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들이 다녀왔어요~

| 조회수 : 7,309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4-28 19:12:38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구리
    '12.4.28 7:21 PM

    너무 참하시네요
    부랴부랴 준비하신게 이 정도시라니...@@
    저도 한 자리에 앉아 먹고 싶어요

    저는 3주동안 감기 걸려서 오늘은 할 수 없이
    1년에 2번 정도 먹는 짜장면 시켜 먹었네요...ㅠㅠ

    김밥이랑 시원한 수박 먹고 싶어요

  • 딸기톡
    '12.4.28 7:41 PM

    감기 빨리 나으셔서 다음주말엔 꼭 다녀오세요^^

  • 2. 체크
    '12.4.28 7:27 PM

    완전 맛있어 보여요 모양도 넘 이쁘고

    가족분들 넘 행복하셨겠네요

  • 딸기톡
    '12.4.28 7:42 PM

    너무 맛있게들 먹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3. 행운의여신과
    '12.4.28 7:38 PM

    이정면 전날 아주 많이 늦게 주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짱으로 맛나보여요...
    먹고 싶네요..
    가족분들이 너무 행복하겠네요...
    부럽다요..

  • 딸기톡
    '12.4.28 7:42 PM

    살짝 준비를 해놓고 자긴 했어요^^
    나들이 다녀오셔요~

  • 4. 콤돌~
    '12.4.28 8:00 PM

    저런 비주얼의 치킨...넘 사랑해요~
    튀김옷 레시피 좀 알려주시면 안되요?

  • 리인
    '12.4.29 7:02 AM

    궁굼해욤

  • 5. 바이어스
    '12.4.28 8:26 PM

    부랴부랴가 이정도라니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 수박 하나 들어서 입에 넣고 싶어요.
    치킨도 크리스피 튀김옷 완전 사랑하구요.
    아~~소풍가고 싶네요.

  • 6. 스콘
    '12.4.29 1:46 AM

    와...어쩜...
    부러운 나들이입니다. 분홍사각통도 정말 예뻐요.

  • 7. 꼬꼬와황금돼지
    '12.4.29 7:26 AM

    푸짐하고 맛갈스러워 보이는 도시락! 예전 어릴때 소풍이 생각납니다.~^^*

  • 8. Terry
    '12.4.29 2:41 PM

    샌드위치를 어떻게 싸면 나가서도 안 축축해질까요???
    전 몇 번을 싸 봐도 실패했던 경험이...

    과일사이에 오이로 둑을 쌓으니 괜찮겠네요.ㅎㅎ 벌써 수박이. ^^

    프라이드 치킨, 저도 궁금해요. 맛있어보여요. ㅎㅎ

    아침에 저 모든 거 싸서 나가려면 ..나갔다 들어오면 완전 몸살 아닌감??? 우리 집 같으면 나들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폭탄맞은 주방이 기다리고 있겠네요..ㅋㅋㅋ

  • 9. 윤옥희
    '12.4.29 3:26 PM - 삭제된댓글

    짱이신데요..^^

  • 10. 보랏빛향기
    '12.4.29 6:23 PM

    맛있겠어요^^ 샌드위치 침이 꼴깍~!

  • 11. soll
    '12.4.30 6:43 AM

    와.우. 짝짝짝짝 퍼펙트!
    이러고 싶네요
    저 저기 조기조기 돗자리 귀퉁이에 좀 앉아서

    먹고싶어요!!

  • 12. soll
    '12.4.30 6:43 AM

    딸기톡님. 프로필에 '초보주부'라는 것은
    빼셔도 될것 같다는 점~~~~~~

  • 13. 쎄뇨라팍
    '12.4.30 2:59 PM

    ^^
    오우!!!~
    진짜루 맛나 보이는 소풍 도시락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66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5 챌시 2025.08.17 1,098 0
41065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3 은하수 2025.08.16 2,649 1
41064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2 솔이엄마 2025.08.15 3,680 3
41063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4 진현 2025.08.14 4,969 3
41062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6,798 3
41061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2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134 6
41060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6,102 3
41059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5,366 5
41058 친구의 생일 파티 19 소년공원 2025.08.08 5,521 6
41057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2 Alison 2025.08.02 8,409 7
41056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9,656 4
41055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1,731 4
41054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045 4
41053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295 3
41052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558 3
41051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329 3
41050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9,605 7
41049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5 솔이엄마 2025.07.10 16,067 6
41048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2,590 3
41047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10,518 5
41046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606 4
41045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4 쑥과마눌 2025.07.07 8,007 12
41044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971 3
41043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556 2
41042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818 5
41041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9,234 4
41040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919 3
41039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7,06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