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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집에서 과자 만들어 먹인다

| 조회수 : 4,31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3-22 12:35:29
"차라리 집에서 과자 만들어 먹인다"

[ 2006-03-22 ]    






과자가 인체에 해롭다는 방송 보도 이후 전통 간식과 유기농 제품 등 '안심 과자'를 비롯해 집에서 과자를 만들 수 있는 소형가전 등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찐빵이나 양갱, 떡과 같은 민속 먹거리가 과자를 대체하고 있다. 영화에서나 흔히 접했을 뿐,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제과 기계도 다수 등장해 엄마들이 안심 과자에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 밀로 만든 친환경 쿠키'나 '안흥찐빵', '종로 복(福)떡방 복떡세트' 등이 최근 뜨고 있는 주전부리감이다.





우리 밀로 만든 친환경 쿠키는 국산 밀과 무농약 현미에 제주감귤, 흑미, 미숫가루, 시금치 등을 섞어 독특한 맛을 내는가 하면 안흥찐빵의 경우 제빵에 필요한 물을 강원도 치악산에서 공수했다. 종로복떡방 복떡세트는 100% 국산 농산물을 이용해 생일케이크 대용으로도 쓰인다.





이밖에 녹차라떼와 견과류를 섞어 만든 퓨전 스타일의 '모닝영양찰떡(사진)'이나 고급 수제품인 '박은자 웰빙양갱 양갱' 등도 많이 팔린다.





이들 제품들은 싼 것은 1만원대부터 비싼 것은 4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저렴한 축이라도 일반 과자에 비해 상당히 비싸다. 그럼에도 엄마들의 모성애 안에서는 가격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 듯 하다.




국내외 소형 가전 메이커들은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소형 전기오븐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전기 오븐은 일반 오븐과 달리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조리 응용이 간편해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드롱기 터보 컨벡션 오븐, 오성월텍의 건강제빵기, 브라운 멀티퀵 핸드블랜더 등이 대표적 제품이다. 요리에 필요한 기본 기능은 모두 비슷하지만 가격은 5만원대에서 44만원대까지 천차만별이다. 어떤 제품은 빵 굽기 외에도 잼이나 떡을 만드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닷컴 식품담당 바이어 송지숙 대리는 "최근 유기농/친환경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4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별다르게 주목받지 못했던 가정용 조리기구들도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은지
    '06.3.22 1:47 PM

    집에서 만든 과자 못지않은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않은 과자싸이트입니다. 전통이 1952년부터 지금은
    2대째 가업으로 만든데요.. ..전병과자치고 이렇게 고급스럽고 맛있는 과자는 없을걸요..강추합니다.

    www.2dae.co.kr

  • 2. victory
    '06.3.22 3:13 PM

    그럼,저두 추천 하나 할께요,위에 기사내용에도 있네요,식품첨가물,보존료가 전혀 없는 수제양갱집입니다.영양간식,주전부리감으로 좋습니다.강추합니다. www.yanggang.co.kr

  • 3. alpro
    '06.3.22 4:52 PM

    전병사이트는 'sembelover' 셈베러버가,

    글쓴이 'carmazz99'는 밑에 답글단이... 이름만 바꾸고..

    엄... 광고.. 넘 티나요.

  • 4. 맘~짱
    '06.3.22 6:21 PM

    만약 루이가방 한개만 사도 관세 다 내야하나요,,?

    --> 가방의 갯수와는 관계없이 400불 이상이면 신고대상입니다.

  • 5. 춥다
    '06.3.23 1:25 AM

    기사 내용이 좀 틀린대요. 고급 수제품인 '박은자 웰빙양갱 양갱' 등도 많이 팔린다.이부분요.^^;; 미나미 밤양갱으로 봤는데....-_-;;;제가 기사를 잘못 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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