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82COOK에 첨으로 음식사진을올리네요..*^^*
그동안 회사를 다니다가 이젠 전업주부가 된 딸기공주랍니다..^^
앞으로 자주 글남길테니..아느척해주세요~~^^
오늘 아침6시부터 일어나서..사랑하는 신랑을 위해 정성껏 싼 김밥이에요..
어설프지만...맛나다고 칭찬해준 울신랑..
회사가서 직원들이랑 맛나게 먹었다고해서 더욱 기분이좋네요..
남은하루 즐겁게 보내세요..영광에서 딸기공주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랑의 도시락^^
해피쏭 |
조회수 : 6,02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3-22 17:07:19

- [키친토크] 시골에 사는 딸기공주의.. 11 2006-05-30
- [키친토크] 사랑의 도시락^^ 6 2006-03-22
- [식당에가보니] 결혼기념일인데 전라도 .. 1 2006-12-07
- [육아&교육] 중고책을 아는분한테 사.. 7 2008-06-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zziel
'06.3.22 5:51 PM새벽6시에 일어나서요???
대단하세요.
어설프다뇨. 속 재료가 가운데 쏙~~~들어가 있는데..^^*
갑자기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김밥이 먹고 싶어져요.2. 오드리
'06.3.22 5:58 PM전 새벽6시에...꿈나라에 있을 시간인데..
부지런 하세요..^^
전 김밥 쌀때..가운데로 쏙 들어가지지 않는데..
예쁘게 잘 싸셨네요..3. jiniyam05
'06.3.22 6:14 PM부지런도 하셔라~ T^T 전 잠이 많아서 큰일이에요...
요즘 겨우 6시 반에 일어나선 씻구 옷입구 나가기 바쁜데...
우리 신랑 거의 맨날 굶기는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김밥 잔손많이 갈텐데 남편분한테 싸주시구...대단하셔요~ *^^*
아웅...근데 김밥 먹고파요~4. 해피쏭
'06.3.22 6:31 PM댓글감솨감솨~~재료손질은 어제밤에 했놨는데도..아침부터 혼자 바빴답니다..ㅋㅋ저두 6시에 겨우 일어나서 김밥말았어요...전업주부 된지 2주정도 됐는데...가끔 이렇게 점심도시락을 싸줘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5. 세희
'06.3.23 12:03 AM이쁘게 잘싸셨어요
전 어떻게 해도 이쁘지도 않고 맛나지도 않은 김밥..6. 안나푸르나
'06.3.23 12:19 AM남편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참 좋은 아내 이시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68 | 포도나무집 3 | 은하수 | 2025.08.20 | 933 | 1 |
41067 |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8 | 은하수 | 2025.08.19 | 2,383 | 2 |
41066 | 양배추 이야기 10 | 오늘도맑음 | 2025.08.18 | 3,979 | 2 |
41065 |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10 | 챌시 | 2025.08.17 | 3,016 | 2 |
41064 |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9 | 은하수 | 2025.08.16 | 4,562 | 1 |
41063 |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4 | 솔이엄마 | 2025.08.15 | 5,395 | 3 |
41062 |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 진현 | 2025.08.14 | 5,655 | 3 |
41061 |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 오늘도맑음 | 2025.08.10 | 7,241 | 3 |
41060 |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2 | 행복나눔미소 | 2025.08.10 | 4,335 | 6 |
41059 |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 시간여행 | 2025.08.10 | 6,446 | 3 |
41058 |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 방구석요정 | 2025.08.08 | 5,641 | 5 |
41057 | 친구의 생일 파티 20 | 소년공원 | 2025.08.08 | 5,739 | 6 |
41056 |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2 | Alison | 2025.08.02 | 8,586 | 7 |
41055 | 7월 여름 35 | 메이그린 | 2025.07.30 | 9,986 | 4 |
41054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 챌시 | 2025.07.28 | 11,946 | 4 |
41053 |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 진현 | 2025.07.26 | 11,249 | 4 |
41052 |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 소년공원 | 2025.07.26 | 6,382 | 3 |
41051 |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 Alison | 2025.07.21 | 12,744 | 3 |
41050 |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 챌시 | 2025.07.20 | 9,431 | 3 |
41049 |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 진현 | 2025.07.20 | 9,710 | 7 |
41048 |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5 | 솔이엄마 | 2025.07.10 | 16,141 | 6 |
41047 | 텃밭 자랑 14 | 미달이 | 2025.07.09 | 12,633 | 3 |
41046 |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 소년공원 | 2025.07.09 | 10,557 | 5 |
41045 |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 행복나눔미소 | 2025.07.07 | 3,617 | 4 |
41044 |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4 | 쑥과마눌 | 2025.07.07 | 8,052 | 12 |
41043 | 오랜만에... 16 | juju | 2025.07.06 | 5,000 | 3 |
41042 |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 늦바람 | 2025.07.06 | 4,595 | 2 |
41041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 진현 | 2025.07.06 | 5,877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