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데뷔! 김밥, 파스타,참치비빔밥으로 인사드려요^^
- [키친토크] 매실청 피클, 견과류쌈.. 10 2012-04-24
- [키친토크] 키톡데뷔! 김밥, 파스.. 49 2012-04-08
- [살림돋보기] 자주 쓰는 주방요리기구.. 32 2012-03-26
1. 마야부인
'12.4.8 1:29 AM김밥도 맛있어 보이고 특히나 참치비빔밥 간단해서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엄마딸
'12.4.8 12:46 PM네~ 예전에 키톡에 올리신 분이 있더라구요. 간단한 레시피는 계속 돌고 돌아야 해요^^
2. jasmine
'12.4.8 2:00 AM이 늦은 밤에 김밥 먹고싶어...어쩌나 고민 중입니다...ㅠㅠ
에밀앙리 접시, 저랑 같은거네요, 살돋에도 올리셨죠? 후라이팬...사고싶지만...꾹 참고있답니다.
키톡은 쫌...하행 평준화돼야해요...새댁님, 글 많이 올려려주세욤...^^;;엄마딸
'12.4.8 12:48 PM우와! 자스민님이 답글 달아주시다니 영광이어요 ㅎㅎㅎ 한식요리책 잘 쓰고 있거든요^^
에밀앙리 그릇은 언니가 결혼할 때 선물로 사준 건데 서양식 음식이나 한 그릇 음식할 때 자주 쓰게 되네요. 그리고 자스민님은 에그후라이팬 없어도 될 공력이 되실 것 같아요 ㅎㅎㅎ3. Erinne
'12.4.8 2:38 AM우와.. 건강김밥..
채식파스타 구미가 확..
방울 토마토 넘쳐나는데 마침 잘 됐네요엄마딸
'12.4.8 12:49 PM저도 일주일 넘게 방치되어 있던 방울토마토와 샐러리를 해치우고자 한 요리였답니다 ㅋㅋ 맛있게 해드세요^^
4. 진선미애
'12.4.8 7:28 AM쟈스민님 말씀에 동감 ㅎ
아가씨 ,아저씨 ,새댁....
음식으로는 도저히 짐작할수가 없어요^^
엄마가 제일 좋은건... 결혼 수십년차인 저도 마찬가지랍니다^^엄마딸
'12.4.8 12:52 PM요새는 요리 잘하는 젊은 분들도 너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새댁이기엔 이제 연식이 좀 되었지만 어설픈 새댁으로 계속 남고파요 ㅋㅋ 그리고 결혼하니 엄마의 존재가 더 소중한 거 같아요^^
5. 혜안
'12.4.8 3:16 PM우리딸도 82의 열혈팬인데.. 언제나 이런 사진 올릴런지... 엄마딸님의 무궁한 음식사랑을 기원합니당~ㅎ
엄마딸
'12.4.8 6:25 PM흐흣...저의 음식사랑은 항상 영원하지만 요리사랑은 뜨거웠다 식었다 한답니다^^ 따님도 같이 82쿡 하면 좋겠어요~
6. 크림티
'12.4.8 5:56 PM우와!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요.
저도 김밥 쌀때 고기가 삐져나와서 신경 쓰였었는데,
어느날 인가 그냥 양념할때 고기도 같이 한번 섞어 봤어요.
그랬더니 너무 편한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쭉~~ 이 방법으로 go!엄마딸
'12.4.8 6:26 PM하하...저만 저 꾀를 낸게 아니군요. 고기랑 같이 들어가니 확실히 싸기 편하고 뭐 맛은 그대로고 그렇더라구요^^
7. 엘레나
'12.4.8 10:24 PM - 삭제된댓글오늘 데뷔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일단 축하드려요^^
혼자 밥먹을땐 대강 먹게 되는데 참치비빔밥이 간단해보이면서도 맛있을거 같아요.
찜!해뒀습니다. 하하하^^엄마딸
'12.4.9 8:07 AM네~ 맛있게 해드세요! 혼자 먹어도 여왕같이 먹겠다고 결혼 전엔 결심했건만 쉽지 않더라구요^^;;
8. skyy
'12.4.9 12:07 AM며칠전 부터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재료를 다 사다놓고도 귀챦아서 해먹지 못하고 있었는데..ㅠㅠ
사진 보니 군침이 도네요. 맛있어 보여요.^^*
참치 비빔밥도 배워 갑니다. 내일 메뉴로 해봐야 겠어요.엄마딸
'12.4.9 8:07 AM저도 귀차니즘을 이기고 주말에 겨우 만들었어요^^ 맛있게 해드세요~!
9. 딩딩
'12.4.9 11:13 AM아 다 정말 맛있어보여요
한입씩만 먹어보고싶네요^^엄마딸
'12.4.10 9:55 PM히히 감사해요~ 간단하니 도전(!)해 보세요^^
10. 쑥스
'12.4.9 8:38 PM참치야채비빔밥~~~~너무 먹구싶어요^^신선한 야채에 비벼 먹으면 건강해 질거 같아요 엄마딸님 솜씨짱 이예요
엄마딸
'12.4.10 9:55 PM네~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한 음식이랍니다. 솜씨짱은 아니구요^^;; 저도 할 수 있으니 다들 할 수 있어요~
11. 아이미
'12.4.12 7:44 PM파스타 완전 몸에 좋아보여요! 파스타 좋아하는 울 아들래미 함 해줘야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2 | ··· | 2024.11.18 | 7,401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101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128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295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7,848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193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04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651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218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244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873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080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37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098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099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34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60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598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03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60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26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43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098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73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06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68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44 | 3 |
41059 |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 andyqueen | 2024.10.14 | 6,71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