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에 마요네즈 얇게 바른다음..테두리를 두껍게 짜서 그안에 계란 탁..^^
토스터기에 구웠어요~

요거는..쌀국수에 소스 휘릭~뿌려서..비벼먹는 누들샐러드,,
새콤달콤하니..입맛없을때 쪼아요~
글올리는건 첨인데..구경하니라고 정신없어요.^0^
어머~ 성공하셨네요!
전 사진올리기 실패해서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넘 맛나보여서 퍼가요~~
결코 간단한게 아닙뎁쇼...정말 맛있겠어요..
아니 우리 앤드가..키톡에 데뷔를 다 하구..기특기특..^^
이게 간단한 겁니까? ㅠㅠ
나도.. 이게 간단한 겁니까? ㅠ.ㅠ
첸언니,,여기서 봐서 더 방가...^^****
나 언니따라 다 다니네 요즘~ㅋㅋㅋ
혜인맘님,수빈맘님, 연주님~
해보시면..아우~ 이정도~ 이말 나오실꺼예요..^^
누들 샐러드도 맛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자세한 설명좀 해 주세요.
예로 쏘스는 어떤 소스인데요?
넘 맛있어보인다.
콩나물님~
누들샐러드는 쌀국수 찬물에 담궜다가..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휑궈서 차게 준비하시구요.
소스는 피쉬소스 2큰술, 식초 2큰술(혹은 라임주스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소금 조금,
(실란트로 쓰실꺼면 요기서 조금..) 잘 섞어서 국수에 비벼주시구요.
드시기전에 땅콩은 으깨서 위에 솔솔~ 뿌려주심 되요.^^
문영미님 감사합니다.^^
앤드님을 요기서 또? ^^
오늘 쌀국수볶음 먹었는데, 주말엔 앤드님 버전으로 가볍게 도전을~ ^^
감사드려요 앤드님...
저도 도전해 볼께요. ^^*
아니..간단이라뇨..너무 이쁜거 아니에요 ㅋㅋ
토스트가 태극기 모양 흉내 낸 건 줄 알고 ....훌륭~
토스트가 너무 이뻐요. 근데 계란 옆에 붉은건 뭐에요? 베이컨인가요? 굽기전에 계란위에 소금 뿌리나요? 나도 해보고싶어요. 으아앙 맛있겠다
수미님 원래는 베이컨 써야하는데..저는 그냥 햄으로 햇어요.
오븐토스터기에 구우니까 거의 느낌은 비슷하더라구요.
글구 마요네즈가 간은 충분히 해주기땜에 소금은 안넣으셔도 되요.^^
모양이 너무 예뻐요~^^ 한번 해보고 싶은데 빵에 마요네즈만 바르면 되나여~?
테두리를 두껍게 짜서~? 무슨말인지... 암튼 넘 맛있겠네요~
다시봐도 이쁘고 맛나보여서 오늘 집에 가서 당장 해볼생각!
김남석님,, 마요네즈를 그냥 빵위에 살짝 발라주시구요.(쨈바를때처럼)
그담에 빵테두리를 따라 두껍게 짜주세요.사진에 보면 빵테두리가 계란보다 더 노랗(?)잖아요.^^
그게 마요네즈 짜서 두른거예요.
그래야 계란을 탁~ 깨트렷을때..계란이 빵안에 얌전히 있어요.^^
수미님~ 왕간편이예요.꼭 해보세요~^^
앤드님 퍼 갈게요~
담에 애들 함 만들어 줘야겠어요
정말 감솨해요~^^
어제 뚜레쥬르에서 계란이 올려진 토스트를 신기하게 봤었는데
님은 더 맛있게 만드셨네요~
먹고 파요~
이게 데뷔라니..말이 됩니까~!!! ^^
그러니까 안에 파내고 토스트기에 구워낸 다음에 달걀을 그 안에다 풀고..그담에 잘 모르겠어요..
그냥 놔두면 계란이 익을리는 없고 후라이팬에 다시 익히나요? ^^ 죄송합니다..제가 요리초보라..헤헤
아침으로 먹기 넘 좋아보여서요..가르쳐주세요~
거북이등껍질님,,아뇨.안은 안파내요~ 파내지마세요.^^;;
식빵한쪽을 그냥 그대로 사용하시는거예요.
저기위에 김남석님 질문에 제가 댓글달앗거든요~그거보심 이해되실꺼예요.^^
글구 저는 오븐토스터기에 구웠어요.
후라이팬에 함 빵밑이 탈거 같은데.. 호일을 한번 두르구 뚜껑닫구 익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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