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무생채를 만들고나면 (식초빼고) 조금 익고나면 진이생겨요...찐득찐득하니...들어갈것 다들어갔는데..이유를 모르겠어요. 설탕때문인가 생각해봤는데 김치 만들때 설탕은 조금씩 넣잖아요..
왜그러지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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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가 익으면 찐득찐득해져요
Nemo |
조회수 : 1,34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2-05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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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6.12.5 12:30 PM설탕이 이유 맞을겁니다.
깍두기에도 그래서 설탕 쓰지 말라시거든요.
콧물처럼 진득해진다고요.
저는 설탕안 쓰고, 엿이나 매실청 씁니다.2. Fay
'06.12.5 12:38 PM저는 깍두기할 때는 양파를 갈아서 많이 넣고요(단맛 나잖아요),
아니면 스위트너(이름이 맞나요? 하얀 가루로 된 거...)를 넣어요.
따로 사긴 그러니까 주로 커피숍 갔을 때 몇 개씩 집어오죠...^^;3. 물레방아
'06.12.5 4:12 PM김치 할때 저도 설탕 전혀 안씁니다
그래도 맛있습니다
배, 사과, 양파 갈아서 씁니다
그리고 대파도 안쓰고 쪽파만 씁니다4. 이영희
'06.12.5 5:10 PM조금 이란 것이 조금이 아니셨나봐요.
설탕은 양이 조금만 넘쳐도 금방 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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