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 손님 맞이 - 낮술상 차림

| 조회수 : 9,90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3-20 16:05:28

지난 주말... 남편 대학 모임 중 농구 동아리가 있는데

그중 친한 선배님과 결혼한 후배 몇몇이 놀러오기로 했어요

선배가 직접 담근 복분자 술을 가지고 온대서.. ㅋ 급조된 모임

 

 

역시나 밑반찬이 없는 집이라 밑반찬 몇가지 합니다

 

곤드레나물

 

 

 

 

 

 

 

잔멸치볶음

 

 

 

 

 

 

 

베이컨 숙주나물 볶음

 

 

 

 

 

 

 

호박전 김치전 (김치, 돼지고기, 순두부)

 

 

 

 

 

 

 

 

닭볶음탕

 

 

 

 

 

 

 

 

오징어, 북어채 초무침

(오징어 데친거, 북어채 손질해 물에 한번 씻어내 꼭 짠걸

오이, 당근, 양파, 미나리랑 시판 초장에 간장, 식초, 올리고당, 고춧가루, 통깨 넣어 버물버물)

 

 

 

 

 

 

 

 

잡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열심히 차려봐도 썰렁한 상차림.. --;

정작 복분자 술을 가지고 오신다던 선배가 늦어서 우선 맥주 한잔씩.. ㅋ

 

 

 

복분자 술이 오고, 조개탕, 오뎅탕, 김치말이국수... --;;

해장용 음식을 추가로 해가며 저녁까지 술자리를 이어갔네요 ㅋ

 

다만 전 그 여파로 몸살감기 ㅠㅠ

 

이번주에 시골 내려가서 한일주일 푹 쉬다 와야겠어요 ㅋ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롤리팝팝
    '12.3.20 4:24 PM

    사진 하나씩 볼 때마다 와우 대박! 이란 말이 절로 나왔어요^^

    요리솜씨 좋아서 손님 편안하게 치르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 2. 해바라기
    '12.3.20 4:55 PM

    어떻게 이런 술상이 썰렁하다는겁니까
    정말 편안히 대접잘받고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3. 딩딩
    '12.3.20 5:02 PM

    와.. 정말 와.. 소리만!
    저도 이자리 손님이 되고싶어요!

  • 4. marina
    '12.3.20 5:51 PM

    친구들과의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셨네요..
    남편께서 참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음식들이 다 깔끔하니 맛있어보입니다.^^

  • 5. 숨은꽃
    '12.3.20 6:09 PM

    대단하세요
    우찌 이런 상을 후다다닥 차려내시나요
    남편분이 으쓱 하셨겠어요

  • 6. 꿈돼지
    '12.3.20 9:50 PM

    손님맞이거하게하셨네요...
    남편분기분....짱이셨게네요..

  • 7. J-mom
    '12.3.20 9:51 PM

    에잇....
    아침부터 키톡을 보는게 아녔어....ㅠㅠ

    아침밥도 안먹고 라떼한잔으로 컴터앞에 앉았는데
    이런 일품요리들이 땋!!!!

    완전 츄릅츄릅입니다...ㅎㅎ

    맛있는 메뉴들로만 잘~차리셨네요...ㅎㅎ

  • 무명씨는밴여사
    '12.3.21 6:06 AM

    제이맘님 안냥? ^^

  • J-mom
    '12.3.22 1:45 AM

    앗...여사님...또 올만이셔요..ㅎㅎㅎ

  • 8. 무명씨는밴여사
    '12.3.21 6:05 AM

    제가 담근 막걸리 들고 가면 저렇게 얻어 먹을 수 있는 거죠?

  • 9. 열무김치
    '12.3.21 8:04 AM

    술 중에 젤로 맛나다는 그 낮술에
    안주들의 파티 !


    어흥 저도 낮술 할까요 ?

  • 10. 인천새댁
    '12.3.21 9:30 AM

    막걸리한병 사들고 달려가고픈 밥상이네요...가서는 술보다는 안주빨을 마구마구 세우고 싶어요.저희집에 담금주 많은데....한병 들고 가면 안될까요?!^^;;;

  • 11. 굿라이프
    '12.3.22 7:28 PM

    우왕~ 완전 수고하셨네요.
    오징어초무침 한접시 주세요. 한잔하게요;;

  • 12. 무한낙엽
    '12.3.30 11:24 PM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정도의 음식을 뚝딱 만들려면 얼마정도의 내공이 필요한가요? 전 반찬 하나 만드는데도 한시간씩 걸려서.. 후덜덜...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4 백야행 2026.07.01 1,898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4 챌시 2026.06.27 3,549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670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045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406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36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50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37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77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73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9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73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5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52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9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6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6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4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53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30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9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19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9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1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82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0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1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6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