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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보새댁 집들이]

| 조회수 : 6,39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5-09 14:35:22
결혼한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회사는 서울이구 신혼집은 수원이라 퇴근하고 집에가서 8시가 훌쩍 넘어버리죠....
그래서 결혼하고 지즘껏 요리다운걸 해본적이 없어요. ㅠ.ㅠ
간만에 토요일에 친구들이 놀러온다기에 한번 해봤습니다.
월남쌈,탕수육,감자베이컨말이,깻잎전,닭가슴살샐러드 입니다.
2인용 식탁이라 좀 좁네여.......
앞으로 집들이 할 계획이 넘넘 많은데 걱정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쪼꼬미싱글
    '05.5.9 2:40 PM

    상이 번쩍 빛나네요
    근데 82cook에 오래되신분중에 jasmine이라고 계시거든요
    물론 표기는 다르지만 오래 쓰시려면 닉을 바꾸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jasmine으로 검색해보세요....

  • 2. agatha77
    '05.5.9 2:48 PM

    아..그래요??아이디 바꿨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 3. candy
    '05.5.9 3:10 PM

    진짜 초보신가요?...컬러풀한 식탁이 입맛이 확 살겠어요!!!^^*

  • 4. 후후
    '05.5.9 3:36 PM

    근데 왜 저는 사진이 안보이네요

  • 5. 혜윤맘
    '05.5.9 3:38 PM

    사진이 안보이면 자스민 님 이름 밑의 사진파일명을 클릭해서 보세요. 이곳은 한글로 파일명을 치면 잘 안뜨더구뇽.

  • 6. 코코샤넬
    '05.5.9 5:55 PM

    신혼 느낌이 팍팍 납니다.
    떄깔도 좋고, 맛 또한 뛰어날 것 같은 느낌이 으..침 고입니다.--;

  • 7. 은투엄마
    '05.5.9 9:27 PM

    저도 저 그룻셋트 써요
    괜히 반갑네요 근데 저 그릇이 마무 생각없이 설겆이 하는 저한테 와서 종종 이가 나가요
    예전에 코렐 쓰던 버릇이 있어 터프하게 설겆이 하거든요

  • 8. agatha77
    '05.5.10 1:56 PM

    광주요 그릇이 무겁고 다루기는 좀 힘들더라구요...저두 코렐 살걸 그랬나봐여.....

  • 9. 초식공룡
    '05.5.10 3:53 PM

    저는 손님 접대할 때에는 노리다께 꺼내 쓰고 보통 때는 코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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