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고추장 맛나게 담그시는 분 계세요?
작년에..처음으로 고추장 된장을 담았는데..
여기저기 블로그,지식인을 찾아가며 담근지라..ㅋㅋ 가물가물하네요..
보리쌀로 꼬두밥을 지어.. 엿기름에 삭혀서 끓여 식힌 후 조청넣고 소금넣고 고추가루넣고 담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왜 이러는지.. 자꾸만 자꾸만..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되네요..
보리고추장 맛나게 담그시는 분 계세요?
작년에..처음으로 고추장 된장을 담았는데..
여기저기 블로그,지식인을 찾아가며 담근지라..ㅋㅋ 가물가물하네요..
보리쌀로 꼬두밥을 지어.. 엿기름에 삭혀서 끓여 식힌 후 조청넣고 소금넣고 고추가루넣고 담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왜 이러는지.. 자꾸만 자꾸만..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되네요..
보리 고추장은 보리쌀을 성글게 빻아 쪄서 따듯한 곳에 서 청국장 띄우듯이 삭혀요. 그러면 달착지근하면서 향긋하게 삭는데요. 거기에 메줏가루, 고추가루 석어서 담으면 너무맛있어요. 이렇게 담은 보리 고추장이 진짜 보리 고추장이예요.
솔잎님!!
저희집은 그닥 따뜻하지가 않은데.. 그럼 전기장판 위에다 두면 되나요?
죄송하지만..자세하게 좀..설명해주시면 않될까요?
독수리 오남매님.
예 전기장판에 한 3 도에 놓고 하면 잘 뜰겁니다.
솔잎님 그럼 청국장 만드는 기계에다 띄워도 되나요?
물은 안넣나요?
씻어서 바로 해도 되나요?
비율이랑 자세히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