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못하는 거지만
맛있는 밥과 김장김치 만으로도 한그룻 뚝딱 할 수 있어서 함 올려옵니다.
추운날씨에 김 모락모락 나는 밥과 뜨거운 콩나물국 이면
추위는 모르겠지요?

무쇠솥에 불린콩과 밥에 넣어먹는 톳을 넣고 밥을 했어요...고소하고 맛있어요..
제가 하고 항상 맛있다고 합니다. ㅋㅋ
콩나물은 집에서 길러 김치 송송 썰어넣고 멸치 한 줌 넣고 끓였어요..
이거는 엄청 시원하구요...
학원에서 돌아온 딸아이 저녁밥상 입니다.
지난번에 입밥통 산다고 했다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발을 구입했답니다.
밥 주발은 보온용으로 사용하는 거에요...
보잘것 없는 상차림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_____^
근데 밥솥에 있는 밥과 상차림에 있는 밥이 다르지요???
밥솥 밥은 어제 사진찍은 거구요...상차림에 있는 밥은 오늘 아침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