향이 있고 하나는 그냥 시럽이예요.

전 헤이즐넛 향 나는거 집어 왔는데,  맛 괜찮네요.   설탕 넣는 것 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날마다 냉커피 한사발씩 들이 마실거 같은 예감이...^^

***참,,,,  저 이 회사랑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구맘
    '07.6.26 4:39 PM

    저두요, 커피에 올리고당만 약간 넣은 냉커피 맛나요~ 미숫가루 탈때도 넣고. 두루두루 잘 쓰다보니 너무 빨리 없어지네용.

  • 2. 날마다행복
    '07.6.26 4:42 PM

    그렇죠? 저도 빨리 없어질것 같은 예감이... 400ml 에 3400원이면 싼것도 아닌데...

  • 3. 달이지니
    '07.6.26 5:03 PM

    확실히 헤프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설탕보단 훨씬 몸에 좋다니 계속 사게 되네요.
    그리고 전 어제 ㅇ 마트에서 2900원 주고 샀어요.

  • 4. 오렌지피코
    '07.6.26 5:19 PM

    아..이젠 그런게 다 나오는가 봐요!!
    저 에스프레소에 넣을라고 시럽을 간간히 만들곤 했었는데.. 설탕 넣고 막 저으면 크림층이 다 없어져 버리잖아요.
    너무 좋네요. 함 사봐야지~~ ^^

  • 5. ice
    '07.6.26 8:05 PM

    앙~~~ 82cook 꼼꼼하게(?) 안보시나봐여...ㅎㅎㅎ
    조~~위에 [꼼꼼보기] 한번 꾸욱~ 눌러 보세요...
    더 많은 정보들이... 쫘~악..펼쳐 집니당...

  • 6. 개골
    '07.6.27 7:55 AM

    전 커피용 아니고 그냥 요리하는올리고당쓰는데 설탕보다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맛은 깔끔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 7. 소박한 밥상
    '07.6.27 8:59 AM

    냉커피에 기존 올리고당 쓰는 방법도 있군요
    사소한 것에서 머리를 칩니다.
    메이플 시럽 넣었었는데
    올리고당도 쓰면서 개봉하면 빨리 빨리 소비.....!! ^ ^

  • 8. 초보주부
    '07.7.2 12:06 AM

    정말 요즘은 없는게 없는 것 같아요... 별 신기한게 계속 나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1 ··· 2024.11.18 7,128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0,947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076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259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7,803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177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283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638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194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232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858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069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30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094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091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27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51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592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378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56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24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39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089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70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01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59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40 3
41059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andyqueen 2024.10.14 6,708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