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퐁립에 빠지다~~

| 조회수 : 4,55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8-04 20:03:15
친구와 함께 한 저녁식사.. 퐁립 망원점
이름에서부터 신선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분위기도 아담하고 새로 개업해서 깔끔한 바베큐전문점이었어요.

저희는 모둠(?)구이를 시켰는데 데리야끼립과 삼겹립, 3가지 맛의 수제소시지, 떡, 수제햄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2인 분량정도 되더라구요.
보통 립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인데 저렴한 가격에 맛도 일품이라 맘에 들었어요.
여러분도 드셔보세요..

추가로 시킨 존스탕..
이름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시켰어요.
먹어보니 뭐랄까? 얼큰한 맛..
소주가 한잔 생각나는 맛.. 각종 햄과 야채, 치즈, 육수가 어울어진 맛..
2천원에 알밥을 시켜 존슨탕과 먹었는데 속이 든든..
아~ 또 먹고 싶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치로
    '06.8.4 9:44 PM

    호곡..존슨탕...
    그걸 지금도 팔고 있는곳이 있답니까...ㅎㅎㅎ
    제가 어릴적.. 즈이동네엔 세븐식당이란 고급 양식당이 있었지요..초등학교 저학년무렵에 생겼는데..
    3학년..이사오기전까지 우리집안 무슨날엔 꼭 그 양식당을 찾곤 했지요..
    그 아래층이었던 로얄제과와 더불어..우리집의 무슨날.. 을 장식해주던 곳이었어요..
    거기서 팔던것이..존슨탕.. 쏘세지 백반이었지요.. 미제 쏘세지만 반을 깔라서 칼집 내어 구운것을
    허연 밥한접시와 함께 내놓은것이 쏘세지 백반이었고.. 어른은 존슨탕을 드셨었어요..
    전 존슨탕은 생각이 잘 안나거든요..
    오로지..쏘세지백반만..-_-;;;;
    너무 정겹네요.. 존슨탕.. 지금 부대찌개랑 비슷하다 들었는데...
    그게 있다면 어디서든 몇인분이든 사주시겠다는 엄마의 말씀이 엊그제 있었는데...-_-;;;
    함 떠볼까요?

  • 2. 텔~
    '06.8.4 10:05 PM

    와~맛있어 보여요.
    사진보니 이태원 바다식당 존슨탕 생각나네요.
    워낙 느끼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참 맛있어요.
    땀 쫙 흘리면서 먹고 시원한 맥주 한 병 마시면 최고!

  • 3. 바다랑셋이서
    '06.8.5 2:21 AM

    텔님....바다식당땜시 로긴했네요....
    10여년전쯤 아는분과 함께 바다식당에 갔더랬는데 부대찌개랑 폭찹이랑...넘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의정부 부대찌게와는 전혀 다른 맛!!! 너무 맛나서 담에 또 갈려고 했으나
    그땐 내 나이 넘 어리고 길치라...길을 못찾겠더라구요...
    누구 전번이라도 아시는분 쪽지 주삼~~~~ㅜ.ㅜ

  • 4. 빈틈씨
    '06.8.5 2:23 AM

    쪽지 보냈어여

  • 5. 잘하고파
    '06.8.5 10:26 AM

    어제 이태원 바다식당에서 존슨탕 먹었어요 으하하 맛있어요

  • 6. 텔~
    '06.8.5 10:59 AM

    바다랑셋이서님 쪽지 보냈습니다.
    퐁립도 가깝던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 7. 샛마루
    '06.8.5 10:29 PM

    바다식당 아시는 분 계시네여...우아~
    추억의 바다식당 부대찌개 ㅋㅋ

  • 8. Terry
    '06.8.6 8:06 AM

    바다식당 폭찹도 참 맛있죠..엄청 니구리...하긴 하지만서도. ^^
    존슨탕도 부대찌개랑은 조금 다른..김치가 안 들어간다죠... 맛있는 찌개죠.

  • 9. JIRO
    '06.8.6 12:39 PM

    이거 지하철타다가..광고로 봤었는데..
    맛이 궁금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78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르플로스 2025.08.30 110 0
41077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1,480 5
41076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4 은하수 2025.08.28 2,411 4
41075 큰아들 이야기 2 18 은하수 2025.08.27 3,161 4
41074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5,825 5
41073 논술 교사 이야기 26 은하수 2025.08.25 3,624 4
41072 엄마 이야기2 20 은하수 2025.08.24 3,658 3
41071 엄마 이야기 25 은하수 2025.08.23 6,444 3
41070 더운데 먹고살기 3 남쪽나라 2025.08.22 7,915 3
41069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3,471 3
41068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3,717 4
41067 포도나무집 12 은하수 2025.08.20 4,254 4
41066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은하수 2025.08.19 6,019 4
41065 양배추 이야기 12 오늘도맑음 2025.08.18 6,772 3
41064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0 챌시 2025.08.17 4,254 3
41063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은하수 2025.08.16 6,590 3
41062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6 솔이엄마 2025.08.15 6,605 4
41061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6,453 5
41060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995 4
41059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679 8
41058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7,094 4
41057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6,102 6
41056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6,172 7
41055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3 Alison 2025.08.02 9,021 7
41054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10,317 5
41053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2,661 4
41052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829 4
41051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55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