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보카도 좋아하는데
바나나 쥬스 먹어봐야겠어요 ~~
베트남에 사세요..
제가 좋아하고 살고 싶은 나라인데,,,,
앙~~가고싶다..
아보카도를 이렇게도 먹는군요!
집에 잘 익은 아보카도 있어요..ㅎㅎ
커피에 아보카도라 맛이 어떨지 그려지지 안네요.
아 아보카도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우와~ 저 아보카도 완전 좋아하는데~ 음료도 만들수있군요??
여기 호주에도 아보카도가 완전 흔하거든요~ 사계절내내 흔한 식재료네요~
조만간 만들어먹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우왓! 신기해요^^ 커피에 넣는 아보카도 비율 좀 대충이나마 알려주세요? 아보카도는 어느정도? 우유랑 연유는 어느 정도 넣어야 할까요?
아... 댓글달리니 이렇게 설레이네요...*^^*
- 체리 나무님... 생각보다 맛있답니다. 아보카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 맛이에요 ^^
- 완전초보님... 베트남을 좋아하시는 군요. 전 여기 오기 전까지는 안좋아했었어요.저는 여기 살다보니 점점 좋아지고 있답니다. 기회 되시면 꼭 놀러오세요 .
-꿈꾸다님... 잘 익은 아보카도 있다면 꼭 해 보세요. (근데 입에 안맞으시면 어쩌지요...ㅠ.ㅠ)
-삼돌엄마님... 맛이... 음... 고소한 맛도 나구요. 진한 커피때문에 아보카도 기름진 맛이 깔끔하게 느껴지구요. 커피아이스크림보다 더고소하고 부드러워요. 대신... 느끼한맛 안좋아하시면 얼음을 많이 넣으시고, 우유 대신에 물을 넣으세요. 연유는 꼭 넣으셔야 하구요.
- 고냥냥님... 아보카도 좋아하시면 맘에 드실거에요 ^^
-moonriver님... 아주 부드러운 바나나 아이스크림같기도 해요.
-스윗라임님... 호주에 계시군요. 이전에 여행한적이 있어 마구 반가운 맘이...^^
-나나나님... 여기서 파는건 엄청 큰 컵에 담아주니 좀 다르겠지만...
전 커피 50밀리 정도 넣었구요.더 적어도 상관 없어요.
(진하게 내려 식혀서 넣으세요.연유가 들어가니 설탕은 넣지 마시고)
아보카도는 좀 작은걸로 반개 넣었구요.
연유는... 전 달달한게 좋아서 큰 스푼으로 푹 퍼서 넣었어요. 파는건 더 달게 많이 넣을거에요.
느끼한것 싫어하시면 우유대신 물을 넣어서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얼음은 넉넉히...
우유나 물은 너무 많지 않게... 질감이 크림처럼 뻑뻑해야 하거든요.
연유,우유,아보카도 갈기 전에 담아놓으면 좀 적어보여요. 근데 갈면 부피가 늘어나요. 넉넉한 양으로 갈아서 커피컵에 붓고 나머지는 그냥 마셔도 맛있죠...^^;;
레시피 감사합니다^^ 잘 기억해 두었다가 꼭 해 먹어야 겠습니다~
아보카도는 두어번 먹어 봤을까요? 사실 맛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왠지 건강음료 같아요~
여기서 아보카도가 몸에 좋다고 특히 아이들한테 바나랑 같이 갈아서 많이 주더라구요.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와 이런 독특한 음료 소개 넘 좋아요~
아보카도와 커피의 조합이 신선하네요ㅎㅎ
진한 크림 넣는 것 같은 맛이 날 듯한데... 맞나요?^^
아보카도..아보카도...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요..ㅠㅠ
전 아보카도나 바나나에 카카오가루 넣고 비벼먹는 거 좋아해요. 음하하하
Xena님... 비슷해요 진한 크림맛 같기도 하고 얼음이 들어가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답니다.. 좋아해주시니 막 집으로 초대해 대접해드리고 싶을만큼 기쁘네요..^^
쁠라타님... 아보카도를 좋아하시는군요... 아...던져드릴수도 없고... ^^;;
아보카도에 코코아도 어울릴것 같아요. 집에 한개 남아 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저는 아보카도에 꿀 발라서 먹어요.
남편은 과일도 아니고 채소도 아닌 이맛도 저멋도 아니라구 안먹어요.
kris님은 꿀을 발라서 드시는군요... 오홋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제 남편도 아보카도를 싫어해요...ㅠ.ㅠ 저랑 아이들 먹으라고 계속 사다 주기는 하는데
갈아서 주면 절대! 입에도 안대요... 차라리 김치쥬스를 달라네요...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94 | 먹는게 제일 좋아요 4 | 백야행 | 2025.09.14 | 1,127 | 3 |
41093 |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6 | 강아지똥 | 2025.09.13 | 1,735 | 2 |
41092 |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18 | 백만순이 | 2025.09.12 | 3,730 | 5 |
41091 | 명절음식 녹두부침 19 | 바디실버 | 2025.09.12 | 5,316 | 3 |
41090 | 아버지 이야기 11 | 은하수 | 2025.09.12 | 2,507 | 3 |
41089 | 새글 6 | ., | 2025.09.12 | 2,722 | 3 |
41088 |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 온살 | 2025.09.11 | 2,863 | 6 |
41087 |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9 | 차이윈 | 2025.09.11 | 2,627 | 8 |
41086 |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 복남이네 | 2025.09.11 | 2,854 | 5 |
41085 |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 솔이엄마 | 2025.09.11 | 3,245 | 9 |
41084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 은하수 | 2025.09.10 | 3,493 | 3 |
41083 |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 은하수 | 2025.09.09 | 4,324 | 4 |
41082 | 둘째아들 이야기 10 | 은하수 | 2025.09.06 | 5,366 | 3 |
41081 |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 은하수 | 2025.09.05 | 5,936 | 3 |
41080 | 감자빵 구웟어요 8 | 이베트 | 2025.09.03 | 6,868 | 4 |
41079 |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 솔이엄마 | 2025.09.01 | 8,176 | 8 |
41078 | 올여름 첫 콩국수 12 | 오늘도맑음 | 2025.08.31 | 5,271 | 7 |
41077 |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 르플로스 | 2025.08.30 | 6,999 | 7 |
41076 |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 르플로스 | 2025.08.29 | 4,719 | 8 |
41075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 은하수 | 2025.08.28 | 4,976 | 5 |
41074 | 큰아들 이야기 2 21 | 은하수 | 2025.08.27 | 5,801 | 5 |
41073 | 큰아들 이야기1 5 | 은하수 | 2025.08.26 | 8,842 | 7 |
41072 | 논술 교사 이야기 28 | 은하수 | 2025.08.25 | 4,880 | 7 |
41071 | 엄마 이야기2 21 | 은하수 | 2025.08.24 | 4,663 | 5 |
41070 | 엄마 이야기 29 | 은하수 | 2025.08.23 | 7,788 | 6 |
41069 | 더운데 먹고살기 3 | 남쪽나라 | 2025.08.22 | 9,678 | 3 |
41068 | 그해 추석 10 | 은하수 | 2025.08.22 | 4,180 | 5 |
41067 | 내영혼의 갱시기 12 | 은하수 | 2025.08.21 | 4,487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