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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음식과 잘 살아 있다는 보고.

| 조회수 : 5,33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9-05 10:13:00
다들 안녕하십니꺼~~
저 띠깜 입니데이~~^^

이게 정말 얼마 만에 글을 올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인지 코 끝이 찡한것이 눈물이 앞을......ㅠㅠ

요즘 저희집 컴이 바이러스를 팍~~ 잡수셔서는 새벽이 아니면 82질이
도통 안된답니다. 바이러스도 국적이 있어서 중국에 살면 중국것을 잡사야
중국에서 치료가 가능한데, 이것이 제딴엔 애국자라고 한국것만 골라서
드셨다는군요. 에궁~~ ㅡ.ㅜ

이유인즉슨, 다음넷의 메일엔 스팸이 무지허니 뜨잖아요.
대부분 모두 삭제 하는데, 왠지 아리까리한 제목이 있어서(영판 내가 아는 사람
것 마냥) 클릭 하는순간 바이러스가 대거 쏟아진것 같습니다.
근데, 억울하게도 울 남정네 요즘 계속 쏘아보며 그런 답니다.
"니 밤에 야한거 봤제??? 컴 상태를 보니 알겠다... ㅉㅉㅉ~~"
이런 억울한 때가. 보고선 이렇게 됐으면 하나도 아깝지는 않지....

우째든, 고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는데 우짠 일인지 오늘 아침에 이놈이 좀
돌아 가는군요.  그래서 아싸~~!! 하면서 글을 쓰긴 하는데 이도 걱정이 된답니다.
'오류 보고는 보낼깝쇼??' 로 사람 맘을 허망하게 할까봐서리...

그동안 먹은것 중에서, 최근 남정네 중국손님 초대한 상차림과 소수민족들에게
봉사활동가서 한컷 찍은거 같이 올립니다.
(잘 안보이 시겠지만 저 머리 확~~ 잘라 버렸구만요..ㅎㅎㅎ~~^^;;;;;)

저 잘 살아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걱정은 무신 걱정... ㅡ.ㅜ)
컴 고치는대로 82질 열씸히 하겠습니다.

감싸 드립니데이~~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05.9.5 10:16 AM

    반가워요.~~~~
    늘 푸짐한 한 상이네요.ㅎㅎㅎ

  • 2. 양파공주
    '05.9.5 10:14 AM

    띠깜님 정말 너무 반가와요..
    무슨일 있으신가 궁금했어요. 그 바이러스 참 특이하네요..
    소수민족 봉사활동도 다니시고..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얼른 바이러스 잡으셨음 좋겠어요. 띠깜님 글 좀 보게

  • 3. 김혜진(띠깜)
    '05.9.5 10:16 AM

    두분 다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놈이 내 맘을 알아 차렸는지 아직까정 무사히 버텨주고 있네요.^^
    안그래도 이번주말엔 바이러스 퇴치 CD 가 공수되어 고쳐진다고 하니
    다음주부터는 맘 대로 82질을 할수 있지 않겠나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한동안 못 온 친정집에 온 것같이 기분이 좋습니다.~~^^

  • 4. 빠샤빠샤
    '05.9.5 10:24 AM

    눈팅만 하는 어리부리 회원이지만, 맨날 도장 찍는 출석율은 아주 우수한 회원이지요.
    한참동안 띠깜님 사투리가 안보여서 궁금했지용~~~
    역시 잘살고 계셨군요.
    여기는 태풍이 온다나??? 하면서 바람이 심상치 않답니다.
    피해보는 사람 없이 얌전히 도망가 주기를 바랄뿐이지요.
    다른분들이 올려놔서 보셨는지~ 실미원 농장도 불이나서 큰 피해를 보셨지요.
    얼굴도 한번 못뵌분들인데 왜이리 맘이 짠한지요.
    띠깜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그게 최고더라는.....

  • 5. 여름나라
    '05.9.5 10:30 AM

    씩씩하게 잘지내고 계셨군요..^^ 궁금했었어요..소식 들으니 넘 반갑내요...컴터 얼른 고쳐서 자주 뵈요~~

  • 6. 여름나라
    '05.9.5 10:31 AM

    글구여...머리 확 잘라서 10년은 더 젊어 보인다는...^^

  • 7. 오두막집
    '05.9.5 10:33 AM

    그렇치 안아도 어제 띠깜님 안부 물어볼려는 참이였어요
    저녁식사를 차리는데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맘속에 자리잡고 계시는분중의 한분이거든요
    자주 자주 소식들으면 좋겠습니다.

  • 8. 안드로메다
    '05.9.5 10:50 AM

    아이고 띠깜님의 재미있는 표현력에 한참 웃었어요^^~
    모든 음식으로 승화시키는 저 포현력^^ㅋㅋㅋ
    보통 아니십니다..
    키친토크..바로 그거 아입니껴^^?

  • 9. 달려라하니
    '05.9.5 10:52 AM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욜심히 잘 살고 계셨네요,,^^
    언제나 푸짐한 밥상과 따뜻한 생활,,대단합니다.
    귀연 딸래미 사진도 올려주세용..^^

  • 10. kimi
    '05.9.5 11:17 AM

    오랜만에 띠깜님 글 보니 반갑네요.
    언제나 씩씩하게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좋~아요
    늘 푸짐한 밥상도 눈과 배를 즐겁게 해주어서 고맙구요....
    객지에서 건강하세요!

  • 11. 어중간한와이푸
    '05.9.5 11:32 AM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시는데요.^^ 어려 보여요~~~(요즘 지가 젤로 듣고잡은 멘트라서용*^^*)
    봉사도 하시고... 대단한 부부십니다. 바이러스 빨리 소탕하셔서 자주 뵈요.

  • 12. 파란하늘
    '05.9.5 12:01 PM

    머리짜르고..봉사다니고...혹시? 들켜서 자숙(?)중이신건 아니겠죠?ㅎㅎㅎ
    그놈의 컴바이러스땜에... 암튼 잘계신다는 소식 반가워요^^
    한국한번 안나오세요?

  • 13. 소박한 밥상
    '05.9.5 12:03 PM

    오류보고는 보낼깝쇼?? ㅍㅎㅎ
    항상 밝고 씩씩하십니다
    그런 것들이 낯선 곳에서 자알 사시는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자주 뵈요 !!!!!

  • 14. 이영희
    '05.9.5 12:06 PM

    머리 자르니까 띠깜님 아닌줄 알았다는...^^;;;;

  • 15. 공손
    '05.9.5 12:42 PM

    항상 글 읽으면서 생기를 느낀답니다. ^^
    가끔은 띠감님 동네에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 음 전 서울에 살아요 -_-;... )

  • 16. 피낭시에
    '05.9.5 12:43 PM

    제가요 이제 막 82를 알게된 새내기인데요.중국에서 1년을 살다 막 와서 올캐의 소개로...
    요즘 지나간 키친토크를 보느라 눈이 다 시립니다.쿤밍에 계신다는 정보(?)에 `띠깜`이라면 꼬옥 읽어보고 있습니다.중국에서도 한국사람은 별 없을 듯한 그곳에서 무얼하시는 분인가 궁금,또 궁금하여....어제 드디어 단서를 찾았습니다.아마도 한국학교를 운영하고 계신듯?아닌가요?그런데 오늘 이렇게 자태까지 확인하고 나니 감계가 무량합니다.어찌되었던 전 운남성 여행을 조만간 가려는 아줌마입니다.기둘리셔요.반기든 안반기시든 언젠가..조만간 갈테니깐드루....(초면에 실례^*^)

  • 17. 행복이머무는꽃집
    '05.9.5 1:02 PM

    반갑습니다 안보이셔서 속으로 궁금??? 하던중이었어요
    씩씩하신거 같아 좋습니다^^*
    컴도 좀 먹이세요 바이러스 안잡수시도록 ㅎㅎ

  • 18. 내일은 ...
    '05.9.5 1:10 PM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저도 잘 있어요..^^

  • 19. 보라돌이맘
    '05.9.5 3:01 PM

    띠깜님~ 말투가 너무 친근하세요~ㅎㅎㅎ ^^
    손님초대상도 큰 접시에 듬뿍듬뿍 올려놓은 음식들보니 초대받은 손님들 너무 좋으셨겠다~~^^
    늘 건강한 삶 사시는것같아서 언제나 보기좋습니다~

  • 20. 수산나
    '05.9.5 3:11 PM

    띠깜님 반가워요
    한상 푸짐하게 차렸네요
    훨씬 젊어 보여요 건강히 지내세요

  • 21. 안나푸르나
    '05.9.5 3:42 PM

    반가워요.건강 잘 돌보시고 자주 오세요...

  • 22. 포비쫑
    '05.9.5 4:53 PM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긴건 아닌가
    은근 걱정했더랬습니다
    근에 여전히 열심히 사시는군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 23. 김혜진(띠깜)
    '05.9.5 5:03 PM

    오늘 원없이 친정 식구들 이름 함 부러 보입시데이~~
    빠샤빠샤님~~^^ 저도 한동안 82질을 못해서 82 식구들 근황이 아주 궁금 했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나 보더라구요. 이래저래 맘이 아프신분들 다 힘내십시오~~
    여름나라님~~^^ 한국 잘 댕기 오셨고요? 머리 자르니깐 저도 속이 후련 합니다.^^
    오두막집님~~^^ 황송해서 우짜꼬~~ 제가 뭐 해드린것도 없는디 님의 맘속에...
    안드로메다님~~^^ 포현력을 칭찬해 주셔서 넘 감싸 드립니데이~~^^
    달려라하니님~~^^ 안그래도 울 수민이 가끔 "하니이모야 잘 계시나??"라고 한답니다.^^
    kimi님~~^^ 늘 허접한 밥상을 푸짐히 또 이쁘게 봐 주셔서 감싸 드립니데이~~
    어중간한와이프님~~^^ 맞심니다. 저도 젤로 듣고싶은 말이 귀엽다 어려보인다 거든요.
    파란하늘님~~^^ 저야 봉사란 말을 붙이기도 부끄럽고, 걍~~ 따라가서 저렇게 사진이나
    찍고...... 나쁜놈 입니다요. ㅠㅠ
    소박한밥상님~~^^오류가 워낙 뜨니 아주 그멘트만 보면 컴 뽀사고 싶답니다.^^;;;;
    이영희님~~^^ 헤헤헤^^ 젊게 보인단 말씀이시죠??
    공손님~~^^ 곤명에 후딱 놀러 오이소. 10분 대기조 지둘리고 있습니다.^^
    피낭시에님~~^^ 중국 워디에 사셨남유?? 반가워유~~^^ 운남성 정말 구경거리 많고
    좋지요. 언제든지 오십시오. 대따 큰 플랭카드들고 공항에 나갈텡께...^^
    행복이머무는꽃집님~~^^ 맞습니다. 컴도 좋은것 좀 멕이야 할낀데....
    내일은님~~^^ 말만 친근한 기 아니고 생기 먹은것도 친근합니다요~~^^
    수산나님~~^^ 푸짐히, 젊게 봐 주셔서 감싸 드립니데이~~^^
    안나푸르나님~~^^ 요즘 잘 지내시죠?? 상해는 좀 덜 덥나요? 간강하세요~~

  • 24. 김혜진(띠깜)
    '05.9.5 5:04 PM

    마지막으로다 포비종님~~^^ 걱정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주 뵐께요~~

  • 25. 퐁퐁솟는샘
    '05.9.5 5:21 PM

    김혜진님!! 넘 반가워요
    얼마나 궁금했는데요~~
    얼렁 컴 고치시고 82질? 열심히 하셔야죵?

  • 26. 하눌님
    '05.9.5 6:47 PM

    통하는게 있나봐요?
    너무궁금했는데 소식이~

    반갑습니다

  • 27. 안개꽃
    '05.9.5 6:47 PM

    띠깜님~
    밥상이 너무 푸짐해요..
    중간에 저거이 닭날개 맞는가요? 어떻게 했길래 여기 부산까지 맛있는 냄새가 솔솔~ㅎㅎㅎ
    수민이도 잘 있지요?

  • 28. 은초롱
    '05.9.5 7:15 PM

    띠감님 오랫만에 뵙는 얼굴이 좋아보여서 저두 마음이 놓이네요.
    무슨일 있으신줄 알았어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 늘 건강하신가봐요.

  • 29. 피글렛
    '05.9.5 8:08 PM

    띠깜님 머리 자르니까 더 이뻐요...

  • 30. 김혜진(띠깜)
    '05.9.5 8:26 PM

    오늘 컴이 좀 미쳤는 갑심니데이~~^^ 이렇게 잘 돌아갈수가 있는지????
    평소에 82에 한번 들어오면 5분정도 대기해야 하나 겨우 열릴까 말까 허는디...
    퐁퐁솟는샘님~~^^ 얼릉 컴 고쳐서 82질 열씸히 할께요. 자주 뵈요~~^^
    하눌님~~^^ 별 하는건 없는디 컴과 디카가 말썽을 피워서리...^^;;;;
    안개꿏님~~^^ 달날개 양념 구이지요. 다들 눈감고도 하시는 건데 전 요리랍시고 올린거
    아닙니까. 수민이도 잘 있습니다.^^
    은초롱님~~^^ 저도 뭔일 없이 이렇게 82질 못해보긴 첨이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피클렛님~~^^ 에헤헤~~^^ 어울린다고 해 주시니 감싸 드립니데이~~^^

  • 31. 키위피클
    '05.9.5 8:31 PM

    간단한 음식이 아닌걸요.. 상차림이 너무 멋져요~

  • 32. 랑이
    '05.9.5 9:09 PM

    안그래도 가끔씩 띠깜님 생각 났었는데...요즘 통~ 안보이셔서리..ㅎㅎㅎ
    저희집 컴도 지금 바이러스 먹어서 오락가락하지만...
    인터넷이 그나마 된다는 거에 만족하고 있어요..
    가끔 안보이는 글씨들이 있고..여기저기 웬 숫자들이 보이긴하지만요..ㅋㅋ

  • 33. miru
    '05.9.5 9:57 PM

    저도 주로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 올만에 띠깜님 뵈니 넘 반갑네요~^^
    특히 제 절친한 친구와 이름이 같아서, 많은 고수님들 중에 이름이 파바박 뇌리에 박힌 님이시죠..ㅎㅎ

  • 34. 김혜진(띠깜)
    '05.9.5 10:52 PM

    키위피클님~~^^ 간단하지 않다고 올려 주셔서 감싸 드립니데이~~^^
    랑이님~~^^ 에궁~~ 같은 문제에 빠진 동지군요. 우리 얼릉 고칩시데이~~^^
    miru 님~~^^ 고수라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심니데이~~^^

  • 35. 빠끄미
    '05.9.5 10:55 PM

    띠깜님...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 36. 김혜경
    '05.9.5 11:36 PM

    무슨 일이 있는 줄 알았어요...얼마나 답답하셨을꼬...82에 못들어오셔서..

  • 37. Terry
    '05.9.6 12:59 AM

    그러게요..요즘 Tazo님과 띠깜님이 안 보이셔서 이건 또 뭔일일까... 했었죠. ^^

  • 38. 내맘대로 뚝딱~
    '05.9.6 5:30 AM

    띠깜님...정말 반가워요...^^ 바쁘신갑다 했더니...컴이 말썽이였군요...
    객지에서는 그게 젤 당황 스럽고,,,답답할 때가 없던데...
    속히 원상복구해서 자주 뵈요...
    쪽지 빚 진게 있어서....ㅜ.ㅜ...늘 죄송한 맘..^^
    저도 한 2-3주는 더 지나야 한가해 질려나..? 이러고 있어요...^^
    머리스타일 바뀌어서 딴 사람인 줄 알았답니다...청순하고, 젊어 보여서...^^

  • 39. 파란마음
    '05.9.6 5:46 PM

    ㅎㅎ 정말 반가와요^^
    짧은 머리 잘 어울리시네요.
    요즘 머리 그냥 둘까 자를까 고민 좀 했는데...저도 따라 자를깝쇼?
    머리 잘라 젊어 보인다면 팍 자를텐데...자신이 없궁~
    건강하시다니 다행이고,반갑습니다.^^

  • 40. 물푸레나무
    '05.9.6 11:26 PM

    방학동안인데 띠깜님 뭔일 있는줄 알았습니다.
    건강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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