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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데쳐먹기도 하나요?
발상의 전환 |
조회수 : 3,405 |
추천수 : 6
작성일 : 2008-06-20 05:29:19
시어머니께서 상추를 잔뜩 주셨는데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쌈 싸 먹다가 남으면 데쳐서 양념 해먹어라..." 하시는 거에요.
오느라 바빠서 네, 하고 받아왔는데 하려고 보니 오잉? 싶네요.
상추를 데쳐먹기도 하나요?
그런 소리를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그렇게 먹는다면 양념은 어떻게...?
전에 땅콩을 삶아서 주시기에 그게 너무 이상했거든요.
그랬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종종 삶아서 먹어요.
원래 땅콩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82cook에서 오이를 볶아 먹는다는 얘기를 듣고
참, 이상타... 싶었는데 그게 또 이상하게 맛있더라구요.
소금 살짝 절여서 소고기와 볶아먹으니 킹왕짱!
그걸 알고부터 물러서 버리는 오이가 없다죠.
그치만, 덩달아 얼굴에 붙일 오이도 없어졌다는~
고정관념을 깨면 음식의 폭이 훨씬 넓어지는 거 같아요.
제게 상추 데침(?)을 전수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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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영희
'08.6.20 7:09 AMㅎㅎㅎ....
팔팔 끓는 물을 끈뒤 데쳐 내세요.
연한거지요???
그렇게 해서 물기 살짝 눌러 빼고 무치기도 해요.
그러니 나물은 날로도 먹고,
데쳐도 먹고,
생겉절이도 하고...
상추로 쌀가루 버무려 떡도 하는데요...^^2. 다인
'08.6.20 11:40 AM살짝 데쳐서 된장 약간, 마늘, 참기름 등 양념을 넣고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3. 윤아맘
'08.6.20 1:30 PM상추로 된장국도 끊여 먹어도 좋아요 .
4. 발상의 전환
'08.6.20 4:35 PM답변을 보니 저만 모르고 살았나 싶네요.
꽁꽁 숨겨놓고 몰래몰래 혼자만 해드신거예욧? -.-+5. 헤리세논
'08.6.20 5:18 PM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신것 많이 먹어봐서
요즘도 자주 해먹어요.
시어머니께서 옥상에 심으셔서.
상추가 넉넉한 철이잖아요.
저는 고추장 양념 약간 달달하게 해서
참기름 넣고 비벼먹기도 해요.
영양면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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