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0살 소년의 요리세계-x-mas애플파이**
올해부터는 산타의 존재를 알고는 동생을 위해 산타 할아버지 줄 쿠키도 만들고 요 애플파이도 만들었는데요 옆에서 보니 너무 쉽더라구요..
레서피도 따로 없데요..
아이들에게 점수따고 싶으신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희 아이 말로는 그냥 사과를 잘라서 버터, 황설탕, 계피가루 넣고 스토브에 올려놓고 막 버무려 주다가..
케익판에 마트에서 파는 페이스트리 반죽을 잘라서 깔아준 다음 그 위에 사과 버무린거 넣고, 아까 남은 페이스트리 반죽을 잘라서 이쁘게 위에다 체크무늬처럼 덮어준답니다..페이스트리 반죽으로 하니 나중에 부풀어서 더 먹음직 스러운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는 황설탕 시럽 남은것을 위에다 살짝 발라주면 나중에 golden brown이 되어서 먹음직 스럽다고 하네요..
재료가 미국에서 파는거라 조금 다를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옆에서 보니 간단하더라구요.
그리고 미국 온도(화씨)로 350도쯤에서 15분쯤 구웠던것 같아요...
정말 요리 못하는 엄마라 레서피도 정신없네요. 저희 아들 꼬셔서 레서피 써달라고 해볼께요..영어공부도 할겸 영어로 써도 좋을듯해요..^*^
맛있게 해드세요~~~
http://blog.naver.com/amyu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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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사미
'07.1.4 3:16 AM어머나~ 시상에 10살 아들이 저런 어려운요리도 합니까????
진지한 표정 착한 아들이네요 ......그리고 너무 맛있게 보여요~2. 칼라스
'07.1.4 8:19 AM오마나~ 저기 왼손에 붕대감고 요리하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아드님때문에 행복하셨을것 같아요^^*.3. 라니
'07.1.4 9:02 AM^^
왼손은 야구하다 다친 것 같아요.
저희 딸래미도 요리에 무지 관심 많은데
아이들과 요리를 같이한다는 것은 교육적인 면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4. 칼라
'07.1.4 12:35 PM얼렁뚱땅하는것 같아도 넘 근사합니다.갑자기 사과파이 땡기네요,,,
5. capixaba
'07.1.4 12:56 PM정말 근사한 아들입니다.
이쁜데요.
파이도 이쁘고 아들도 이쁘고6. 프리치로
'07.1.4 4:21 PM아우..또봐도 귀엽습니다.
애들이 집중할때 입 뾰족하게 되는거.. 다 커도 그렇지 않나요?
예전에 제 아이가 아기땐 아기들만 귀엽고 큰애들은 '위험'해보이더니..
이제 아기들보다는 큰애들이 더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렇게 기똥찬 요리를 내놓다니.. 대견해요..정말.7. amyus6
'07.1.4 10:40 PM왕사미님~ 맛있어 보이는데 저는 사과밖에 못 먹었다는거 아니예요...밀가루를 안 먹거든요.T.T. 감사합니다~~
칼라스님~ 붕대감은게 대단한건 아닌데....저게 찍혀서 동정표를 좀 얻는게 아닐지..ㅎㅎㅎ
라니님...하키하다가 엄지손가락 조금 삐었거든요...엄살이 좀 심해서 자꾸 감고 다녀요.ㅎㅎㅎ..저도 요리가 나쁜건 아니기에 좀 지저분해도 참고 하라고 놔둔답니다....뒤치닥 거리가 너무 힘들어요..ㅋㅋ
칼라님...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쉽더라구요...제가 보기엔..ㅎㅎ
CAPIXABA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치로님..맞아요 집중할때 입 나오는거 이쁘죠...요리할때만 저러네요..ㅎㅎㅎ...저도 요즘 또래 아이들 보면 귀엽던데....다 그렇군요... 감사해요~~8. 생강나무꽃
'07.1.5 6:12 PM - 삭제된댓글저도 애기가 입나오는거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
9. 신해수
'07.1.7 1:32 AM우와~~~~~ 요리를 하다니..ㅎㅎㅎㅎㅎ 대견해 보이넹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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