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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밥해먹기

| 조회수 : 9,86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1-31 05:47:59

82cook에 가입한지 10년정도 되었는데

키톡에 글쓰는건 첨이네요 ..^^

전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한국에선 서양음식을 좋아했는데

오히려 미국에 살게되니 더 한식을 찾게 되네요

이건 제 맘대로 만들어본 새우완자탕이에요

멸치 다시다 육수 내서 냉장고에 쟁여놓고

온갖 탕과 국을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

 


저는 매일 아침 사과를 하나씩 먹어요.

운동도 열심히 못하지만 그래도 매일 이렇게

건강을 위해서 하는 딱 한가지 작은 습관이랍니다. ^^


매일 거의 혼자 밥을 먹으려니 귀찮아서

한인마트에 가서 김밥을 사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고 해먹자니 재료 준비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못해먹었는데 오늘은 맘먹고 김밥 말아봅니다.

이제 한 이삼일은 김밥만 먹게 생겼습니다 ^^

 

앞으로 외식을 정말 최대한 자제하고

집밥을 열심히 해먹기로 했습니다.

건강엔 정말 집밥만큼 좋은게 없는듯 싶어요 .

 

아 정말 이렇게 글을 쓰려니 은근 떨리네요 ^^

앞으로 종종 글 올릴께요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대중
    '13.1.31 6:01 AM

    음식도 식기도 모두 참 정갈하네요^^
    동?코퍼볼에 담긴 잔치 국수 정말 맛나 보이네요~

  • 해피써니
    '13.1.31 9:44 AM

    놋그릇이에요 ㅋㅋ 역시 놋그릇에 담으니 뭐든 맛있어 보이는거 같아요 ^^

  • 2. Cinecus
    '13.1.31 6:05 AM

    반가와요... 써니님...

    저도 그냥 그냥 눈팅만 하는.... 그래서 첨 글쓰시는 분들 보면 용기드리고 싶어요...

    매일 아침 사과 하나씩 먹는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얼마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왠지 건강해진 느낌... 올해부터는 회사에 도시락도 싸서 다니구요..

    저도 한식 먹고 싶을때 김밥재료 한번씩 해놓고 3-4일은 계속 먹어요..^_________^

    그럼 자주 올려주세요...

  • 해피써니
    '13.1.31 9:45 AM

    아~ 사과가 피부도 좋게 하는군요. 요새 신랑이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고 해서 세수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했는데 사과 때문이었나봐요 ^^

  • 3. 민들레 하나
    '13.1.31 7:02 AM

    정종이 눈에 익네요.^^
    김밥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싸셨어요. 이삼일 행복하시겠는데요~

  • 해피써니
    '13.1.31 9:45 AM

    그냥 슈퍼에서 요리하려고 산 정종이에요 . 이삼일동안 김밥으로 ^^

  • 4. 치로
    '13.1.31 7:09 AM

    혼자 해드시는 음식이 완전 깨끗하고 정갈해요.
    그릇도 예쁘시고...
    사과 아침에 먹는거 무척 좋아요.
    전 최근에 이가 안좋아져서 치료중이라 못먹고 있지만요.
    그거 피부도 되게 좋아져요.
    제 나이 되면 그거 하나 끊어도 표시가 확..ㅠㅠ

    홧팅하고 종종 글 올려주세요.^^

  • 해피써니
    '13.1.31 9:46 AM

    그동안 혼자 먹는다고 너무 열악하게 먹어서 않되겠다 싶어서 오늘부터 잘 해먹기로 결심했거든요^^

  • 5. 고독은 나의 힘
    '13.1.31 8:20 AM

    와우.. 완자 이런거는 고수들만이 하는거 아닌가요?
    키톡 데뷔 축하드려요.. 먹고사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요..

  • 해피써니
    '13.1.31 9:48 AM

    고수 아니어도 완자 가능해요 그냥 재료 넣고 전분 계란 넣고 동글동글 빚으시면돼요 ^^

  • 6. 육절금
    '13.1.31 8:41 AM

    오오오 놋그릇!!!!!

  • 해피써니
    '13.1.31 9:47 AM

    네 .. 놋그릇이에요 미국에 있으니 얼마나 놋그릇이 갖고 싶던지...이번에 잠시 나갔을때 가방에 바리 바리 싸들고 왔어요 덕분에 옷은 단벌신사로 석달이나 살았답니다 옷대신 그릇을 이고 온 여자랍니다 ^^

  • 7. Barbara
    '13.1.31 8:53 AM

    아~ 안녕하세요~~
    매화문 접시 보고 반가워서 글 남겨요~~*^^*
    앞으로 자주 글 올려주세용~~^___^~~

  • 해피써니
    '13.1.31 9:48 AM

    광주요 행사했을때 2천원에 건진 접시에요 제 그릇은 온전히 제 가격 주고 산게 별로 없어서... ^^
    거의 다이소 수준이에요 ^^

  • 8. 보라돌이맘
    '13.1.31 9:10 AM

    새우완자탕...들어간 재료만 생각해도 군침이 돕니다.
    맛도 좋겠지만 그릇에 담아내신 모양까지도...
    참 단정하게도 끓여 내셨네요.

    김밥을 살짝 보아도 손끝이 얼마나 야무지신지 다 보이고...^^

    그러고보니 뭘 해도 솜씨가 참 좋으실 듯한 해피써니님...
    저도 환영합니다. 반가와요.

  • 해피써니
    '13.1.31 9:49 AM

    이런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다니요.. 김밥 너무 막 허접하게 싸서 재료가 너무 부실해요 밥도 질게 되고 ㅎㅎ
    앞으로 자꾸 하다 보면 좀 실력이 늘겠죠? 답글 감사합니다 ^^

  • 9. 18층여자
    '13.1.31 10:13 AM

    담음새가 정말 보통이 아니시네요
    더불어 사진찍기도 고수이신듯 해요

  • 10. 나우루
    '13.1.31 11:19 AM

    점심시간 다됐는데. 빨리 밥먹으러 가야겠어요.
    써니님 글보니까
    침이 너무 고여서... 못참겠어요 ㅋㅋㅋ

  • 11. 행복
    '13.1.31 12:17 PM

    글쵸... 열심히 집밥을 해 먹어야 하는데..

    참, 김밥요... 저는 이렇게 해요. 한번에 10줄 정도 말면, 2줄 정도 먹고, 계란에 적셔 기름 두르고 구워요. 그래서 한번에 먹을 만큼씩 랩해서 냉동... 먹고 싶을때 꺼내서 오븐에 토스트해요.

    혼자 오래 살아 봐서요.... 쩝...

  • 12. 엔틱소파
    '13.1.31 2:39 PM

    맘먹으면 굉장히 잘하실것 같네요! 사과도 넘 이쁘게 생겼다.ㅋㅋ

    식사 맛있게 하세요~

  • 13. 수늬
    '13.1.31 3:30 PM

    안녕하세요~저도 죽순이에 속하는데 키톡데뷔 한번도 못한 녀자에요..^^그래서 올려주신 분들
    늘 감사하면서 봅니다..
    새우완자탕에 오늘 완전 꽂혔어요...냉동새우로 빚어 오늘 저녁국으로 해볼랍니다...늘 해피하셔요~~

  • 14. 유칼립투스
    '13.2.24 11:53 PM

    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 15. 태풍이네
    '13.2.26 4:03 PM

    어려운요리처럼 느껴지는데, 간편하게 요리하셨네요 . 담아두었다가 흉내내 보아야겠어요

  • 16. 간장게장왕자
    '13.4.1 5:12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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