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노리님 고마워요

| 조회수 : 3,51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2-02 10:43:25
간단버젼 닭구이 너무 좋아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요

입맛 까다로운 우리 큰아이도 너무 잘먹구요......

나이만 먹었지 요리는 잘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은 얼마나 고마운지요

전 키톡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남들에게도 가르쳐 주기도 한답니다

모든 고마운 분들 좋은일들만 많이 생기시기를......
rosejeong (jminja)

올 나이는 45세이고 직업은 교사이고요 음식은 잘못합니다. 많은 정보를 얻어만 갈 지도 모르겠어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노리
    '06.12.2 2:37 PM

    ^^v
    참...뻘쭘하네요.....
    맛있게 드셨다니 무지 좋습니다.^^
    나누는 기쁨이 더~~~커요..
    더 많이 행복한 하루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93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4 강아지똥 2025.09.13 729 0
41092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9 백만순이 2025.09.12 2,937 3
41091 명절음식 녹두부침 15 바디실버 2025.09.12 3,521 2
41090 아버지 이야기 10 은하수 2025.09.12 2,255 3
41089 새글 4 ., 2025.09.12 2,458 2
41088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온살 2025.09.11 2,634 5
41087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8 차이윈 2025.09.11 2,417 7
41086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복남이네 2025.09.11 2,628 5
41085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6 솔이엄마 2025.09.11 3,014 8
41084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은하수 2025.09.10 3,419 3
41083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은하수 2025.09.09 4,244 4
41082 둘째아들 이야기 11 은하수 2025.09.06 5,315 3
41081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은하수 2025.09.05 5,913 3
41080 감자빵 구웟어요 8 이베트 2025.09.03 6,847 4
41079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솔이엄마 2025.09.01 8,138 8
41078 올여름 첫 콩국수 12 오늘도맑음 2025.08.31 5,259 7
41077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르플로스 2025.08.30 6,964 7
41076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4,708 8
41075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은하수 2025.08.28 4,951 5
41074 큰아들 이야기 2 21 은하수 2025.08.27 5,759 5
41073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8,806 7
41072 논술 교사 이야기 28 은하수 2025.08.25 4,860 7
41071 엄마 이야기2 22 은하수 2025.08.24 4,649 5
41070 엄마 이야기 29 은하수 2025.08.23 7,754 6
41069 더운데 먹고살기 3 남쪽나라 2025.08.22 9,648 3
41068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4,163 5
41067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4,467 6
41066 포도나무집 12 은하수 2025.08.20 4,82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