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맛있는 동그랑땡 비법을 전수해 주세요!!
전 이렇게 넣고 만드는데요,, 더 맛나게 만드는법 아시는분들은
비법전수를 좀 해주세요,,,
예를들어 돼지고기 몇g에 두부한모가 딱 맞다던지,,,
제가 만들면 맛없는건 아닌데,,그렇다고,,너무 맛있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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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실이맘
'04.5.14 11:08 AM전... 돼지고기간거랑 표고버섯다진거랑 땡초다져서 넣고 소금,후추,참기름으로 간하거등요..
표고버섯의 향과 씹히는맛이 좋답니다.. 맵싸한맛과 함께요... 양은 뭐.. 눈짐작으로...
표고버섯은 돼지고기의 한 3/2쯤....2. 나너하나
'04.5.14 11:30 AM저두 표고버섯과 양파, 청량고추는 꼭 넣어야 맛있던데..
글쿠 돼지고기랑 소고기랑 섞으면 더 맛있구요..
저희 엄마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김밥말듯이 소세지모양으로 말아(호일감아서)
냉동실에 얼립니다.. 필요할때 꺼내서 쪼금 녹으면 잘 썰립니다.
그럼 일일이 모양잡는 수고도 없고 생긴거도 일정하니 이뿌고요.
혹 단백하게 드실려먼 수고스럽더라도 찜통에다 한번 찌고 구으면
익지않았을까 하는 걱정도 없고 단백하다고 느끼실꺼에요..
저두 담주가 제사인제 육원전은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놨어요..^^3. 진이맘
'04.5.14 12:03 PM굿 아이디어네요.. 지도 주말에 김밥말듯이 해서 냉동실에 보관해야겠어요..
4. 현환맘
'04.5.14 1:35 PM저도 이곳에서 보고 김밥모양처럼 얼렸다가 녹히려고 내놓았거든요.
근데 너무 녹혀서 처음 반죽처럼 뭉그러져 버렸다는....
살짝 놀았을때 칼로 썰어야 모양이 삽니다.5. bero
'04.5.14 3:10 PM그럼 살짝 얼려서 썰어가지고 쟁반에 넓게 펼쳐서 다시 얼려서 집락봉투에 담아 놓으면 되겠네요^^
쓸때는 먹을만큼 꺼내서 살짝만 녹여 부치고... 함 해봐야지6. 초코초코
'04.5.14 3:25 PM전 돼지고기반,양송이 다진것 반을 주로 넣고 해요.맛있어해요.애들도,남편도.
7. 김혜경
'04.5.14 11:29 PM감자 강판에 갈아서 넣고, 표고버섯이랑 양파 넣어요...두부는 줄이고요...
양념할 때 참기름이 필수...참기름 넣고 안넣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