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에 있는 씨푸드 오션

[라임트리]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 데리고 11시에 오픈이라 시간 맞춰서 일찍 도착했으나, 저희 보다 먼저 온 분들도 많았어요.

매장이 3-4군데 뿐이더군요.  발산점은 매장이 좀 많은 테이블로 좁았으며, 샐러드 바가 중간이 아니라 안 쪽에 있어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샐러드바의 음식은 괞찮았어요. 저희 아이들이 초밥을 좋아 하는데 종류도 다양한 편이고,

특히 다른곳에는 없는 생과일 쥬스(파인애플, 토마토)를 준비해 주던데요.. 메인 요리는 별로 였어요.

주말은 부가세 제하고 23,000이고 평일에는  17,000 정도 입니다.

참 초등학생은  8,500정도라  아이들 방학하면 평일에 다녀와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실이랑]

저는 25일 어제 다녀왔는데.... 12시에 도착해서 1시간30분을 기다렸답니다.. 비슷한가격에 일반부페보다는 음식이 괜찮은데 갈때마다 과식에서 큰일이에요...ㅎㅎ

[코딜리어]

예약안하면 무지 기다려요..
음식도 괜찮고..
또 가고 싶네요
다이어트 중에 갔다가 견디질 못하고 왕창 먹고
체중이 더 늘었다는...

[세라]

예약은 20%밖에 안 받는다니 가서 기다릴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