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만든 유자식초 걸렀답니다^^

| 조회수 : 5,29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6-06 17:13:09
유자청과 같이 만들어놓았던 유자식초를 드뎌 이번주에 걸렸습니다.
유자향하고 맛이 와우와우~ 진짜 끝내줍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유자식초를 만들어먹으니
기분도 좋고 몸도 좋고~~
내년에는 더 넉넉히 담아야겠어요~ 일년내내 먹게요~

친정엄마와 둘이서 큰 항아리로 한가득 담았는데요
식초병 큰것으로 8개정도 나왔어요~
주변에 친척들하고 나눠먹고 제 몫으로도 두병 챙겼답니다 흐흐흐

요리에도 쓰긴 하지만 전 그냥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셔요
하루에 세번씩, 밥먹고 난 다음에 마셔요

식초의 효능이 좋다좋다 말만 들었지 제가 몸으로 느끼게 될줄은 몰랐거든요
처음에 식초 2~3숟갈 정도에 물타서 엷게해서 먹었는데요,
글쎄 아랫배가 뜨뜻하더니 변이 참 잘나오더라구요(깜짝 놀랬음)
그이후 일주일넘게 먹고 있는데요
소화도 잘되서 속이 편하고 특히 과식한날! 효과 참 좋아요 소화가 금방되는 듯한ㅋㅋ
참 제일 중요한것은 아랫배가 음하하하 쏘옥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지난번에 유자청 담글때 식초 문의 해 주셨던 분들 몇분 계셨거든요
다들 지금쯤 걸러보세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죠?
오늘 저녁은 뭘 먹지...... 고민고민하는 동경이였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송
    '06.6.6 6:16 PM

    색깔이 넘 이쁘네요..어떻게 만드셨는지 제게도 한 수 가르쳐주시와요....
    요즘 홍초마시고 있는데 가격이 넘 비싸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는 없을까 고민중이랍니다...

  • 2. 야스민
    '06.6.6 6:41 PM

    유자식초 어떻게만드셨나요? 우앙~넘 멋져요^^
    저도 만들어보고싶은데 어떻게만드는지 알려주세요!! 꼭이요!!

  • 3. 달래냉이꽃다지
    '06.6.6 7:05 PM

    야스민님과 동감
    방법을 전수하시어요

  • 4. 쵸코하임
    '06.6.6 8:34 PM

    배가 쏘옥 들어갔다는말에 눈이 번쩍,,,,,
    유자식초 만드는법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사와요^*^

  • 5. 비단물결
    '06.6.7 3:32 AM

    동경 님!!!
    저 유자식초 맛 좀 볼 수 있을까요? ㅋㅋㅋ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올해는 유자 식초를 꼭 만들고 싶습니다.
    대단한 발상으로 저를 멈추게 하는군요.
    어떤 맛일까?

  • 6. 황경민
    '06.6.7 8:20 AM

    저도 레시피 엄청 궁금하네요..

  • 7. 자은
    '06.6.7 9:43 AM

    지도 레시피 궁금해여~

  • 8. 동경
    '06.6.7 11:24 PM

    많은 쪽지와 댓글에 여기에 글 남깁니다.....

    레시피랄것도 없답니다
    유자청 만들떄 유자 껍데기랑 알맹이를 즙만 짜서
    쓰잖아요?
    그때 즙짜고 남은 알맹이하고요(꽤 양이 많죠),
    유자껍질하고 함께
    식초(현미식초 썼습니다)에 푹~~~ 담궈 놓습니다
    그늘진곳에서 항아리를 잘 밀봉해서 6~7개월간
    숙성 시키면 됩니다.
    고흥에 사는 친척 언니한테 듣고
    직접 엄마와 만들어본 것이랍니다.
    듣고 보니 별것 아니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년엔 저도 좀 더 넉넉하게 만들어야 겠어요
    이렇게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만 병 하나씩이라도 척척
    보내드릴수있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7 챌시 2026.05.12 2,128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4 행복나눔미소 2026.05.06 3,055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3,962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420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132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82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088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911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029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445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69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07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419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50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96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156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13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3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20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79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157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810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70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51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24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96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140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20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