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냉장고에서 썩을지(??) 모르는 부추로 전을 만들자.... 라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부추를 구출하자..
상추가 구출의 목소리를...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도시락이예요..

1. 상추쌈밥...
손 안씻고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2. 모든 문제의 화근이 된 부추전..
(부추.. 청양고추.. 풋고추.. 당근.. 굴이 들어갔어요.. 가루는 부침가루+박력분)

3. 저번에 샤브샤브 한다고 사둔 채끝등심..
(동네 정육점에는 특상품만 팔아요.. )

4. 상추쌈이랑 같이 먹으면 환상인 김치참치볶음...

이상하게도 개별사진에서는 빠진..
사과, 오렌지 샐러드..
(드레싱을 키위에 꿀만 넣고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었다는..)

이렇게 만들어 가서..
같이 일하는 분과 맛나게 먹었어요...
그런데 부추를 구출하자..
상추가 구출의 목소리를...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도시락이예요..
1. 상추쌈밥...
손 안씻고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2. 모든 문제의 화근이 된 부추전..
(부추.. 청양고추.. 풋고추.. 당근.. 굴이 들어갔어요.. 가루는 부침가루+박력분)
3. 저번에 샤브샤브 한다고 사둔 채끝등심..
(동네 정육점에는 특상품만 팔아요.. )
4. 상추쌈이랑 같이 먹으면 환상인 김치참치볶음...
이상하게도 개별사진에서는 빠진..
사과, 오렌지 샐러드..
(드레싱을 키위에 꿀만 넣고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었다는..)
이렇게 만들어 가서..
같이 일하는 분과 맛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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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현숙
'07.4.19 3:31 PM요리솜씨가 넘 멋지네요 정성이 들어간 도시락 보기만해도 배가 엄청 부른것같네요 잘먹었읍니다. 배가 고프거나 뭔가 먹고싶을때 가끔 봐야겠네요 눈이라도 배부르게요 감사합니다.
2. missh
'07.4.19 4:23 PM히야~~
시장기가 막돌던 참인데... 저도 뭘좀 준비하러가야겠어용~~3. 야간운전
'07.4.20 11:31 AM아아...
배가...
배가....
배가, 고파요. ㅠ.ㅠ4. 하인숙
'07.4.20 12:04 PM부추야 고마워~~~ 요렇게 해야될 거 같애요
5. 지미
'07.4.20 4:34 PM너무 배고파요..정말 너무 너무 맛있을꺼 같아요..상추샐러드도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6. 쾌걸
'07.4.20 4:45 PM아하......이건 너무해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
부럽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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