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누구나 할수있는)삼겹살 묵은지 찜

| 조회수 : 9,85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1-24 01:08:45

<< 재 료 >>

묵은지 두쪽, 삼겹살 600G, 물 400ml,

설탕 1T, 참기름 1t, 식용유 약간

<<  만드는 법  >>

1, 바닥에 식용유를 약간 둘러준후 양파를 깔아줍니다.

2, 묵은지의 사이사이에 구이용 삼겹살을 넣어준 후 냄비에 살포시 넣어줍니다.

(친정 엄마의 묵은지는 어떻게 이리 묵은 티도 안내고 색이 예쁠까요?)

3, 묵은지 한폭(보통 배추 1/4쪽)당 200ml의 물을 넣어준다. (전 두쪽을 했으므로 400ml를 넣었습니다.)

    물이 자작한거 보이시죠?

4, 불을 켜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약불로 푸~욱 익혀줍니다.

    전 한 50분정도 익혀주었습니다.

5. 켜켜 넣은 삼겹살에서 찐한 국물이 나오고 아주 잘 물렀네요..

   이제 금방한 밥에 김치를 죽죽 찢어서 냠냠~~~ 아주 그냥 밥도둑이네요^^;

예쁜 그릇에 담긴 사진은 없고, 냄비안에서 보글거리는 김치찜 사진만 있네요..

이유는요....

사진기 가지러 간 사이...헉....

김치찜이.. 김치찜이....

가족들 손이 그리 빠른줄 몰랐네요...

ㅠ,ㅠ;

한숟가락 염장샷도 찍으려 했는데

위기감에 저도 그냥 달려들어 먹어버렸네요..

아~ 참을수 없는 맛 김치찜이예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nabell
    '13.1.24 8:02 AM

    묵은지는 없으나 쉬어진 김치는 있습니다.
    언제해먹도 넘 맛있고 쉽게 만들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죠.
    저도 밑에 양파깔아주는데 가끔씩 은근한불에서 끓여도
    밑이 타는경우가 있던데,,,왜 그럴까요?

  • 2. Maple
    '13.1.24 9:29 AM

    묵은지 없어도 신김치로 해도 괜찮더라구요..
    물 양이 좀 적으셨던거 아닐까요?
    처음에 식용유도 꼭 둘러주시고 물 분량도 레시피 양처럼 넣어서 한번 해보시구요..
    각 집마다 가스불의 상태가 좀 다르니까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너무 가만히 놔두지말고 가끔 젓가락으로 살짝살짝 자리를 이동(?) 시켜줘보세요.
    많이 뒤집거나 휘저으시면 안되구요^^
    음,, 왜그럴까요?

  • 3. 금순이사과
    '13.1.24 10:49 AM

    묵은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가끔 만들어 먹는 메뉴랍니다.^^

  • Maple
    '13.1.24 5:10 PM

    저흰 워낙 김치홀릭이라서..
    김치로 하는건 뭐든 좋아해요.. 너무 헤픈게 탈이지요..
    그중 김치찜은 단연 1등이예요^^

  • 4. 행복한연두
    '13.1.24 11:07 AM

    저희도 묵은지 한통남아있는데^^
    침이 꼴~ 깍! 넘어갑니다^^

  • Maple
    '13.1.24 5:11 PM

    행복한 연두님, 김치찜 만드시러 고고고~~~^^

  • 5. Xena
    '13.1.24 11:35 AM

    헉......................................................
    괜히 클릭해따...................................................
    무묵은지가 없네요. 신김치도 읍공...............................
    ㅠㅠㅠㅠㅠㅠ슬퍼요

  • Maple
    '13.1.24 5:12 PM

    아이고,, 어쩌나요.....
    맛있게 신 김치가 관건인데요..
    저도 엄마표 묵은지를 가져다가 했을때가 젤 맛나게 되더라구요^^

  • 6. 어진맘
    '13.1.24 11:39 AM

    등갈비를 넣어보세요..
    등갈비 뜯는 맛이 정말 쵝오에요..^^

  • Maple
    '13.1.24 5:16 PM

    맞아요.. 저도 가끔 등갈비 넣어서 하는데 넘넘 맛나죠~~^^

  • 7. bistro
    '13.1.24 6:40 PM

    아오 아밀라아제 듬뿍 생성;;;;
    내일은 등갈비 사다 김치찜 해먹어야겠어요.
    머리속이 하얗다가도 키톡만 오면 해먹을 게 무궁무진해져요 ^^

  • Maple
    '13.1.26 2:07 PM

    저도 키톡의 도움 참많이 받아요..
    좋은 글도 넘 많고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곳이예요^^

  • 8. 레오레아
    '13.1.25 9:53 PM

    우아..정말 맛있겠다. 집에 삽겹살 조금 남은게 있으니 해 먹어 봐야 겠어요.사골 국물도 좀 있는데 넣어도 괜찮겠죠??

  • Maple
    '13.1.26 2:08 PM

    사골국물 넣어도 맛이 진하고 좋을것같아요..
    맛있게 해드세요~~^^

  • 9. 간장게장왕자
    '13.4.1 5:29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523 3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01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588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851 2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502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699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0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2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2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2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3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53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5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85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2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25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23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6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8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1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3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2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9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4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7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36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821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