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찰떡
찰떡 한번 드셔보세요
1. 찹쌀가루 6컵에 물6큰술을 넣어 비벼 채에 내린다
2. 설탕 6큰술을 섞어준후 불린콩, 대추채, 저민밤, 굵게 다진 호두, 울타리콩을 섞어
김이오른 솥에 25분간 찌고 불을 약하게 줄여 5분 뜸들이기
3, 윗면에 윤기나게 바른것은 집청이라고 일종의 시럽인데
설탕과 물1/2컵씩을 냄비에 담고 통계피 껍질 벗긴 생강10g씩 함께 넣어 약불에 은근히 조려
젓지말고 2/3정도 조려지면 꿀1/4컵을 넣어 물만 쓴다
4. 떡이 뜨거울 때 집청를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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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니
'05.9.25 10:59 PM넘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 sky사랑
'05.9.25 11:07 PM레시피를 원한다,,,,,보여달라...공개하라....
저두 떡만들어서 시댁에서 사랑한번 받구싶네여3. 나타샤
'05.9.25 11:08 PM그게,,모두배기,,구름떡,,이라는거 맞지요?
4. 살림초보
'05.9.25 11:14 PM저두 만들어보고 시퍼여..
알콩님 ..레시피 보구시포여~~
참고로 전 한번두 떡 안만들어 봤어여..^^5. 공손
'05.9.25 11:18 PM와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6. uzziel
'05.9.25 11:22 PM정말 맛나 보이네요.
윤기가 흐르는 것이...아이고 먹고 싶어라~ ^^*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레시피 알고 싶어요.7. july
'05.9.25 11:54 PM헉.. 정말 맛있어보이네용... 저 콩찰떡 좋아하는데...
8. chatenay
'05.9.26 12:00 AM우와아~ 저 찰떡 좋아하는뎅...가르쳐주셔요~~어찌하는건지...
9. 크리스탈
'05.9.26 12:04 AM아...꼴각..
레시피 알려주세요..
넘 맛있어 보여요10. 민트
'05.9.26 12:12 AM쫄깃하고 맛나보여요.
11. 경빈마마
'05.9.26 12:38 AM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으네요.
12. 에밀리
'05.9.26 12:40 AM헉......사진이랑...윤기가 .... 맛나뵈요...
13. 비타민
'05.9.26 5:23 AM우와... 대박이에요... 진짜 맛있겠다.... 저 윤기는 어케 한건가요....
14. hippo
'05.9.26 9:10 AM재료 다 있는데... 할 줄을 모른다는....
쫄깃쫄깃 고소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아침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15. 김민지
'05.9.26 9:38 AM저도 이떡 엄청 좋아하는데..
추석에 시댁갈때 떡집에 맞춰서 갔어요.
시어머니랑 저랑 입맛이 비슷하거든요.
엄~~~청 좋아라 하셨는데..16. 스프링
'05.9.26 10:49 AM맛있겠다~~~!!
찰떡 대신 냉동실에 얼려진 떡 먹어야겠어요.17. 대호맘
'05.9.26 10:52 AM레시피 보여 주시어요~~ 간곡한 부탁입니다~~
18. 이희경
'05.9.26 11:34 AM너무 맛있겠다....
우리 시어머님이 떡순이라고 부를만큼 저 떡 좋아하는데...
배도 고프고 하나 집어갑니다...19. miru
'05.9.26 12:29 PM레시피요~
좌르를 흐르는 윤기에 넘어갑니다~^^20. 늘첨처럼
'05.9.26 2:09 PM방금 떡 먹고 들어왔는데 또 찰떡이 눈에 들어오네요.
21. 꿈꾸는 뮤뮤
'05.9.26 6:06 PM죽음입니당....레시피 알려주세용~
22. 신부수업~♥
'05.9.28 12:12 PM너무 맛있어보여 순간 입이 벌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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