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간에 바쁜 관계로 오늘 저녁에 모임이 있어요.
몇일간 정말 "헉헉~~~"거릴 정도로 바쁘답니다.
지금도 켬텨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는데 말이지요.^^::
파뤼 가기전에 사진 몇장 올려 놓고 갑니다.
업뎃이 안되어 있으면,
놀러 오신 분들이 뭔 일이 있으신가?? 해서리 말이지요..^^
갔다 와서 오랫만에 그녀 집안의 재밌는 풍경 한번 더 풀께요.
엽기녀가 내 생일 파뤼를 두번이나 해 준 괴심죄(ㅋㅌㅋㅋ)로
제가 그녀의 남표니 생일 디저트 풀로 싸비스~~들어갑니다..푸핫 ^^*
저는 오늘 저녁에 그녀 집에서 짜장면 만들어야 해요.
생일 저녁 메뉴가 짜장면 이라네요..^^::
"짜장면 재료를 뭐 사둬야 하냐고?? "
글케 사람 귀찮게 전화를 열라리 수십통을 때리더니~~
금방,
제가 확인사살을 하느라고 그녀에게 전화를 해 봤더니...
"너,짜장면 국수는 샀겠지??"
"어머머머~~~~~재료 말할때 국수는 말 안했잖아~~"
" 이 인간아 !! 짜장면에 국수는 기본 아니간!!!!!!"
지금,
그녀 오후 4시 30분에 마켙으로 뛰어 갔을겁니다.
손님들 6시에 불러 놓고 말이지요~~~ㅋㅋㅋ
저두 지금 나가 봐야해요..^^ 짜장면 만들러~~~~ㅋㅋ




엽기녀 남편 생일 후기를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배잡고 넘어가는 이야기 읽고 즐건 하루되세요.*^^*
http://blog.dreamwiz.com/annieyoon84/479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