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돌잔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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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림커피
'06.5.1 7:16 PM축하드려요,,,,저도 어제 집에서 돌잔치했는데...ㅎㅎ
저는 돌상만 차리고, 음식은 밖에서 먹어서 키친토크에 못올립니다,,ㅠ.ㅠ
풍선장식에 올인한 나머지,,,지금 탈진상태입니다,,
왕자님,,첫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2. 황경민
'06.5.1 7:33 PM우와... 저도 집에서 돌잔치 했지만.. 정말 수준차이 실감하네요..전 그냥 돌상만 차려주고 뿌듯해 했었는데..넘 멋져요..그리고 아가야 좋은 세상에 잘와서 한해동안 재밌었니? 앞으로 더 재밌는 일이 많을꺼야..행복해라..
3. fish
'06.5.1 7:35 PM아.. 맛있겠다.. 보다가 마지막 사진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면서... 귀여워라..
이렇게 혼잣말 해봅니다. ^^
어이구.. 너무 이쁘네요. 상도 그렇고 도현이도.. ^^4. 생명수
'06.5.1 7:58 PM축하해요. 음식도 이쁘고 아드님도 귀엽네요.
5. 코코샤넬
'06.5.1 8:25 PM도현아 돌 축하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거라~
coco님도 도현이 낳아서 키우느라,
또 돌상 차리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어요.짝짝짝6. 산야초
'06.5.1 8:32 PM도현이가 너무 귀엽네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7. 마담윤
'06.5.1 8:59 PM아이고!!! 내 이럴줄 알았다닌깐요!!
친구아들이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도현이가 태어났는데 지난 토요일에 돌잔치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문도령도 곧 돌 이겠구나 했는데....
정말 대단해요 대단해...
도현이가 엄마를 너무 자랑스러워 할거 같아요,,
일년동안 너무 애쓰셨구요,,,도현이도 더더 건강하길 바랄께요..
도현엄마! 화이팅!!8. koalla
'06.5.1 9:18 PM축하드려요..
어떻게 집에서 돌을 차리셨어요?
저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랍니다.
대단하시네요.. 정말 뿌듯하고 기쁘시겠어요..
도현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랄께요..9. 이젠행복
'06.5.1 9:19 PM대단하시네요 넘 맛있게 차렸고요
도현이도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잘커나가겠어요~ 정말 좋은 엄마세요~10. 토요
'06.5.1 9:43 PM도현이 돌 축하합니다.
엄마의 정성으로 아이가 잘 자라겠어요.11. 싸랏
'06.5.1 9:51 PM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12. sm1000
'06.5.1 9:55 PM애기가 넘 예뻐요....^^
13. miconos
'06.5.1 9:57 PM상차림도 멋지고 아이도 너무 귀엽네요.
아이가 나중에 보면 많이 행복하겠어요.14. 박지만
'06.5.1 10:17 PM도현엄마는 정말 대단해요.....정성이 가득한돌상 너무 멋져요~~
15. 여름나라
'06.5.1 10:31 PM도현이 너무 이쁘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빨래판접시도 참 맘에 드내요^^16. 연초록
'06.5.1 10:43 PM어머 축하 드려요~~
도현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언제나 건강 하길~~~`!!17. 이현주
'06.5.1 11:19 PM그릇도 이뿌고, 음식솜씨도 훌륭합니다.
어찌 집에서 하실 생각을 하셨어요~
너무 대단합니다. 짝짝짝~!!!18. 감자
'06.5.1 11:36 PM앗! 벌써 일년이군요
정말 빠르네요~~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이네요..
집에서 하시다니..대단대단!!!!
수고 많으셨어요~~~
저 빨래판접시 저도 맘에 드네요~~ 어서 사셨는지 살짝이 알려주삼 ^^
앞으로도 문도령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세요!!! ^^19. mulan
'06.5.2 8:14 AM오우.... 일년...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아드님!~ 짱 귀여워요. 파티장식도 넘 이쁘구 귀엽~ 깜찍하네요. 축하드립니다.
20. 로빈
'06.5.2 9:04 AM돌잡이보니까 연필,책,마우스... 아무거나 집어도 공부 잘하겠네요ㅎㅎ 돈집으면 더 좋구요^^
어쩜 돌상앞에서 저렇게 으젓하게 앉아있데요?21. 선물상자
'06.5.2 9:11 AM우왕~~~ 넘 멋져요~~ ㅠ.ㅠ
집에서 해주는 돌잔치 넘 멋져요.. ㅠ.ㅠ
전 상상도 못할 ^^;;
축하해요~~~~ 아기도.. 엄마도.. 고생하셨네요~~~22. 소금별
'06.5.2 9:19 AM축하합니다..
저두 둘째 돌잔치를 10월에 치룰생각이라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 치루기는 정말 엄두가 나질않습니다..
부럽습니다...
문도현인가봅니다.. 아가 이름이.. 저두 문씨남자 셋이랑 살고 있는데,
둘째녀석이름을 도연이라고 하고싶었는데, 어찌하여.. 장선이라 부르고 있네요.. ^^23. tthat
'06.5.2 9:31 AM축하드려요, 조금 힘들어도 돌잔치를 집에서 하시는 분들 보면 어찌나 훌륭해 보이는지~~
음식도 정갈하고, 사진들이 참 이쁘네요24. 크리스티나
'06.5.2 9:50 AM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아이들이 벌서 고등학생이라 까마득한 옛날일 같은데...
요즘도 이런 엄마가 있다니, 너무 축하 드려요25. jasmine
'06.5.2 10:24 AM애기 정말 이뻐요~~~~~
신혼 여행 모습부터 봐서 그런지 꼭 동생이 아이 낳은 것 같네요.
일년 동안 정말 고생했어요. 지금부터 이쁜 짓 많이 할겁니다.
상도 잘 차리셨구요....^^26. 천하
'06.5.2 10:45 AM마지막 히트가 만점..축하 드립니다.
27. 마리
'06.5.2 10:49 AM축하드려요~~
부페에서 하는 것도 힘들던데 어찌 집에서...
고생하셨네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랍니다~~28. 테디베어
'06.5.2 10:51 AM축하드립니다.
도현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상도 넘넘 잘 차리셨네요. 힘든만큼 보람도 크시겠습니다^^29. 포비쫑
'06.5.2 11:38 AM축하드려요
그리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도현이도 넘 이뿌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빌게요30. 빨강머리앤
'06.5.2 11:53 AM저도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coco 님처럼 해줘야 겠다고 불끈 마음을 먹고..^^;
아드님 똘똘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길 바라겠습니다.31. 보라돌이맘
'06.5.2 12:10 PMcoco님. 너무 야무진 엄마같으십니다.
흠~~ 저도 세째녀석 낳으면 요렇게 잘 해줄수있을꺼같은데... ^^;;;;
도현군 너무 의젓하고 잘 생겼어요.
엄마가 참 뿌듯하시겠어요. ^^
살다보면 건강이 최고행복이예요. 가족모두 늘 건강하세요~ ^^32. 개골
'06.5.2 4:23 PM집에서 치루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거의 밖에서 하는 추세인데요
엄마의 정성으로 도현이가 더욱 건강하게 크겠죠?33. 비니으니
'06.5.2 5:26 PM와~~정말 대단해요...
너무 잘 하셨구요..
음식도 맛나보이고,,그릇들도 이쁘고,,
풍선이며,,,머 하나 나무랄데 없이 너무나 멋져보여요..
물론 아치형 거실벽도 너무나 부럽네요..
마지막에 아들내미 사진에 꺼뻑 넘어갑니다..
가서 함 깨물어주고, 번쩍 안아도 보고 싶고,,
볼이랑, 코 한번 깨물어도 될까요?? ㅋㅋㅋ34. 서향
'06.5.2 5:50 PMcoco님 아드님 돌 축하합니다.^^
돌쟁이 아가 답지않게 의젓한 모습이 참 이뿌네요..
나중에 아가가 크면 엄마가 직접 차려준 돌상이 정말 감사할겁니다..
행복하세요~!35. 차성희
'06.5.2 5:52 PM와~~~대단대단...아이도 넘 예쁘고 돌상도 넘 멋집니다.
음식 사진들이 꼭 예쁜 잡지 사진같네요.^^
도현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구요...가족 모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36. 연다래
'06.5.2 8:50 PM도현아~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coco님...^^*37. 이은숙
'06.5.3 9:29 AM도현이 돌 축하해요...
남일같지 않네여..
저도 우여곡절 끝에 집에서 돌잔치 하기루 했거든여..
울딸 5월5일에 태어났는데...
잘 할수 잇을까 모르겠네여..
님이 넘 부럽습니다...^^38. 썬~
'06.5.3 9:48 AM넘 멋짓 엄마세요^^
돌잔치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당~
도현이 건강하구 이뿌게 키우세용^^*39. 허브
'06.5.3 10:36 AM아기도 접시도 모두 이쁘네요
40. 써니
'06.5.3 12:33 PM넘넘 이쁘고 멋지네요,,
좀 힘들긴 하셨겠지만 음식점에서 하는것보다 훨씬 좋은거 같아요..
아가도 이쁘네요..^^
아참.! 접시도 넘 특이하고 이뻐요..어디서 구입하신거예요? @.@41. coco
'06.5.3 6:34 PM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어흑,
참고로 빨래판 접시는 남대문 그릇상가에 가면 쫙 깔렸답니다.
샐러드볼 8000원. 빨래판접시 15000원.같이 사니 좀 깎아줬구요.
중국산이고 무지 무거워서 한손으로 들면 손목 나갑니다.- -;;크기도 어마어마하구요.42. 애드켈리
'06.5.15 12:37 AM저기~ 싸이 페이퍼에서 문닫은 공장장님 맞으시죠?
늘 보면서 너무너무 부러워만 했었는데, 바느질 잘하시는 분은 역쉬 못하는게 없군여 ㅎㅎ
저도 심기일전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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