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치즈퐁듀와 쿠스쿠스

| 조회수 : 6,805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7-04-10 14:05:54
오늘 회원 가입한 기념으로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미국동부에 살고 있고  여긴 지금 봄 방학 입니다.
어제 아이들이랑 집에서 딩굴딩굴하다
영화보며 퐁듀랑 쿠스쿠스 해 먹었어요.

1/2 pound 스위스치즈,
1/2 pound 그뤼에르 치즈
2 t  전분
다진마늘 한톨
1 cup 드라이 화이트와인
1 t 레몬 즙
1 t 체리브랜디
1/2 t 겨자가루
넛맥 조금

잘게 채썰어 준비한 치즈에 전분,마늘을 살짝 버무려서
퐁듀냄비에 담아 중불로 치즈를 살살 저어서 녹인다.
와인과 레몬즙,겨자가루를 넣고
다시 치즈가 완전히 녹을때 까지 저어 주다
,체리브랜디와 넛맥을 넣고 마무리 한다.(체리 브랜디가 없어서 저는 생략 했어요.)
곁들일 야채와 빵, 소세지,사과 등을  준비해서 큰접시에 예쁘게 담아 낸다.

오늘 저는 브로컬리,컬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미니 당근 ,소세지,샐러리는를
그냥 먹어도 되지만 소금 넣고 살짝 데쳐서 먹었어요.


쿠스쿠스는 만들기가 참 쉬워서 좋아 합니다.
냄비에 치킨스탁 1컵이랑,
버터 2 테이블스픈 (올리브 오일도 괜찮아요),
소금 1/2티스픈을 넣고 물이 끓으면 불을끄고
1컵의 쿠스쿠스를 넣고
뚜껑을 덮고 5분정도 있다
포오크로 살살 저어주면
좁쌀밥 같이 됩니다.
쌀은 아니고 파스타의 일종인데
저는 오늘 여기에 야채랑 파를 잘께 썰어 넣어주었어요..
ann chung (en2120)

안녕하세요.미국 동부에 살고 있는 ann 입니다.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넘 좋아요.요리에 관심도 많고 좋아해서 올려주신 정보들 시간가는줄 모..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니맘
    '07.4.10 4:13 PM

    넘 맛있겠다.침질질...

  • 2. ubanio
    '07.4.11 12:09 AM

    같이 먹어도 될까요?
    퐁듀를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 먹고 싶어 침이 줄줄 흐릅니다.

  • 3. ann chung
    '07.4.11 5:39 AM

    예 ,언제든지 우리집에 오세요,^^?.... 잘 안먹게 되는 야채를 이렇게 하면 아이들도 먹어서 가끔씩 해 먹는 답니다.

  • 4. 한소영
    '07.4.11 7:54 AM

    퐁듀는 간단하면서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라구 하두 들어서 저도 함 시도 해보려구요. 진짜 레서피 대로 하면 되죠? 근데 넛맥은 왜 넣나요? 글구 치즈는 오래 끓이면서 먹다보면 되직해 지거나 하지 않을까요? 글구 야채 안 익혀서 생으로 찍어 먹으면 어떨까요? 저두 북미에 사는데 퐁듀냄비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 5. 오휘
    '07.4.11 10:38 AM

    퐁듀는 늘 해봐야지 하면서도 도전하기가 어려웠는데...
    ann님의 레시피 보고 함 번 따라해보겠습니다.

  • 6. ann chung
    '07.4.11 11:54 AM

    소영님 원래는 야채 생으로 그냥 찍어서 먹는데요,저희 아이들은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진 야채를 더 잘 먹어서 그랬어요.저는 르쿠르제 냄비를 쓰는데,요사이 예쁜 퐁듀 냄비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넛맥은 약간의 향과 맛을 내기 위함 인듯 ~없으면 생략 하셔도 될듯 합니다.
    오휘님 화이트 와인을 조금 작게 넣으셔도 좋을듯 합니다.아이들이랑 같이 드실거면 포도주 냄새가 좀 강한듯 해서요.

  • 7. takryu
    '07.4.11 3:32 PM - 삭제된댓글

    저도 미국 동부살아요. 반가워요~ 쿠스쿠스가 쌀이 아니고, 파스타의 일종이군요. 마트갈때마다 이게 뭘까~ 했었는데, 요리법까지 잘 배우고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3 소년공원 2026.01.25 3,485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659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4 jasminson 2026.01.17 6,813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197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3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35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77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0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38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445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4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23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2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4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7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9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9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5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5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3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2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42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4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41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3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